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학의 자료 저장소

7월대비 8월 조회수 관련 조회수 MOM 13% 증가 (하지만 두 달 전과 거의 차이 없다) 네이버 검색 27% 증가 다음 검색 61% 증가 빙 검색 31% 증가 카카오톡 공유 16% 증가 페이스북 유입 92% 증가 기타유입 57% 증가 기타유입 상위 1. 네이버 검색 2. 펨코 구글, 트위터 등 유입 거의 동일 본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다면 경제 글 많이 봐주시고 의견도 남겨주시면 제 개인 공부에 큰 도움 되겠습니다

이슈와 경제정치 블로그 운영 후기 22.08.17 조회수 7월 10598 8월(추정) 11068 MOM +4.4% 원인 : 페이스북 운영 조회수 약 100 발생, 다음, 네이버 검색알고리즘 회복으로 인한 조회수 약 400 발생 YOY -67% 추정 원인 : 펌글 다수, 페미 등 비판글 다수 등으로 인한 알고리즘 문제 인기글 TOP 20 특징 100% 이슈 펌글에서 발생 3년간 총 수익 304달러 주요 유입 이슈 : 버터나이프크루(여가부, 페미), 시릴가네(UFC, MMA), 이태원 관장약(게이), 한화 김승연 빠따사건, 캣맘, 전남대 고시식당, 철원 봉당순대꾼, 권성동, 문재인, 갑질, 미중패권분쟁, 이슬람, 무슬림, 샤리야법, 샤리아존, 스마트팜 등 22년 8월 블로그 운영 후기 최근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 감상평 이 글은 꼭 쓰고 싶었다. 글을 쓰면서 왜 내가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써서 내게 손해될 것만 있지 않은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이 글의 사회적 영향력은 제로라 할만큼 전무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종종 이 블로그를 보고 있기에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글을 굳이 타인이 볼 수 있는 공간에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제목에 쓰여있다시피 이 글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에 대한 감상평이 아니다. 이 글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에 대한 감상평이다. 나는 최근 유튜브 쇼츠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가 자꾸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페이스북이나 커뮤니티 등에서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었다. 나는 제목만..

매장 : 컴포즈 커피 프렌차이즈 메뉴 이름 : 캔디소다 밀크쉐이크 가격 : 3900원 평균 스무디 가격 대비 가성비 ★★★★ 컴포즈커피 내 가격 경쟁력 ★★ 맛 : 뽕따쭈쭈바 + 밀크쉐이크 딱 그 맛 ★★★★ 증정용 팝콘 : 양은 크게 한주먹 정도. 맛은기본 팝콘에 고구마맛 물엿을 버무린 것. 상당히 달달한 편. 공짜라면 먹겠으나, 돈 주고는 먹고 싶지 않다 ★★ 총평 : ★★★ 분명 맛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딸기 스무디를 더 좋아하므로 종합적으로는 ★★★만 남기겠다. 다른 커피 프렌차이즈들과 비교하면 충분히 가격 경쟁력도 있지만, 오늘 이 점수는 컴포즈커피 내에서의 가격 경쟁력과 점수만으로 평가했다. 평소 소다류를 좋아하거나 음료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점수가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난..

뚝배기 사범 vs 이청수 감상평 https://youtu.be/al7vnfLZRjE 먼저 이번 리뷰는 온전히 뚝빼기 사범에게 집중될 것이다. 나는 현대 mma세대가 아닌, 이종격투 시대의 사람으로써 뚝빼기 사범의 고충을 조금 이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gang8806.tistory.com 요약 1. 전성기가 지난 나이에 힘든 도전을 하는 뚝배기, 소재현 멋지다! 2. 1라운드 뚝배기의 전략은 좋았다. 체급차이를 잘 살렸고, 사이드에 훅을 깔아놓아 정타 발생 3. 1라운드 말, 있었던 클린치 및 난타전은 악수. 뚝배기의 체력 소진 4. 2라운드부터는 1라운드에 보였던 좋은 모습 사라져. 오펜스 레슬링 등은 최악수 5. 추후 뚝배기는 레슬링 커팅 전략, 클린치에서는 단타만 치고 빠져나오는 것, 이번 경기에서..

블로그를 자주 봐주시는 분의 요청이 있어 블로그 운영 약 1년간의 소회를 밝힙니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운영 경험은 1년이 넘었습니다.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만 운영한것만을 합해서 약 1.5~2년 정도를 운영한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네이버, 다음의 제재를 맞았고 이로 인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괴로움에 블로그를 삭제했었습니다. 이후 다시금 새로 만든 블로그가 바로 이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기존의 페이스북을 대체할 더 나은 플랫폼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페이스북 대비 크게는 두 가지 요인에서 더 나았습니다. 1. 페이스북의 폐쇄성과는 다른 티스토리의 확장성 2. 페이스북에서 얻기 힘든 광고수입의 보편..

