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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 강사 출신 중국인(벨기에 대사 부인) 지난 갑질에 이어 이번엔 폭행

세학 2021. 7. 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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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지난 번, 옷가게 점원을 갑질하며 폭행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 그녀는 입장상 특별한 처벌을 받지는 않았는데
  • 이번에는 환경미화원과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 사건의 발단은 청소 중 실수로 빗자루가 닿았던 것
  • 이에 쑤에치우 시앙은 화를 내며 환경미화원을 밀쳤고
  • 이후 쌍방폭행이 발생했다
  • 그녀는 중국인이자, 공산당 사상교육을 하는 공자학원의 강사였다.
  • 전 세계의 공자학원은 겉으로는 중국의 학문 교육을 하는 듯 하지만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시키고 있다.
  • 공원관리인과의 인터뷰(주장)
  • 청소를 하는 도중, 벨기에 대사 부인이 소리를 질렀다. 한국말이 아니기에 못알아들었다.
  • 갑자기 부인이 환경미화원의 도시락을 발로 차고 짓밟았다.
  • 청소 중 실수로 빗자루가 자신의 몸에 닿은 것에 기분 나빴다고 어필을 해왔다
  • 자신도도 기분이 나빠서 항의를 했더니
  • 벨기에 대사 부인이 폭력을 행사
  • 당연히 자신도 화가 나서 같이 몸싸움을 하다 같이 넘어졌다
  • 이후 부인을 부축 해주었는데, 다시금 따귀를 강하게 올려붙였다.
  • 병원에는 가지 못했다. 하루 일을 못하면 일당이 안나오기 때문에 갈 수 없었다.
  • 병원에는 부인만 간 것이다.
  • 자신은 일당벌어 먹고 사는 사람인데, 사건이 커져서 불안하다.
  • 2주 전 즈음 벤치 위에 휴대폰이 보이기에 분실된 것인줄 알고 주인을 찾아주려고 들고 있었던 적이 있다.
  • 그 때 부인이 소리를 지르며 다가왔다.
  • 핸드폰을 받아서 휴지로 닦은 후, 그 휴지를 찢어서 자신의 얼굴에 뿌렸다. 화가 났지만 참았다.
  • 아마 그 사건으로 인해 그 사람(벨기에 대사 부인)은 자신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고 한다.
  • 그 사람이 벨기에 대사 부인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고, 이후에 알게 되었다.
  • 알고 나서 그냥 있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들어 파출소에 가 진술을 한 것이다.
  • 사건이 더이상 확대되지 않았으면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  
  • 외교부 "사실 확인 중"
  • 벨기에 대사 이달 중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
  • 국내 입국 불허 여론 확산 중
  •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벨기에 언론에 제보했고, 이후 뉴스에도 나왔다"
  • 중국인들은 "분명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일 것이라며 책임 회피 중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0521298038345 

 

점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쌍방폭행 - 머니S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옷가게 점원 폭행 논란을 일으켰던 피터 레스쿠이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이번에는 환경미화원과 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했다.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moneys.mt.co.kr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7/649264/

 

[단독]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쌍방폭행

옷가게 점원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이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다퉈 경찰이 또 출동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5일 서울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25분께 한남동 독서당공원에

www.mk.co.kr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SOAJHP0

 

'옷가게 직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몸싸움

옷가게 직원 폭행으로 논란을 빚은 벨기에 대사 부인의 모습/연합뉴스 옷가게 직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었던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이번엔 환경미화원과의 쌍방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5일

www.sedaily.com

https://www.news1.kr/articles/?4361570 

 

점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쌍방폭행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502/100887250/1

 

한국內 공자학원 中공산당 선전·선동 활동 중

공자학원(孔子學院)은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중국의 소프트파워를 고양하겠다는 취지로 중국공산당이 설립한 기관이다. 2020년 4월 기준 162개 국가에 545개 공…

www.donga.com

https://kr.theepochtimes.com/%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EB%B9%88-%EB%8C%80%ED%95%99-%EA%B3%B5%EC%9E%90%ED%95%99%EC%9B%90-%EB%B9%84%ED%8C%90-%EA%B3%A0%EC%A1%B0-%EC%84%A0%EC%A0%84%C2%B7%EC%8A%A4%ED%8C%8C_586057.html

 

오스트리아 빈 대학 공자학원 비판 고조 "선전·스파이 기관"

‘모차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중국 공자학원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됐다. 오스트리아 보수계 일간지 중 가장 권위 있는 신문인 ‘디프레세(Die Presse)’는 ...

kr.theepochtimes.com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18/2021051800168.html

 

이름은 공자학원, 내용은 공산당학원… 폭로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첫 상영

중국 정부가 공자(孔子)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전 세계에 설립한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 孔子學院)'이 실상은 공자의 사상이 아닌 마오쩌둥(毛澤東)의 사상이나 공산당 이념을 전파

www.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