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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21

데이터송송송 "연준이 중국의 디플레이션을 끝낼 것이다" 감상평

데이터송송송 "연준이 중국의 디플레이션을 끝낼 것이다" 감상평 감상평 -평소 자주 보는 채널이고 최근 의견이 같은 부분이 있어 감상평을 써본다. 일단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같은것 같다. 나는 연준이 현재 유동성 장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범이라 보지 않는다.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설사 그것이 느려지고 있을지언정 꾸준히 긴축을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 예산적자나 m0를 보면 2023년 내내 확장되고 있음을 볼 때 유동성 장세의 원인이 정부 재정적자에 있다고 보고 있다. 물론 지지난 FOMC에서 점도표 금리인하 3회를 제시하는 등 연준 역시 완화적 스탠스로 돌아서고 있음이 보였지만 최근 연준위원들이나 파월의 급격한 의견 선회, 그리고 최근 이스라엘-이란..

리뷰, 후기 2024.04.20

트럼프 감세안과 재정적자 우려. 재정적자는 감세에서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트럼프 감세안과 재정적자 우려. 재정적자는 감세에서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기사 내용 요약 2024 트럼프 "당선 시 중산층 감세 검토 의사 있다"(비확정) "기존 소득세 감세분 영구 유지" "감세가 경제 발전" 감세안 방법론으로는 연방급여세 인하, 표준공제액 인상, 한계소득세율 인하 등 언론 "엄청난 예산 적자 악화" "인플레이션 부채질" "부채 가중" "경기 과열. 경기 부양책 필요없어" 재닛 옐런 "재정적자 심화" "심각한 우려" "감세 효과 없어" 개인 평 바이든 정부는 중앙은행의 긴축수준을 뛰어넘을 정도의 경기부양책. 정부 재정적자 정책을 2023년부터 시행했다 2023년부터 시행된 극대규모의 정부 재정정책은 강제로 경기를 부양시켰다 코로나를 제외한 모든 시기에서 사회주의 정부인 오바마, 바이든..

개인의견 2024.04.18

제발 정신차려.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하락한 것이지 물가가 내려간게 아니야

제발 정신차려.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하락한 것이지 물가가 내려간게 아니야 고용된 지식인에 관한 뭔가가 있습니다. 그들이 대중의 지혜와 일반 사람들의 인식을 망칠 때 그들은 진정으로 그들의 요소에 있습니다. 그들은 더 나은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들이 자신의 탁월한 이해력을 과시하고, 자신의 자격을 입증하며, 학교 교육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의 장점으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는 그들의 사회적 지위와 소득을 정당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직업을 보장합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대중의 지혜가 옳은 반면 지식인들은 틀린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최근 인플레이션과 관련하여 이에 대한 많은 예를 보..

펌-이슈 2024.04.08

그 잘나가던 배터리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2023 후반, 2024 들어 개작살 난 이유 : 전기차 수요 둔화, 시장 점유율 하락

그 잘나가던 배터리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2023 후반, 2024 들어 개작살 난 이유 : 전기차 수요 둔화, 시장 점유율 하락 LG에너지솔루션 2024 1분기 잠정 실적 yoy 매출 -30%, 영업이익 -75% 2023 누적 매출 전년대비 +32%, 영업이익 +78% 2023 4분기 QOQ 매출 -2.7%, YOY 매출 -6.3% 2023 4분기 QOQ 영업이익 -54%, YOY +43% LG에너지솔루션 실적 폭락의 원인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공급 과잉, 중국 배터리 기업들의 기술적, 가격적 추격, 전기료,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그린플레이션에 대한 의구심 심화, 트럼프 지지율 상승 등 탄소에너지에 대한 지지 증가, 벤츠 등 글로벌 차량기업들의 전기차 생산 둔화, 친환경 비즈니스를 지지하는 ..

조사해보았다 2024.04.07

2024 주요이슈. 미국 대선, 보호무역, 교역 둔화, 경기전망 상향, 긴축 완화, 공급망 재편, 스티키 인플레이션, 원자재 변동성

2024 주요이슈. 미국 대선, 보호무역, 교역 둔화, 경기전망 상향, 긴축 완화, 공급망 재편, 스티키 인플레이션, 원자재 변동성 2024 글로벌 무역 특징 글로벌 교역 둔화(2023 +0.2%) 미중패권분쟁으로 인한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동아시아, 중남미 교역 감소, 원자재 위주 교역 등 니어쇼어링, 프렌드쇼어링, 동맹무역, 블록무역 강화 2024 경제/교역 전망(IMF, OECD, UNCTAD, world bank 2024 글로벌 성장률 2.4~3.1%(2023 대비 소폭 하락 혹은 보합) 상방요인 통화정책 완화, 디스인플레이션, AI를 통한 생산성 강화, 긴축 완화, 공급망 재편 하방요인 중국 경기 둔화, 원자재 변동성, 스티키 인플레이션, 확장재정으로 인한 금리상승, 코로나 부채위기, 지정학..

