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강성노조의 고용세습제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 급여가 높고, 복지가 좋은 대기업 생산직의 경쟁률은 낮게는 수십대 일, 높게는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자랑
- 기아차 생산직 100여명을 뽑는 공개채용에 5만명이 지원. 경쟁률은 약 500:1
- 기아차 강성노조 "정년퇴직자, 25년 이상 장기 근속자들의 자녀를 우선 채용하라"
- 서류전형 시 장기근속 자녀 가산점 10점 부여
- 이는 3종 산업기사의 가산전 합인 9점보다 높은 수치
- 기업의 인사권 개입, 일자리 세습, 부모 찬스 고용 등 좌익계에서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던 부분에 대한 내로남불이어서 논란
- 기아차 노조는 과거에도 생산직을 신규 채용하지 않으면 산학 인턴을 뽑을 수 없다며 경영개입
-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25%가량이 고용 세습 조항을 단체 협약으로 유지
- 현대차는 최근에서야 고용세습제를 없애기로 결정
- 고용세습조항은 불법으로 규정되어있지만, 노조의 강력한 표심과 정부의 방관으로 외면되고 있는 상태
- 고용세습 관련 기타 자료
- 윤석열 "기득권 노조 세습 차단"
- 이재명 "노조 없애면 심각한 문제. 강성노조와의 대타협 가능"
- 홍준표 "강성노조 고용세습으로 자신들 천국 만들어"
- 김성태 "문재인정부, 가짜일자리 만들며 뒤로는 고용세습"
- 하태경 "민주노총 고용세습, 청년의 적"
- 현대차 노조 "고용세습 주장은 억지 ^^"
- 민주노총 "재벌도 경영 세습하는데 우리도 세습하면 안되냐"
- 바른미래당 "고용세습 9곳이 민주노총 소속"
- 한국당 "고용세습 금지법 발의"
- 민주당 "가족 근무한다고 고용세습으로 몰면 침소봉대"
https://gang8806.tistory.com/1360
노조세습이 공식화되기 이전 2007년경에는 뇌물, 신규채용 저지 등으로 노조의 권익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보이지 않는 노조원들의 세습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노조 고용 세습이 대두된 것은 2011년인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정규직 세습이 가능해진 것은 2013년이라는 기사가 있다
2014 장기근속자 가산점을 통해 자녀 합격률을 4배 올린 현대판 음서제
2015년 조사 결과, 100대 기업 중 11개 기업은 고용세습 조항이 존재한다고 한다
2017 노조 고용세습제는, 장기근속자 가족 우선 채용, 노조 추천채용 등이 있다고 한다
2018 여전히 고용세습 주장하는 노조
[사설] 청년 고용절벽 해소하려면 ‘일자리 세습’부터 막아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2RSXZUX
이게 말이 되는 소리? 한 순간에 생산직 공채 지원한 5만명 호구로 만들어버린 기아 노조 근황 - 오토포스트
https://autopostkorea.com/?p=73552
사설 자녀 우선채용 요구하는 노조…이러니 청년 분노한다 | 한경닷컴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111916161
윤석열: 노조 세습 폐지하겠다.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9232
[단독] '현대판 음서제의 부활'…기아, 모집요강에도 없는 '자녀 가산점' 부여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1221500218
'직장도 대물림?'…기아차 노조 '자녀 우선채용' 요구 논란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11241320569922
경기일보 - 1등 유료부수, 경기·인천 대표신문
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751
현대기아차 노조는 왜 맨날 욕만 먹는 걸까?
https://brunch.co.kr/@akmobilekorea/443
[사설] 청년 고용절벽 해소하려면 '일자리 세습'부터 막아야 : 네이트 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11119n00096?mid=n1101
현기차 노조 세습에 대한 직원들 반응.blind | 유머 게시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2779870
윤석열 “기득권 세습 차단해 끊어진 계층이동 사다리 잇겠다” < 탑기사 < 정치/사회 < 기사본문 - 서울와이어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506
대선 화두는 공정성…이재명 “청년기본소득” vs 윤석열 “노조 고용 세습 차단” -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111010007406
노조 고용세습 특혜 따지자···민주노총 "재벌도 경영 세습"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53131#home
이재명, 대기업 강성노조 질타…"자녀취업 위한 투쟁 황당"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1/1063669/
이재명 "노조 없애면 심각한 문제" 윤희숙 "귀족노조 횡포는?"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8059100001
이재명 "노조 없애면 심각한 문제" 윤희숙 "뚱딴지 같은 말"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08217#home
홍준표 "강성노조, 고용세습으로 자신들 천국 만들어..경제 망칠 것"
https://news.v.daum.net/v/20181019144227025
채용비리, 민주당의 해명 “가족 근무한다고 ‘고용세습’ 몰면 침소봉대”-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2758
뉴스핌 - 한국당, 노조 친인척 우선채용 막는 '고용세습 금지법' 발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81109000381
현대차 노조 "고용세습 주장은 억지, 이미 사문화"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6042100057
하태경 “文, 민주노총 고용세습 언급 안 해…민주노총, 청년의 적” < 뉴스 < 정치 < 시사&이슈 < 기사본문 - 시사포커스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328
바른미래당 “고용세습 노조 9곳이 민주노총 소속” < 정치 < 기사본문 - 투데이코리아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576
김성태 "문재인정부, 가짜일자리 만들며 뒤로는 고용세습"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80405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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