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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환경 진보(Environmental Progress) 창립자 겸 대표 마이클 셀런버거는 말했다.
- 신재생 에너지는 면적당 만들어낼 수 있는 전력이 적다
-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부지와 자재가 필요하다.
- 태양광과 풍력은 원전대비 250~400배의 부지가 필요
- 풍력은 원전보다 18배 많은 철을 필요
-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으로 만들어진다. 원전보다 300배 더 많은 유해 폐기물
- 신재생 에너지는 24시간 365일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불가능하다.
- 즉. 신재생 에너지가 전력을 수급하지 못하는 동안 화석 연료의 지원이 불가피하다.
-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 수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배터리가 필요한데, 가격이나 면적 문제로 현실적으로 어렵다.
- 체르노빌 사고의 경우, 소련의 무능함과, 안전에 대한 무감각이 문제다.
- 원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200명 수준으로, 화석 연료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700만명보다 적다.
- 환경단체와 신재생기업 등이 원자력은 '악惡' 이라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는 그 경쟁력 때문에 원전을 줄여야지만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 한국의 탈원전+신재생 에너지 정책은 잘못되었다. 미국 석학 30명이 방한하여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전력은 프랑스 원전보다 1.7배 비싸고 4배 이상 환경에 유해하다.
2021.06.17 - [펌-이슈] - 가정용 태양광발전 설치 전후 생각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6/24/D5B62EADINHDTD3CDS64LP6M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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