운좋게 리뷰하고 하루만에 터져버린 대한전선. 전력망 메가트렌드

2024.03.13 - [조사해보았다] - 글로벌 전력, 전력망 수요 증가 메가트렌드에 올라탈수 있을까 극저평가 대한전선 글로벌 전력, 전력망 수요 증가 메가트렌드에 올라탈수 있을까 극저평가 대한전선 글로벌 전력, 전력망 수요 증가 메가트렌드에 올라탈수 있을까 극저평가 대한전선 2023 누적 매출 2.8조, 영업이익 789억 현재 유상증자, 단기 매출 하락 등으로 인해 주가는 하락 일변도이지만 장 gang8806.tistory.com 운좋게 리뷰하고 하루만에 터져버린 대한전선. 전력망 메가트렌드 새로운 소식 + 상승 이유 AI시장 성장, 전력 수요 증가,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메가트렌드에 따른 전력 관련주 상승 대한전선 외 대원전선,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LS, LS ELECTRIC 등 전력 관련..

리뷰, 후기 2024.03.15

글로벌수요, 무역, 금리인하 압력, 탄소에너지 투자 증가 중

2024 경기 예측에 대해 -현재 글로벌 경기가 경제 원칙에 의해 돌아가기보다는 정치적 논리에 의해 돌아가는 경향이 매우 짙기 때문에 함부로 예측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2023년 경기 전망을 크게 틀렸던 이유 중 가장 큰 것 역시 그런 요인들에 있었다. 연준은 볼커수준의 긴축은 아닐지라도 합당한 수준으로 보이는 긴축을 했다. 반면 바이든은 IRA, 학자금대출탕감, SVB사태 지원 등으로 대표되는 대규모 지원정책을 펼쳤고, 실제 연준의 긴축에도 불구 M0는 크게 상승, M2는 실제 거의 긴축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2024년에는 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바이든은 한 번 법원에서 패소했던 학자금대출탕감책을 다시 내놓은 것으로 보이며 될 때까지 밀어붙일 기세로 보인다. 공화당이 다소 과도한 이념책으로 인해 상하..

복지정책의 탈을 쓴 경기부양정책 SAVE. 학자금 대출 탕감정책

복지정책의 탈을 쓴 경기부양정책 SAVE. 학자금 대출 탕감정책 해외 칼럼 및 연구자료 바이든이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더욱 큰 학자금 대출 구제정책을 결정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부채를 없앨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자금 부채 구제정책의 진실은 그들이 단순히 그들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고, 강탈하며 결국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에 힘을 보탠다는 것입니다. 7월 1일부터 학부생의 재량 소득 요건을 10%에서 5%로 낮추는 새로운 규정이 발효되어 약 수백만달러 가량의 혜택이 추가됩니다. 일부는 부채는 0. 제로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예상되었다싶이 이 정책은 개인의 부채를 국세와 인플레이션으로 전가시키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그 부담은..

펌-이슈 2024.03.13

싱글벙글 2024 트럼프 지지율 48%, 바이든 지지율 43% 설문조사 대분해 요약

싱글벙글 2024 트럼프 지지율 48%, 바이든 지지율 43% 설문조사 대분해 요약 뉴욕타임즈 "트럼프 지지율 48%, 바이든 지지율 43%"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긍정 24% 부정 65% 부정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계층은 젊은 층, 백인, 저학력, 중서부 지역의 유권자 지금 당장 투표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 트럼프 48%, 바이든 43% 트럼프의 지지율은 남성, 30~64세, 백인, 저학력, 중서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바이든의 지지율은 여성, 20대, 65세 이상, 흑인, 고학력자에게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가상 시나리오에서 바이든 vs 헤일리로 후보자를 바꾸었을 떄에는 지지율이 35%대 45%로 트럼프에 비해 경쟁력이 더 높았다 헤일리는 30대 이상, 백인, 저..

바이든의 시진핑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시진핑은 독재자"

바이든의 시진핑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시진핑은 독재자" 댓글 모음 정상회담때 기자가 시진핑한테 바이든을 아직도 신뢰할 수 있는가 라고 물어보자 시진핑은 그냥 웃어넘기던데... 바이든 지력이 딸리네 저런 낚시 질문에 돌려 안 말하고 직방으로 걸려드네....마지막에 아차 하고 말 돌릴려고 애를 쓰다가 더 말하면 큰 사고로 이어 질 거 같아서 그냥 돌아서서 가네 ㅋㅋㅋㅋㅋ 저 기자 한 건 했다.그래야 여러 언론사 먹여 살리지 ㅋㅋㅋㅋ 외국인에게는 비판조차 용납 못하면서 정작 자국민에게는 일상적으로 혐오발언을 하고(거의 모든 댓글마다 보임) 역차별을 하는 한국인들의 이중성도 툐나옵니다. 자국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쟌인하고 싸우기만 하면서 외국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굴종적이고 눈치만 보고 자국민보다 더 ..

