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 최대 수혜자이면서도 반대자였던 알라딘 서점
책이비싸서 다들 헌책 사니까 결과적으로 알라딘이 승승장구함 ㅋㅋ
ㄹㅇ일단 알라딘중고서점부터 검색함ㅋㅋ
알라딘 중고서점 개꿀이야
10년째 알라딘 전자서점 이용중
갓라딘 음반도 여기서 삼
씨팔 책이 뭔 코카인이냐? 비밀표지 ㅇㅈㄹ 아주 그냥 카르텔 새끼들하고 다를게 없네
ㅋㅋ 근데 저 좆같은 도서정가제에 중고서점으로 대박남.. 도서 정가제 이전엔 년 알라딘 포인트만 십만원씩 쌓였는데 도서정가제 이후에 책 한권도 안사봄.
이미지도 쌓고 결국 중고서점으로 도서정가제 이후 승자가 되고 일석이조네
알라딘 책 따로 포장없이 두번이나 배송 보내서 책표지 찌그러진거 받고 빈정 상해서교보로 갈아 탔는데...
교보문고 남성혐오 게시글 공유 논란
원서도 알라딘이 제일 싼거 같더군. 알라딘 강추.
왜 이렇게 추하니 정신 나갈 거 같애
오늘도 알라딘에서 전자책샀음
절대 없어지지 않을 법인듯
교보문고 실망이네
알라딘에서 다 쓰러져가는 GRE 단어장 중고로 만원도 안되는 돈에 잘 줏어다 우려먹었음. Prep plus 책도 정가는 4-5만 넘을텐데 만이천엔가에 줏었고. 갓갓 중고서점 시부레!!
안보는책 알라딘에 보내면 알아서 정산해주고 갸꿀
ㅈㄴ 어느 나라나 그렇지만 이상한 법안 만드는거 역겨움
도서정가제 이전부터 알라딘만 씀ㅋㅋ
응 그냥 중고서점 이용할래... 최근에 알았는데 아름다운 가게도 나름 괜찮은 중고책들이 보이더라고
나도 웹서점은 알라딘만씀 ㅋㅋ
오케이 앞으로 킹라딘만 이용한다
저 중고책 판매에도 뭐 뜯어간다고한거같던데
알라딘 충성
알라딘 페미노선 타는거 아니었냐
해리포터 살 때가 레전드였는데 좆가좆가제 전에는 해리포터만 3~4칸이여서 깨끗한 책 찾기 편했는데 후에는 2칸인가?? 없는 편도 있어서 인터넷으로 사기도 했음
알라딘 서점도 그렇고 중고서점도 그렇고 편하고 싸고ㅠ젛음
야근데 줜나편하게 책만팔아서 생활을 유지하는 게 인터넷주문 가능한 현실에서 가능할거라고보냐? 진짜 영세 서점살리는건 규모의 경제에 어긋나기도하고, 정말 살리고 싶었으면 책 인터넷주문을 금지했어야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