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이슈

환경운동가 "환경, 경제 모든 측면에서 원자력이 신재생에너지보다 우수"

세학 2021. 7. 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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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환경 진보(Environmental Progress) 창립자 겸 대표 마이클 셀런버거는 말했다.
  • 신재생 에너지는 면적당 만들어낼 수 있는 전력이 적다
  •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부지와 자재가 필요하다.
  • 태양광과 풍력은 원전대비 250~400배의 부지가 필요
  • 풍력은 원전보다 18배 많은 철을 필요
  •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으로 만들어진다. 원전보다 300배 더 많은 유해 폐기물
  • 신재생 에너지는 24시간 365일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불가능하다.
  • 즉. 신재생 에너지가 전력을 수급하지 못하는 동안 화석 연료의 지원이 불가피하다.
  •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 수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배터리가 필요한데, 가격이나 면적 문제로 현실적으로 어렵다.
  • 체르노빌 사고의 경우, 소련의 무능함과, 안전에 대한 무감각이 문제다.
  • 원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200명 수준으로, 화석 연료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700만명보다 적다.
  • 환경단체와 신재생기업 등이 원자력은 '악惡' 이라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는 그 경쟁력 때문에 원전을 줄여야지만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 한국의 탈원전+신재생 에너지 정책은 잘못되었다. 미국 석학 30명이 방한하여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전력은 프랑스 원전보다 1.7배 비싸고 4배 이상 환경에 유해하다.

 

 

 

2021.06.17 - [펌-이슈] - 가정용 태양광발전 설치 전후 생각들

 

가정용 태양광발전 설치 전후 생각들

설치전 : 몇달만 쓰면 본전뽑고 시간지날수록 개이득 설치후 : 본전만 뽑으면 걍 다시 해체해버리고싶다 패널 깨끗하게 관리안하면 효율떨어지고 고장 많이남ㅋㅋ 왜 해체하고싶음? 고장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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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6/24/D5B62EADINHDTD3CDS64LP6M2Y/

 

美 환경영웅 셸런버거 “태양광 유해 폐기물, 원전의 300배… 韓, 원전으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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