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셀트리온 3차 회계 감리를 시작한 것은 2018년 당시 시작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국내 판매권을 셀트리온에 팔고 매출로 잡은것을 문제 삼음 결국 셀트리온 3사의 돌려먹기로 매출이 발생하는 것이 회계적으로 정당한가에 대한 문제 최대 20%까지 과징금이 발생할 수 있음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의 시장성에 대한 의문 지속 + 회계이슈 = 주가하락 1. 재고자산 손실을 축소반영 자회사가 모회사로부터 사들인 재고자산의 평가손실을 축소 반영했다는 논지 금감원은 셀트리온이 회계 기준을 고의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알려져 있다 2. 셀트리온-헬스케어-제약 내부거래 내부거래간 매출을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것이 합당한가? 법률상으로 지분관계가 있어야지만이 내부자 거래이고, 이는 매출로 반영할 수 없다. 하지만 셀트리온과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