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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시진핑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시진핑은 독재자"

세학 2023. 11. 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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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시진핑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시진핑은 독재자"

 

 
댓글 모음

 

정상회담때 기자가 시진핑한테 바이든을 아직도 신뢰할 수 있는가 라고 물어보자 시진핑은 그냥 웃어넘기던데...
바이든 지력이 딸리네 저런 낚시 질문에 돌려 안 말하고 직방으로 걸려드네....마지막에 아차 하고 말 돌릴려고 애를 쓰다가 더 말하면 큰 사고로 이어 질 거 같아서 그냥 돌아서서 가네 ㅋㅋㅋㅋㅋ
저 기자 한 건 했다.그래야 여러 언론사 먹여 살리지 ㅋㅋㅋㅋ

외국인에게는 비판조차 용납 못하면서 정작 자국민에게는 일상적으로 혐오발언을 하고(거의 모든 댓글마다 보임) 역차별을 하는 한국인들의 이중성도 툐나옵니다. 자국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쟌인하고 싸우기만 하면서 외국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굴종적이고 눈치만 보고 자국민보다 더 우대하는게 한국인들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길

한국인들의 문제는 아무리 건드려도 보복을 안한다는 겁니다. 심지어 요즘은 한마디 화조차 못내던데 그러면서 정작 자국민끼리는 매일 싸우죠. 이런 사실을 국내외 모든 외국인들이 눈치 채고 있고 그게 바로 전세계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건드려도 보복이 없는 쉽고 만만한 사람들로 생각하고 찍혔다는 겁니다. 못사는 태국 같은 외세에도 굴복만 하는게 한국인들 입니다.

독재자를  독재자로 부르는것에 대해서  중국공산당 외교부가 발악을  하는것도  웃긴다///
어차피 서로간에   정치적인게  깔려 있는것도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내년 대통령 재선선거때문에 
중국을 상당히 이용할 가능성도  크다는거고..   시진핑은  경제적으로  미국하고 줄을 이어서  벗어날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으면서도   외교적으로  자기 과시할려는  욕심도  있을거라 봅니다..

독재자 맞지 ..;국민에 의한 당선되고 뽑아야 진정한 국가 가치관이 서는.!!..무슨 과거 시대처럼 ..권력 정권 쟁탈로 정치적 욕심에  수많은  수상한 죽음이 왜 있는지 ..? 다 이런 이유 아닌가 리 커창 죽음도 그렇고 ...;;; 국민에 의한 당선되지 않는 이상은 자신들 권력 쟁탈 욕심에 의한 과거 시대처럼..이런 수상한 죽음이 많이 나오는 구조 아닌지 ..ㅎㅎㅎ 중국 이나 북한이나 ..;;;

미국이 세계의 리더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이유는, 실용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원칙과 정의에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실용주의 : 중국과 관계 개선으로 경제 이익을 얻기 위해 '독재자가 아니다'라고 갑자기 말을 바꾼다. 
원칙과 정의: 중국과 관계 개선을 추구하지만, '독재와 독재 아닌 것'의 차이를 스스로 속이지 않고, 일관되게 '독재'를 반대한다)

경제로 해석하면 미국의 중국경제 압박은 유지 되고 관세 철폐도 없을 듯 그럼 중국은 내수도 챙기고 수출도 할 수 있는 국가로 기업들이 이전 할 가능성이 높아짐

중국 눈치 본다고 아닌걸 그렇다고 하는것 보다 미국이란 국가가 가진 힘을 바탕으로 진실을 말했다... 이게 미국 대통령의 힘

독재자라는 뜻을 잘 설명하면서 중국이 다른 의미로 해석할 여지를 만든것으로 보인다. 즉 준비된 답인것 같아 보인다.

중국 눈치 본다고 아닌걸 그렇다고 하는것 보다 미국이란 국가가 가진 힘을 바탕으로 진실을 말했다... 이게 미국 대통령의 힘인거지.

