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좌익들을 통해 바라본 국내 좌익들의 본심

맑스 + PC주의 + 페미 + 반미

친북

친중, 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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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신좌파의 모든 가치를 부정하는 중공 돈을 받아서 신좌파 이념팔이하는 놈들은 도대체 자기모순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 것일까?

 

말로만 모두가 평등한 사회 현실은 소수(북돼지)를 위한 다수(인민들)가 희생되는 사회 나라가 씹창이 나도 인민들이 굶어 죽어도 장군님 장군님 우리 장군님 신격화 해주는 사회 어떻게 보면 그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없네 개꿀 ㅋㅋㅋ

 

정작 중국이랑 러시아에서는 동성애 핍박받는 거 알고 있을까?

자유주의 국가에 있기 때문에 저런 주장도 존재한다는 걸 잊고 있는 듯?

사회주의 국가의 주류 세력은 이성애자고
자유주의 국가 또한 이성애가 주류 세력이다
결국 너네들이 주류가 될 수 있는 나라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음

 

한반도 통일이 결코 독일통일처럼 될수가 없는게 이거임. 동독은 서독이 흡수통일한게 아니라 동독 국민들이 스스로 더이상 공산당 못견디겠다면서 자진해서 투항한것에 가까움. 독일 공산당도 무력진압 할 수준은 이미 넘어선거 인지하고 걍 평화롭게 서독에 투항한거임.

 

암튼 마르크스가 유럽침공 실패한담에 포스트모더니즘 프랑크푸르트학파등으로 스며들어 재포장된 후 퍼진거라 피씨페미좌파노동언론문화예술계는 마르크스 감성을 공유하는거임 ㅋㅋ그러니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거지 ㄹㅇㅋㅋ - 

 

저새끼들 트위터 쭉 둘러봤는데 그냥 뇌속이 꽃밭임. 뉴스에 김정은이 인민의 식량 문제에 대해 논했다고 나오면 "역시 위대한 수령님이 인민의 식량도 신경 써주시네ㅠㅠ 자본주의랑 다르게" ㅇㅈㄹ하고 있음

 

왜 그런거냐면 평균 범주의 지능을 가진 사람들일 수록 사회에 만연해 있는 보편적인 관점을 따르고 평균 범주의 바깥쪽 지능이 속한 사람 일 수록 평균의 사람들과는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을 보이기 때문임. 그래서 극단적 진보주의는 누가 봐도 평균을 한참 벗어낫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고지능 비율이 많은거. 다만 저지능 비율도 많음. 저지능도 평균 바깥에 속하거든

 

현명한 사람일 수록 중도인건 맞는데 극단 주의자들만 놓고 지능 통계 내면 평균 지능이 높아지는 건 사실임. 비슷한 원리로 채식주의자들도 이런 경향이 있음
너가 생각하는 것처럼 지능이 높다고 해서 모든 것에 통달해있고 반드시 현명하게 행동하지는 않음. 오히려 지능이 높은 사람일 수록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이것들 중 엉뚱한 것도 많음.

 

저 독재자부터 학자까지 진보주의자라 인정받는 애들은 똑똑하니 몇 십년 해쳐먹던가 명망있는 교수로 이름 날리지
아가리로 민주주의 타령하면서 데모질과 징징거리는거밖에 못하는 서민들은 진보는 커녕 그냥 진보주의자들이 사육하는 개돼지임

 

예를들자면 한 요양원에서 질서와 단정함을 위해 각 노인들의 방 배치를 바꾸지 말라고 노인들에게 지시했음. 대부분의 노인은 그 말을 듣고 그대로 따랐었고 그 노인들의 지능은 평범하고 건강상태는 그 나이대 노인 수준이었음. 반면 거부하며 저항했던 노인들은 대게 지능이 평균 이상이었고 건강상태도 그 나이대 노인 보단 좋았었음.

 

학력이 높은 애들은 보통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거나 신문,책 같은걸 열심히 읽는 애들임. 근데 서양권은 학교 수업이나 미디어가 죄다 전교조보다 심한 좌빨들한테 먹힌 상태라서 이런거를 자주 접하는 사람들 즉 고학력자들일수록 좌파 사상에 더욱 세뇌 당하기 쉬운거임. 반면 저학력자들은 애초에 전교조 수업은 듣지도 않고 질 높은 미디어를 접할 일도 거의 없으니 세뇌 당하지 않고 다양하게 사고할수 있는거

 

고학력일수록 진보인건 거의 서양권에서 자주 통하는 공식임. 왜냐면 동양은 유교 사상의 영향 때문에 아직도 학교나 미디어쪽에 반pc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고 서양은 지금 완전 좌파 정신병자들만이 교육 분야를 꽉 잡고 있거든.. 하버드에는 죄다 남페미 정신병자들밖에 없는 반면에 서울대는 반pc적인 보수가 주류인것만 봐도 알 수 있지.

+ 미국 유학 갔다온 한국애들중에 좌파가 많은 이유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이게 교육계나 미디어계 종사자들의 영향력 문제기도 한데.. 가장 큰 문제는 수시 모집 제도에 있음. 미국은 100% 수시 입학이여서 대학 들어갈려면 기본적으로 선생한테 잘보여야하고 친하게 지내야 하는 구조임. 만약 학생이 선생이 정해놓은 사상적 틀에서 벗어나서 행동하면 선생이 그 학생 엿 먹이는건 시간 문제임.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생들의 사상적 틀에서 행동할려고 노력하고 그러다 보니 더욱 쉽게 세뇌가 되는거..

 

저번에 듣기로는 아이비리그 합격될만한 스펙 가진 애가 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트럼프 지지하는 모자) 썼다는 이유만으로 떨어진걸로 암. 요즘 미국은 완전히 미쳐가는거 같다

 

막상 저지랄하면서 중국.북한.베네수엘라.쿠바같은 나라에 가서 살라하면 싫어 내가왜!!하는게 코메디ㅋㅋㅋㅋ

 

공수처 창설 의도 의심하면 썩어빠진 검찰 개혁 반대하는 음모론자이며, 이 나라를 걱정하고 고심하는 민주당의 선한 의도를 의심하는 것이고 이는 곧 문프를 비난하는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지한 대한민국 국민을 욕하는 것이라는 듯 행동해놓고 그때는 시진핑 물고 빠는 짱깨들과 뭐가 다른가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랑 ㅈㄱ 아니었으면 아마 그 분위기 그대로 개헌도 되고 황금 방패도 도입되고 검열 사회로 고속도로 뚫렸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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