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사태로 인해 거래정지까지 당한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치아 관련 글로벌 4위 기업에서 역사적인 횡령사건이 터졌다 오스템 임플란트에서 1880억원을 횡령한 것은 재무관리 팀장급 직원(혐의자 45세 추정) 횡령금액 1880억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자기자본의 약 92%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 범인은 회계 자료 등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횡령 출금 내역과 자금수지, 잔액 증명서 등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횡령했다고 알려졌으나 대중들은 92%가량의 비중을 생각했을 때, 고위층의 공모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의심 중 분노한 투자자들은 본사 시위차 본사 진입을 하려 하고 있고,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그를 제지하는 중 증권가에서는 상장 폐지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중 다만 대규모 횡령 이슈, 횡령금을 회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