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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이계 인사들의 연이은 논란으로 이재명 책임론 상승 - 이재명 대안은 이낙연, 김동연
세학
2023. 6. 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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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이계 인사들의 연이은 논란으로 이재명 책임론 상승 - 이재명 대안은 이낙연, 김동연
- 이재명, 친이계 인사들의 연이은 논란으로 이재명 책임론 상승
- 다중 사법리스크, 코인 사태, 이래경 천안함 자폭론, 미국의 남북관계 파탄주동론, 코로나 진원지 미국론, 미국 정보조직 선거개입론 등
- 이재명의 대안으로 지난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이낙연 지지율이 상승중
- 이낙연은 최근 귀국 이후 정치활동을 재개할 것을 선언
- 이낙연이 적극적으로 정계에 개입하기보다는 이재명이 스스로 몰락하는 것을 지켜보며 관망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들
- 하지만 이낙연은 이재명 대비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아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어
- 42% - 민주당 지도부 사퇴
- 34% - 이재명 대안 없다
- 28% - 돈봉투 의혹과 관련된 송영길, 코인 의혹 김남국 등 당사자들만 문책
- 25% - 추가적인 문책 필요없음
- 이재명의 대안은 - 이낙연 17%, 김동연 16%, 김부겸 12%, 박용진 8%
- 전 연령층, 전 지역에서도 가장 높은 대답은 이재명 대안 없다
- 이낙연, 김동연 지지층(민주당 개혁지향) - 2030
- 같은 2030이어도 이낙연 지지층은 서울, 강원, 제주, 부울경
- 김동연 지지층은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