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원유공급리그수 폭락세 진행중. 유가 추세적 하락을 전망하는 원유기업들
- 기존 2023.06.01로 추정되었던 미 정부 디폴트 기한이 06.05일로 연장되었다(재닛 옐런 언급). 이에 따라 부채한도 협상은 최대 06.05일까지로 늘어질 수 있다
- IMF, 2023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 언급.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지나친 확장재정정책 축소 촉구. 금리인상 정점 시기는 2024년경으로 추정, 2023~2025년간 2% 이하로 떨어지기는 쉽지 않을것으로 분석
- 금리인상의 정책효과가 낮은 이유로는 미국 대출의 대부분이 고정금리로 시행되었으므로 신규대출은 고금리 영향을 받지만 기존대출은 금리인상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것으로 분석, 인플레이션 해소, 부채 축소를 위해 세율인상을 해야 할것으로 분석
- 캐나다 트뤼도 총리, 2SLGBTQI라는 PC용어 발언. 캐나다의 국가적 방향성은 PC주의를 향해 극단으로 나아간다는 우려 발생
- 미국내 상대적으로 친러반중 성향을 보이는 보수우파, 반러친중 성향을 보이는 민주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다른 시각을 보여
- 공화당측은 이번 우크라이나의 영토수복 의지와 민주당의 우크라이나 전비지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 반대로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보호, 러시아 침략 저지를 초당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 민주당은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리스트 관점, 반대로 공화는 미국우선주의, 반글로벌리스트 관점에서 글로벌 개입을 축소해야 한다는 관점
- 러시아 서부지역의 송유관 관리 시설에 드론 폭격이 가해짐. 하지만 실질 공급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그보다 더 큰 이슈인 2023 미국 디폴트론 완화에 의해 유가를 포함한 전방위적 자산가격 상승
- 만성적 디폴트 국가 아르헨티나 정부는 상상을 초월한 인플레이션, 통화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중국과 위안화 스왑 확대 협상 중. 하지만 아르헨티나 초인플레이션의 근본 원인은 외부적 통화요인이 아니라 내부적 포퓰리즘성 확장재정정책에 있으므로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유럽 환경정책의 중심인 프랑스, 독일에서 환경규제를 축소하라는 발언이 생겨나고 있음. 지나친 신재생에너지 집중은 천연가스에 대한 지나친 종속으로 이어졌고, 그 종속은 그린플레이션, 초인플레이션과 동시에 적성국 러시아에 대한 종속으로 이어졌음. 추후 유럽은 천연가스 종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석탄 등 탄소에너지를 확대시켰고 이는 일부 환경정책의 반대급부로 이어졌음. 향후 유럽의 환경정책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알 수 없으나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환경정책을 지닌 유럽마저도 그린플레이션에 대해 뒤늦게나마 깨우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임
- 일부 전문가 "부채한도 협상이 해결되면 증시가 상승할 것이라고 시장 참여자 대부분은 예상하고 있음"
- "08 양적완화 이후 미국 증시 시장 상승분의 상당부분은 자사주 매입으로 발생되었고, 이는 저금리 기반하에 가능했던 일"
- "최근 애플은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고, 애플의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하고 있다. 만약 경기침체가 발생한다면 애플의 보유현금은 폭락할 것이고, 애플은 자사주 매입을 하기 위해 고금리 채권발행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 "또한 정크본드, 하이일드 채권이 오늘날과 같은 초고금리 시대에 버틸수 있는 것은 지난 유동성 공급의 효과일 뿐이다. 유동성 공급이 점차 축소되며 정크본드, 하이일드 채권은 폭락할 것이다"
- "설사 일시적으로 부채한도 협상이 해결되며 증시 랠리가 시작되더라도 그것은 장기화될순 없을 것이다
- 칠레, 리튬산업 국유화 및 외국인투자유치 확대 계획 발표
- 부채한도협상 진행 중 신규 레버리지 규모 축소
- 공화당 매카시, 6월 5일까지 부채한도 협상을 마무리지을 것으로 믿는다 발언
- 점차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는 긱워크. 노동자가 예상했던 긍정적 기능인 자유는 없고, 기업의 저부담, 노동자의 저소득만 남았다
- JP모건, 500명 추가 해고. 시장은 노랜딩 혹은 통화정책 급반등을 통한 경기 급반등을 전망. 하지만 기업들에게서 지속적으로 고용 축소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음
- 디폴트론, 미국 금리인상론이 강화되며 채권금리가 단기 고점을 돌파. 전고점은 아직 미달
- 인도 석유 생산업체, 대규모 손실 발표. 만약 유가가 폭락한다면 글로벌 석유 생산업체에서 대규모 디폴트 발생 가능성 있음
-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원래 소련 영토였으므로 우크라이나는 소련의 후신인 러시아의 것이다. 그러므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쟁이 아니라 영토회복이다"
- 마경환 "브라질채권 투자 추천. 룰라의 적자확장정책 우려는 재정준칙론으로 해결"
- 통계확인 결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GDP상승률보다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태 지속중. 결국 실질소득은 감소중
- 한국 "중국과 원자재, 부품 공급망 협력 요청" 중국 "한국 반도체 중국과 협력" 미국 "한국은 중국과 반도체 협력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