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보았다

공자학원 강사 출신 중국인(벨기에 대사 부인)에게 폭행당한 공원관리인과 그 과정

세학 2021. 7. 7. 02:37
반응형

 

요약


 

  • 과거 내용
  • 지난 번, 옷가게 점원을 갑질하며 폭행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 그녀는 입장상 특별한 처벌을 받지는 않았는데
  • 이번에는 공원관리인과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 사건의 발단은 청소 중 실수로 빗자루가 닿았던 것
  • 이에 쑤에치우 시앙은 화를 내며 공원관리인을 밀쳤고
  • 이후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 그녀는 중국인이자, 공산당 사상교육을 하는 공자학원의 강사였다.
  • 전 세계의 공자학원은 겉으로는 중국의 학문 교육을 하는 듯 하지만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시키고 있다.

  • 공원관리인과의 인터뷰(주장)
  • 청소를 하는 도중, 벨기에 대사 부인이 소리를 질렀다. 한국말이 아니기에 못알아들었다.
  • 갑자기 부인이 환경미화원의 도시락을 발로 차고 짓밟았다.
  • 청소 중 실수로 빗자루가 자신의 몸에 닿은 것에 기분 나빴다고 어필을 해왔다
  • 자신도도 기분이 나빠서 항의를 했더니
  • 벨기에 대사 부인이 폭력을 행사
  • 당연히 자신도 화가 나서 같이 몸싸움을 하다 같이 넘어졌다
  • 이후 부인을 부축 해주었는데, 다시금 따귀를 강하게 올려붙였다.
  • 병원에는 가지 못했다. 하루 일을 못하면 일당이 안나오기 때문에 갈 수 없었다.
  • 병원에는 부인만 간 것이다.
  • 자신은 일당벌어 먹고 사는 사람인데, 사건이 커져서 불안하다.
  • 2주 전 즈음 벤치 위에 휴대폰이 보이기에 분실된 것인줄 알고 주인을 찾아주려고 들고 있었던 적이 있다.
  • 그 때 부인이 소리를 지르며 다가왔다.
  • 핸드폰을 받아서 휴지로 닦은 후, 그 휴지를 찢어서 자신의 얼굴에 뿌렸다. 화가 났지만 참았다.
  • 아마 그 사건으로 인해 그 사람(벨기에 대사 부인)은 자신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고 한다.
  • 그 사람이 벨기에 대사 부인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고, 이후에 알게 되었다.
  • 알고 나서 그냥 있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들어 파출소에 가 진술을 한 것이다.
  • 사건이 더이상 확대되지 않았으면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  
  • 외교부 "사실 확인 중"
  • 벨기에 대사 이달 중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
  • 국내 입국 불허 여론 확산 중
  •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벨기에 언론에 제보했고, 이후 뉴스에도 나왔다"
  • 중국인들은 "분명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일 것이라며 책임 회피 중

 

 

https://gang8806.tistory.com/551

 

공자학원 강사 출신 중국인(벨기에 대사 부인) 지난 갑질에 이어 이번엔 폭행

요약 지난 번, 옷가게 점원을 갑질하며 폭행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그녀는 입장상 특별한 처벌을 받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환경미화원과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청소

gang8806.tistory.com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7061148001#c2b 

 

“도시락 발로 차고 짓이겨” 벨기에 대사 부인에 뺨 맞은 공원관리인이 밝힌 '그날의 진실'

옷가게 직원 폭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또 한 차례 폭행 시비로 ...

www.khan.co.kr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7/653323/

 

"벨기에 대사부인이 뺨 때려…내 도시락도 발로 차고 짓이겼다" 환경미화원 진술

"도시락도 발로 차고 짓이겨"

www.mk.co.kr

https://www.ytn.co.kr/_ln/0101_202107061525569777

 

외교부, 벨기에 대사 부인 관련 "사실관계 확인 중"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최근 다시 폭행 사건에 연루된...

www.ytn.co.kr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7/653323/

 

"벨기에 대사부인이 뺨 때려…내 도시락도 발로 차고 짓이겼다" 환경미화원 진술

"도시락도 발로 차고 짓이겨"

www.mk.co.kr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6/2021070690143.html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공원관리인 도시락 걷어차며 행패

[앵커]옷가게 직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었던 주한벨기에 대사 부인이 이번엔 공원관리인의 식사를 걷어차, 또 폭행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앞서 ..

news.tvchosun.com

https://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4&nNewsNumb=20210778130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미화원과 폭행 시비… 미화원 “도시락 발로 밟더라”

지난 4월 옷가게 직원을 폭행한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woman.chosun.com

https://news.joins.com/article/24099651?cloc=joongang-section-moredigitalfirst 

 

줄리안 "벨기에 대사 부인 또 폭행···현지 언론에 제보했다"

방송인 줄리안이 말했다.

news.joins.com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026496&code=61131111&sid1=int 

 

벨기에대사 부인 ‘손절’하는 중국…“한국인” 댓글 도배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려 논란이 불거진 지 약 석 달 만에 또다시 폭행 사건을 일으킨 벨기에대사 부인과 관련해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대사 부인이 한국인”

new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