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연대 공식성명서
정치권 반페미 환영은 지극히 정상적,
아스팔트는 더 이상 페미들의 전유들이 아니다
1. 2021년 7월 6일 여성의당은 정치권의 여성 혐오 폐지를 주장하는 성명올 내며 국민의힘 이
준석 대표의 발언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했다.
또한, "여성가족부의 권한과 예산 규모에 대해
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 직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남성
연대는 ”정치권의 반 페미니즘 환영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2021넌 기준 문재인
정부의 성인지 예산은 35조원에 달하며, 여성가족부 예산 역시 1조 2325억원으로 역대 최대이
다.
늘어난 예산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신뢰를 잃은 현 정권의 성인지정책과 여성가족부와 더불어
반 페미니즘 여본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의 반 페미니즘 환영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여성가쪽부의 여성성책 예산을 여성가족부에 술 바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
해 쓰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나.
2. 남성연대는 여성 혐오 단체가 아니며, 지극히 정상적인 권리를 요구하는 페미니즘이 아닌 비
성상적인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단체늘을 규탄한다.
3. 여성 대결잡이 필요하다는 여성의당의 주장에 대해 더 이상 아스팔드가 페미늘을 위한 결잡처
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밝힌다.
우리 남성연대는 더 이상 남성들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역차별당하는 일이 없도록 투쟁할 것이다.
<끝>
2021년 7월 9일
남성연대 상임대표 배인규
여론
페미들이 승리한 이유는 아스팔트 장악 전략 이었거든. 신남성연대도 아스팔트 장악 해야돼. 거리로 뛰쳐나와 세력과시하며 싸워야돼. 돌아이 전술, 아스팔트 장악전술은 논리가 안통하는 페미들에게 잘먹힌다. 선비같이 얌전한 투쟁은 절대 안된다. 아스팔트 장악전술 지지함다.
그리고 여,가.부는 보건복지부로 원래대로 환원 시키면 됩니다. 원래 80년대에는 여가부 따위는 없었고, 보건복지부가 여성아동 노인복지를, 했었지요. 정부부처 부.처.실.국.과. 중에서, 여성아동청소년과로 보건복지부 한참아래에 쩌리로 귀퉁이에 있었죠. 이렇게 존재감도 없었던 여성아동 청소년과가, 보건복지부 전체를 잡아먹고, 일을 빼앗았으며, 보건복지부를 삼켰죠. (펭귄을 좋아하시는 대통령님이 여가부를 만드셨지요? 슨상님? 왜그러셨어요? ) 여가부 폐지 압박이 있자마자, 여가부는 살아남기위해서,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복지 등 타부처에서, 일을 끌어와서(일을 빼앗아와서), 폐지압박에서 살아남을려는 수작을 부리고있지요. 즉, 살아남기위해 다른부처 일까지 빼앗아서, 거봐, 우리 여가부는 이렇게 일을 많이하는집단이야, 없어서는 안될존재라구..라며, 살아남을려고 어필 하고있지요. 가증스럽죠? 여가부 폐지하고, 군인., 참전용사, 국방비에 1조원을 써야 합니다. 여가부 매년 몇 조원 탕진 말 됩니까? 세금 살살 녹지요?
안타까운 죽음을 악용해서 시체팔이 하는놈들에게, 선비 양반 에헴에헴 양반싸움은 못이깁니다. 안타까운 죽음 악용 시체팔이 하는놈들에게 선비들이 얌전하게 어떻게 이겨요? 답없는 놈들입니다. 정상적인 싸움으로는, 악용 시체팔이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남의 시선, 남의 이목, 남의 생각을 과도하게 신경 쓰는 집단주의, 군중심리 경향이 너무 강한 사회이고 국가이기 때문에, 이것을 원천적으로 당장에 해결할 수 없는 이상은 여론을 활용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 페미니즘 여론의 확산이 선행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스팔트 투쟁과 연대 활동이 필수적이다. 다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도를 넘어 지나침으로써 훗날 여성들에게 역차별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일단 지금은 추락한 남성 인권과 남성에 대한 역차별 문제가 시급하다.간략히
페미들 수만명이 또 시위하면 정치인들은 여성정책 꺼내겠지. 아스팔트에서 밀리면 게임 끝나.
여가부가 머리, 여성단체가 몸통, 여초와 트위터는 행동대원. 즉 이들의 연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이라는 무기로 창작분야에서 착취하고, 선택적인 성인지감수성과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해서 남성이 잘못을 하면 매장을 시키라고 하던데 정작 여성이 잘못을 하면 같은 성별이라고 감싸주는 여성의 지위를 권리를 안전을 위한다는 이들이다. 그래서 곳곳을 들쑤셔서 남성은 가해자이고 갑이고 정규직이고 거짓이라고 하더니 여성이 피해자이고 을이고 비정규직이고 진실이라고 한다. 그래서 꼴페미들이 같은 여성이나 남성에게 남성보다 더 심하게 외모평가를 하거나 성적대상화나 성상품화를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남성이 여성에게 외모평가를 하거나 성적대상화나 성상품화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더군.
