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보았다

22.08~09 설비가동률 하락국율 57.8%, PPI 하락국율 84.2%

세학 2022. 9. 16. 02:32
반응형

설비가동률 하락국가율

11/19(유럽지역, 유럽연합 제외) 57.8% 생각보다 낮다. 유럽연합 하락, 유럽지역 하락

설비가동률의 하락은 이제 시작 혹은 아직 시작도 못한 지점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
장기적으로 보아도 지금 당장 금리를 내리라는 논지를 펴기에는 지나치게 경기가 과열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아도 경기 과열 상태다


22.08 PPI 하락국가율

16/19 84.2%

이제 시작인 것으로 보인다. 조금은 의문이 있다. PPI와 설비가동률이 동시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PPI의 하락은 경기의 하락분이라기보다 단순히 자산가격 하락성 원인으로 인한 것일까? 기대인플레 혹은 자산시장의 미래가치라는 측면 말이다. 만약 그렇다고 가정한다면 현재 경기는 전혀 빠지지 않았고, 자산시장의 하락은 통화정책으로 인한 기대인플레 하락. 결국 자산시장의 위험인식이 실물시장으로 전염되겠지만 적어도 지금 당장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바꿀만한 요인은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


아르헨티나 같은 쓰레기 극좌파 포퓰리즘 국가는 논외. 투자자가 아니라면 논의할 가치조차 없고
호주의 실업률이 눈꼽만치 늘었지마 이 정도는 변동성의 축 안에 든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글로벌 추세를 보았을 때 상승추세의 시작이라고 봐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글로벌 새로운 세계의 공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의 수출 추세적 하락은 현재 경기의 추세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이놈들은 스스로 친환경과 러시아의 노예가 되기를 자청한 녀석들이니 보편성 안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언급할 가치도 없고
결국 공급망적 원인만이 인플레의 모든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 명확해졌다. 오로지 공급망만의 문제로 인플레가 발생했으니 수요를 찍어누를 필요 없다는 증권가, 정치 장사꾼들의 주장은 선동이었던 것으로 결론내려도 무방할 것이다
다 같은 내용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