미국이나 한국이나 '독재자'를 독재자라 부를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중국은 없을지라도....

블링컨 장관 눈 질끈 감는거는 정말 인종, 국가를 초월한 공감대일듯 ㅎㅎㅎ 잘 웃었다

오 바이든 ~시원하다 속에 있던 말이 그대로 나오네. 잘했어~
졸졸 따라가며 질문하는 기자들 웃겨 😂😂

그럼 양심을 속이냐 ? 언론 심지어 인터넷까지 검열하면서 사상통제하는데 
독재자 아니고 머냐 ??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저 힘과 국력.. 부럽네

저런말을 대놓고 할수있는 국력이….그저 부럽다😢

시진핑이 바이든 면전에 대고 대만 통일 한다고 해서 바이든도 열받은듯.

어차피 이제와서 중국이랑 친목질 좀 한다고 재선에 영향 못 줌.

아니 뭐 권력 재력 다 가져봤겠다 이제 죽을날만 받으면되는데 뭐가 겁나서 빼겟냐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이런 소식이 들려오면 한국만 닭 쫒던 개가 됐다고 오들오들 떠는 사람이 나오나...
1. 무역 압박에서 바뀐 게 없음.
시진핑이 무역 제재 풀어달라고 하니까
계속 조질거라고 돌려서 말하는 바이든
혹시 이해 못할까봐 바뀐 거 없다고 못 박음.
2. 대만 문제도 바뀐 게 없음. 
3.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독재자라고 박아버림 ㅋㅋㅋ
4. 공동성명 채택도 없음.
매번 미국하고 중국이 서로 만나서 립서비스 좀 했다고 관계 개선된 줄 알고 한국은 어쩌구, 외교 어쩌구하는데 알맹이를 보고 판단하자. 
미국은 중국이 GG칠 때까지 압박 못 버림. 


이번 미중회담은 중국이 알아서 바짝 긴거라 미국 입장에서는 아쉬울거 없지

치매노인이 독재자 발언한거 때문에 까는 사람 있던데 어차피 그 질문 자체가 뭔 대답을 해도, 심지어 대답을 안해도 어느 쪽에서는 필연적으로 까일 가불기 질문이라서 난 차라리 돌직구 던진게 나은거 같음.

물론 80년대는 치매노인이 치매노인했지만...

미국은 지금 중국을 방치하면 전쟁 아니고서는 중국의 질주를 막을 방법이 없고 패권 경쟁에서 전쟁이라는 수단을 배제할 수 없게 되버림
근데 중국 역시 저출산으로 인한 카운트 다운이 있기에 그 때까지 중국이 반석에 오르지 못한다면 중국의 성장 동력도 상실하게 되니 미국은 그 때까지 시간 끌려는거 아닐까 싶음
원래 높은사람들은 겉으로 친한척하면서 돌려까기가 패시브임.

 작년말에 슐츠 방중할때도 좆문가 커뮤충들은 독일이 미국 버리고 중국택했다 호들갑 떨었지 근데 현실은? 올해 태평양쪽에서 군사훈련 증가하고 화웨이 제재하고 중국기업 제재함. 이번에도 똑같음. 날선 단어 안나왔다고 해서 한국만 닭 쫒던 개 거리는놈들은 평소에 외교쪽 뉴스한줄 안읽는거 티내는 급식도 못한새기들인거고
이번에 미중 GDP 격차 벌어졌다지? 올해도 더 벌어질 예정이라고 하고?전문가들도 중국이 미국 제끼는거 불가능하다고 함 ㅋㅋㅋ

걍 이번에 확실히 조지고 앞으로 10년동안 미국은 1위 굳히기 들어갈거임.

중국은 미국 절대로 못제낀다

우크라이나 침공하기 일주일 전 푸틴
"우리는 국가 간에 전쟁 생각 없다."
우크라이나 침공하기 하루 전 푸틴
"우크라이나는 국가가 아니다."
라는 예시가 있어서 말로만 전쟁 안 한다고 터는 놈 못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