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보았다

혼인(결혼), 출산율 폭락시킨 문재인, 박근혜, 김대중, 김영삼. 공통점은 폭증한 여성정책

세학 2022. 1. 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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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대한민국의 출산율, 혼인건수를 동시에 박살낸

2. 김영삼, 김대중

3. 박근혜, 문재인

 

가만히 보면 대한민국의 혼인, 출산율 감소는 일직선으로 하강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기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편중된 시기에 어떤 저정책이 있었는가를 통해 완벽하게 수많은 변수들을 검증할 순 없지만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출산율 급감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볼 순 있다

출산율, 혼인율은 함께 움직이고, 출산율 혼인율이 폭락했던 시기의 대통령은 각각

김영삼의 임기는 1993년. 김영삼의 임기 다음해부터 출산율은 하강기조를 강화했다
김대중 임기인 2003년까지 출산율, 혼인율의 하강곡선이 이어지는 것을 확인. 이후 출산율과 혼인건수는 상승으로 전환
노무현의 임기동안 출산율은 상당히 불안한 구석을 보였지만, 혼인건수는 회복

 

이명박 정부에 이르러 혼인건수는 하강전환되기 시작하지만, 출산율은 증가

문제는 요 두 놈들. 페미표를 받아 정권을 수립한 박근혜와 문재인은 여성가족부뿐 아니라 페미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썼고, 문재인, 박근혜 이 두 년놈들이 대한민국의 혼인율과 출산율을 박살낸 장본인 중 하나이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2 

 

7대 사건으로 본 참여정부 여성정책 4년 성적표 - 여성신문

■ 역대 여성정책 성과 및 과제14대 문민정부 김영삼 대통령 (1993~1998년)1993년 성폭력특별법 제정 1994년 여성발전기본법 제정 1996년 여성공무원 채용목표제 도입 1997년 가정폭력방지법 제정 이전

www.womennews.co.kr

김영삼, 노무현, 김대중 여성정책

김영삼 - 여성공무원 채용목표제(강제할당제)

김대중 - 여성특별위, 여성부(여성가족부 전신, 만악의 근원)

노무현 - 여성부 확대개편해 여성가족부 출범(만악의 근원), 성인지 교육 확대(페미교육 공공화. 이것 또한 만악의 근원)

지금은 다들 잊고 있는것 같지만 박근혜는 여성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대통령이고, 여성계의 통수를 맞은 대통령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여성계, 특히 여성계를 주도하고 있는 페미계는 절대 보수정권을 장기지지할 수 없다. 페미사상이 비판받는 구조 하에서만 여성계는 보수를 지지할 수 있는 희망이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