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후기

홈플러스 당당 돼지후라이드 솔직후기 ★★(가격 약 7000원)

세학 2023. 4. 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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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은 100% 과장광고다. 과장광고가 아닌 곳이 어디있겠냐만은 사진을 보고 구매하면 큰 코 다칠 것이다. 생긴 것은 순살치킨처럼 생긴 것이 아니라 튀김 피 얇은 탕수육처럼 생겼으며 양은 저 포장지 높이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사진과 비교하면 딱 50% 정도의 중량이 아닌가 싶다

홈플러스 당당 돼지후라이드 솔직후기 ★★★(가격 약 7000원)

기준치는 언제나와 같이 ★★★이 평범한 수준입니다

맛 총평 ★★☆
바삭함★
간이 잘 되었는가 ★★★
종합적인 맛은 별 셋으로 딱 평균. 물반죽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애초부터 바삭함을 목표로 만든 상품은 아닌 것 같다. 광고는 순살치킨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탕수육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으며 약간 짭쪼름 + 후추베이스의 간이 되어있다. 특별히 맛있지는 않다고 느꼈고 일반 배달음식점과 맛을 비교한다면 오히려 약간 뒤지지 않나 생각도 들었다. 요리에 전문성은 없지만 추측키로, 치킨파우더 혹은 그와 유사한 것을 가지고 탕수육식으로 썰어놓은 돼지고기를 튀긴 것이 아닐까 싶다

 

가성비 ★★★
재구매 의사 ☆
중량대비 가격을 생각해보면 일반 배달음식점과 비교해서 특별한 우위는 없다고 느꼈다. 일반 탕수육과 비교하면 약간 우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홈플러스 '당당' 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염가의 가성비 상품으로 내놓은 것인데 가성비에서 우위가 없고, 맛에서도 우위가 없으니 접근성이 낮은 이 상품을 재구매 해야 할 특별한 이유는 전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다.

홈플러스 내 리뷰 모음

약간 탕수육 고기 느낌인데 그냥 먹으면 눅눅해서 조리해서 먹어야돼요

배송오자마자 바로 먹었는데 다식어서 완전히 딱딱해져있었어요..

치킨 느낌인데 돼지고기라 뭔가 색다르네요. 근데 재탕은 아니겠죠? 고기가 좀 마른듯한 느낌이라 아쉬워요. 짭짤한 맛이 술 안주로 적당합니다.

에프에 돌려도 딱딱라고 말라있어서 그닥..

가격 대비 좋아요. 식었지만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먹으니 먹을 만 해요

맛은 괜찮은데 야미 너무 적어요

싸긴한데 맛있지는 않아요. 재구매는 안 할거 같아요

튀김옷은 치킨의 크리스피 느낌, 속은 돼지고기라 특이해요.
맛은 있는데 치킨보다 느끼해서 생각보다 많이 못먹는 스타인ㅣ에요. 치킨소스 곁들여서 먹어오.

돼지고기에 치킨반죽으로 튀긴 탕수육처럼 짜고 퍽퍽하니 재구매 안할듯

양이이게맞나요? 고기튀김한줄이다인듯요

상품 사진처럼 넘치게 가득 담겨있지는 않아요.
고기에 비계없이 담백해서 저는 좋았어요..

출시할 때 평이 별로라서 살까말까 하다가 이제야 사봤어요
냄새 하나도 안나고 양도 은근 많고 맛있네요
부모님도 잘드셔서 만족스럽습니다

맛있긴한데 딱딱해서 턱이 좀 아파요.
따뜻할때 먹으면 정말 맛있을텐데 배달이라 그건 포기합니다.

생각보다 양은 적게 오듯 하고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하지만 탕수육 먹는 듯해요 약간 즐긴 듯하기도 하고 맛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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