펌-이슈 2023.11.17

2023~2024 경기 하락 시작국면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 역사는 반복된다

2023~2024 경기 하락 시작국면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 역사는 반복된다 바이든 대통령과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경제가 좋다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기가 나쁠때도, 좋은떄도 경제가 좋다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정치인들의 습성입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대중들은 순식간에 그들을 축출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최근 지표를 보면 이번에는 그들의 거짓말은 진실로 보였습니다. 실업률은 제로실업률 수준에 4.8%대 성장, 점점 낮아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모든 것이 안정적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뒤에서는 신용카드 연체율이 폭등하고 있으며, 정부의 재정적자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폭등하고 있습니다. 2023~2024년 재정적자는 마지막 인플레이션 수치인 3..

펌-이슈 2023.11.08

2023 11월 미 연준 FOMC, 시장 반응 감상평 : 기대인플레 상승

2023 11월 미 연준 FOMC, 시장 반응 감상평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정도로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약적 스탠스를 달성했는지 확신을 갖는데 집중 -일단 현 상황을 보면 인플레 YOY 3.7%, MOM 0.4%, 코어 4.1%, PPI 2.2%로 PPI를 보았을 때 향후 목표 인플레이션레인지 2%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있지만 2%라는 PPI에서도 볼 수 있듯 2%라는 인플레이션은 과거 0~3% 정도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았을 때 중간 혹은 고점 수준이지 저점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연준은 유럽 등에서 보이는 일시적 마이너스 PPI 상태 이후 일시적 마이너스, 혹은 1% 인근 CPI를 목표로 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내 주장은 2022년부터 조금도 변화하지 않았으며 장기적으로는 달성하지 ..

개인의견 2023.11.03

2023 골디락스론을 주장하는 놈들이야말로 정신병자들이다

얼마만에 개인의견을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최근 여러가지 글을 썼다가 지우기를 수십번 반복했었다. 경제 관련 글은 조회수도 나오지 않기도 하고, 내 낮은 경제학 수준을 보았을 때 부끄러운 이야기, 반복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여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내 가슴 깊은 곳에 쌓이고 쌓인 분노를 어찌할 바 모르겠기에 글을 쓰게 되었다. 먼저 밝히지만 기사 한두 개 보고 쓰는 글이 아니라 여러 자료, 여러 뉴스를 장기간에 걸쳐 참고하고 글을 쓰는 것을 밝힌다. 오늘 본 뉴스는 내가 글을 쓰게 된 촉매제일 뿐 이 기사 내용만을 보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님을 밝힌다. 2023 골디락스론을 주장하는 놈들이야말로 정신병자들이다 조금 공격적으로 썼지만 솔직한 내 본심이다. 먼저 본디 골디락스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

개인의견 2023.09.06

트위터 내부자료 폭로. 좌편향적 검열/여론조작 및 민주당/바이든과 유착되었던 잭도시 트위터

트위터 내부자료 폭로. 좌편향적 검열 및 민주당/바이든과 유착되었던 잭도시 트위터 주의사항 : 저는 영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여 번역기를 돌려 대략적인 내용만 추정했을 뿐입니다. 원문 링크를 달아놓았으니 정확한 정보는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추정되는 내용 정리 이 자료는 트위터 내부 문서 수천개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트위터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SNS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트위터는 본래 글로벌 실시간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훌륭한 플랫폼이었습니다 트위터의 본래 목적은 장벽 없이 즉각적으로 정보가 소통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트위터는 점점 장벽(검열, 규제)를 증가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검열규제중 일부는 스팸/금융사기범을 막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트위터 임..

펌-이슈 2022.12.03

해외)미국 에너지 카르텔 OPEC 견제법 NOPEC 법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미국 원유 카르텔 견제법 NOPEC 법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코로나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 통화량,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해 120~130달러 선까지 상승 그러나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글로벌 긴축 기조가 지속 리세션 우려로 인한 원유 가격 120달러 수준에서 80달러 수준까지 하락 이에 OPEC+는 원유 가격을 부양하기 위해 200만배럴/d 의 감산을 결정 이는 글로벌 일 생산량의 2% 가량이라 하며 이 같은 기조와 수요 유지에 의해 100달러까지 유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여론 확대 그러나 이는 안그래도 과잉된 글로벌 인플레에 상승압력을 가할 요인이고 지지율 하락 위기에 놓인 바이든과 민주당은 OPEC 카르텔 견제법 NOPEC 법안을 통과 22...