여가부 폐지하라는 이준석보고 성별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있던데 성별갈라치기는 지금껏 민주당과 여가부가 하던 일방적인 페미정책이 성별 갈라치기고. 여가부 폐지 여론은 그 비정상의 정상화를 주장하는거다. 2030 남성들은 여가부와 여성 할당제 및 각종 여성우대 정책 등 '능력'이 아닌 특정 '성별'에 특혜를 주는 '성차별'에 반대하는거다. 특정 성별에 대한 특혜로 인해 여성들이 피해입으면 성차별이고 수혜받으면 성평등이라는 페미들의 이중성과 내로남불에 질릴 대로 질렸다. 이제는 이런 비상식과 불공정을 바로잡을 때다.
지금까지 여건마련해준게아니면 뭔데 ㅋㅋ 그상황에서 세금은 ㅈㄴ게받아먹고 한거라곤 오히려 악영향밖에 안끼쳤으니 없어져야지 근데 그세금으로 뭘했는지 자기들 배불리진않았는지 확실히 파악해서 헛딴곳에 쓴돈들 평생 되갚게 만들어야됨
하필 이런시기에 4차 거리두기 시행 되가지고, 수도권에선 담주 월요일부터 보름간 1인시위밖에 안되죠?? 페미들도 거리로 안나와서 다행이긴 한데 델타형 변이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처음엔 아무리 그래도 이 방식이 맞나 싶었습니다. 고인 성재기 님의 영상을 보며 느꼈죠. 남자들은 논리적일만큼 논리적이었다. 행동이 없었다. 그리고 이 방법이 씨알도 안 먹혔다는 것이 결과로 증명됐죠. 평화주의자였고 씹선비였던 저도 이 방식, 이젠 찬성 안하곤 못 베기겠네요. 또 논리와 말빨로 싸우자니 해결이 안될 거고, 이젠 개싸움이 답인 것 같습니다 진짜
할일 제대로 못하면 그곳(여성가족부)을 없애고 잘 하는 기관에 맡기거나 잘하는 사람 모아서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게 세상 당연한 현상인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 수억 수조를 써 가면서.. 이제서야 당연한게 당연하게 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이 나라 페미들이 점거한 이유는 말도안되는 억측 헛소리 바락바락 소리치고 행동함 그때 대부분의 남성들은 허허허 잘못된 짓이네요 거짓이고 못된 선동이네요 언젠간 사라지겠네요 하고만 있었으니 이미 나라를 페미가 점령함 정치권이고 일반시민이고 이제는 나서야함 그냥 ㅁㅊ년들이다 정신병이다 사라지겠지 보고만 있다 이 꼬라지됨 무슨 선교사나 선비도 아니고 이제라도 행동할때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남성연대의 아스팔트 투쟁 응원합니다
제 친구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정상적 사고를 하는 페미니스트죠. 엠마 왓슨같은 그런 페미니스트인데요. 꼴페미덕에 그런 페미니스트들끼지 꼴페미 취급을 받는다며 웁니다 ㅜ. 저희 사촌오빠의 부인도 페미니스트입니다. 하지만 착한 페미니스트이고 시어머니와 친척들에게 극히 큰며느리 노릇을 잘 하는 페미니스티입니다. 저는 지극히 여성의 권리를 정당하게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를 응원합니다. 또한 남성들의 권리를 찾는 일부 남성 우월주의자들을 제외한 남성들도 응원합니다. 상대가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꼴페미 취급은 하지 않았으면 하고 정상적 페미니스트와 일반 여성, 그리고 남성 운동가들과 일반 남성들이 서로 사랑하며 사는 세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남성연대지만 하는일은 올바른 정치를 위한 하나의 잣대. 일침을 날리는 충신의 모습이다. 그가 남긴 말들 했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누구도 추모하지 않는 6.25 참전용사와, 6.29 연평해전 용사들을 추모하고, 여가부 예산을 다른 필요한부서에, 참전용사들에게 쓰라는 이야기를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7월 11일에 시위하는 것. 코로나가 크게 확산되면서, 거리유지 단계를 높이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도 왜 취소되었는가를 들을 수 없을까? 실드의 일원으로써 걱정인것은 대표님이 11일에 맞불 시위 나섰다가 코로나로 인한 해를 입 입을까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대표님은 두려워하지 않겠지... 예전에는 싸우면 이득볼게 1도 없었기에 싸우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정부가 직접 성별 갈등을 조장하고 있으며 말도 안되는 논리와 정책을 가지고 제 3의 성인 페미를 지지하고 있다. 옛날 여성들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도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싸워라, 그리고 되찾아라. 마지막으로 바라자면, 여성(페미말고) 쉴드분들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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