해외자료)OPEC+ 감산으로 인한 바이든의 곤경과 분노 요약정리

요약 및 간단 해설 OPEC+의 200만배럴 감산 선언에 분노한 바이든 행정부는 유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강구하는 중 중동 산유국들과 원유 생산량을 논의하기 위해 경제, 외교적, 안보 채널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활용 중 재미있게도 유가 상승, 원자재 상승, 주가 상승은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결국 최근의 주가 상승, 유가 상승, 원자재 상승은 경기 상승요인이면서 동시에 인플레 상승요인 동시에 연준의 강력한 통화 긴축정책을 유지 혹은 강화케 만드는 요인이며 그로 인한 경기 하락은 바이든의 지지율 하락 즉 현재의 주가 상승 및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막지 못하면 바이든의 지지율은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아이러니 바이든 입장에서 현 상황 최선의 한 수는 자산, 에너지, 원자재 등 ..

미국 7% 인플레이션에 깜짝 놀라 테이퍼링+금리인상

미국 인플레의 7%대 지속적인 폭등 실업률은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어 4.2% 수준 FED, 바이든, 재닛 옐런, 증권사 대표 등 유수의 인물들이 인플레는 없다고 단언했지만 끝을 모르고 상승하는 인플레에 자신들의 잘못된 언행을 번복 FED는 뒤늦게나마 현실을 인지하고 금리인상 +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나선다 FED는 2022년 3월경 즈음에 금리 인상 + 테이퍼링을 할 수 있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과거 11년간의 긴축 사이클과 달리 3년정도에 걸쳐 빠르게 긴축을 수행할 것이라 보는 중 테이퍼링은 3월경에 급작스럽게 종료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잊고 있는 부분은, FED는 2021년, 이미 부동산 관련 채권 매입을 중지하면서 일종의 테이퍼링을 이미 시작한 것과 같다 테이퍼링+금리 인상을 본격적으로 ..

조사해보았다 2022.01.07

하나의 중국을 인정한 미국과 바이든. 크림반도처럼 대만을 내줄것인가

미국은 중국의 체제 전환을 추구하지 않고, 동맹 관계 강화를 통해 중국을 반대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중국과 충돌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대만 문제에서 미국은 대만관계법, 3개의 (미·중) 공동성명, 6가지 보장에 따른 ‘하나의 중국’ 정책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먼저 바이든의 이 정신나간 소리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다 참으로 황당한 소리가 아닐 수 없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이든은 대만에 미군을 주둔시키며 중국에 대한 억제력을 선보이는 듯 했다 군사 수는 32명밖에 되지 않지만, 군사적 방법으로 대만을 공격할 시, 중국의 명분이 부족하게 된다는 점에서 크림반도 사례와는 다르다. 중국이 크림반도 사례처럼, EU, 미국 등 서방국가의 개입 이전에 빠르..

개인의견 2021.11.18

지속적으로 하락해 결국 트럼프에게 역전된 바이든 지지율(38%)(민주당도 같은 추세)

바이든 지지 38%(지난번 43) 바이든 지지하지 않는다 59% 바이든 재선 출마 반대 63.7% 트럼프 재출마 반대 58.4 바이든에 실망했다 47% 바이든 경제 부문 관련 72% 바이든은 경제에 관심이 없다 오늘 당장 대통령 투표 지지 선호 - 바이든 40% 트럼프 44% 다른 조사기관 대통령 지지 선호 - 바이든 43% 트럼프 45% 오늘 당장의 당 지지 선호 - 민주당 38% 공화당 46% 강성 지지층, 34% > 15%로 폭락 미국이 잘못될 길로 접어들었다 66% 지지율 하락 이유 아프간 철군 및 그 과정에서의 트러블 델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 재유행 물류대란, 공급 적체 물가 대폭 상승. 그에 대한 대책 없음 인프라 예산안이 늦어짐에 따른 불만 하긴 물가를 요타작 내놨으니 그럴만도 하..

조사해보았다 2021.11.12

난방비 대란으로 OPEC 탓만 하는 놈들을 비판한다

이런 기사가 있길래 나는 제목을 보자마자 코웃음을 쳤다 이게 무슨 소리일것 같나? 환경규제? 좋다. 다만 환경규제로 인해 유가가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발생시키는 원인 제공자 중 하나로써 양심이 있다면 저런 소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실제 미국의 셰일오일 공급 현황은 어떨까? 2020 코로나 이전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무슨..... 공급시설이나 늘리게 지원해놓고 저런 소리를 해야지... 양심 없는 것은 어느 나라의 정치인들이나 다 똑같은것 같다

개인의견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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