요약 1. 오픈빨로 주문 폭주중 2. 상하이버거가 낫다 3. 탄맛, 짠맛이 강하다. 너무 바삭해서 딱딱할 정도 4. 패티가 너무 작다 5. 햄버거 번이 퍽퍽하다 6. 맘스터치, KFC, 싸이버거 하위호환 7. 맥도날드는 소고기 패티를 잘하지 닭고기 패티는 잘 못한다 8. 디럭스보다는 클래식이 그나마 낫다 9. 소스가 줄줄 흐른다 10. 맛은 있는데, 비슷한 프렌차이즈 비슷한 라인업과 비교하면 가성비가 나쁘다 세 슬롯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부족해서 어제 상하이에 시간 맞춰 넣고 너겟에 시간 맞춰 넣고 난리 부르스였음 그 와중에 다른 포션기들 넉넉할때 오토필터링이나 순환 기름교체 하는데 이새끼는 그런거 할 시간도 없어서 필터링도 제대로 못하니 센서패일 계속 울려대고 그 와중에 튀김가루 때문에 안에 막혀서..

일화 제로 사이다 '부르르' 1.5L 후기 (탄산★ 당도 ★★★ 가성비 ★★★) 16000원 무료배송 부르르1.5L 12개 탄산 ★ 탄산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요즘 탄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렇게 할수밖에 없었는지, 아니면 애초에 이런 컨셉인지 잘 모르겠지만 탄산은 거의 '존재하기만 한다' 이런 느낌이다 당도 ★★★ 당도는 나랑드 사이다와 비교했을 때 평범한 수준은 되는 것 같다. 특별한 맛은 없다 가성비 ★★★★ 가격은 개당 약 1333원으로 나랑드 사이다와 거의 같다. 얼마 전까지는 나랑드 사이다를 1000원 정도에 살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강한 인플레로 인해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올랐으므로 안정화 되기 전까지는 섣부른 분석을 할 수 없지만 적어도 현재는 그렇다. 부르르 개당 약 1333원, 나랑드..

요약 1. 양 적음 2. 어묵 비린내 3. 치킨은 괜찮음 4. 소스 적음 5. 개폐급 6. KFC 사상 최악 7. 떡볶이를 먹으려면 포장마차서 먹던지 하지 왜 치킨집에서? 양 적음, 맛 없음. 치르르 돌려내 치킨은 주방 치킨전용 프라이어에서 튀기고 어묵은 너겟이나 감자튀기는 튀김기에 넣습니다. 어묵 비린내가 다른 치킨에서도 난다고 느끼시는 건 억울합니다. 그럼 너겟에서 비린내 나겠네 떡볶킨 먹었는데 존나 비싸고 맛 없다고 정확히 말을 해야지 !! 아째 내용이 이상하게 들리자나 ヾ(。｀Д´。)ﾉ 떡볶킨 나트륨보소 맛도없는데 칼로리도높고 나트륨도높음. 특히 떡볶킨뼈든 블랙라벨이든 3조각먹으면 하루권장나트륨 초과임 ㅋㅋㅋ 블랙라벨은 2조각만먹어도 92프로에 1850이라서 라면 한그릇 급 나트륨양임. 개폐급임 ..

객관적인 평가가 아닌, 매우 주관적인 평가를 하며, ★★★ 별 셋을 평균적인 가게의 평균적인 맛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 별 넷의 경우 평균보다 나은 가게 ★★★★★ 수준의 경우 최고수준의 맛집이라고 가정하고 글을 씁니다 050420150482 광주 광산구 산월로 31 저녁 9시까지 영업 (탕-짬 곱빼기) 맛 ★★★★ 짬뽕 맛 ★★★★ 짬뽕 국물을 처음 딱 한 숟갈 마시면서 바로 알 수 있었다. 아! 이 집 짬뽕 국물 참 깔끔하고 맛있다! 라고 말이다. 나는 다른 중국음식은 많이 먹어보지 못했지만, 특히 탕짬만큼은 일반인 평균보다 훨씬 많이 먹어보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중국집에서 일하며 식사로 먹기도 하였으며 배달/내점을 가리지 않고 특히 탕짬은 꽤 많이 먹어보았다. 그런 내 입장에서 짬뽕 맛은 ..

내가 자주 가던 6000~7000원 한식뷔페를 기준으로 평가하면... 총평 ★★★★ 만약 집 주변에 있다면 하루 두 번도 갈 것 같다. 맛을 떠나서 가격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맛 ★★~★★★ 맛에 특별한 점은 없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이해되는 부분이다. 가격 ★★★★~★★★★★ 가격 4000원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어디란 말인가. 집에서 라면 하나, 김밥 두 개만 사서 먹어도 금방 5천원이 된다. 이런 물가의 시대에 4000원 한끼에 가격을 논하는것 자체가 너무한 것 아니겠나 오늘은 쉬는 날이라 바이크를 타고 바람을 쐬며 전남대까지 갔다 원래는 고기뷔페를 방문해 글을 쓸 생각이었으나 고기뷔페가 코로나 중 두 군데나 망해 그냥 눈에 보이는 고시뷔페를 방문하게 되었다 처음 입장했을 때, 일반 손..

바밤바 평가 여론 바밤바 바리에이션으로 나온 아이스크림이다 맛 ★★★★ 맛은 딱 탱크보이 얼려놓은 맛이다. 탱크보이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마음에 든다 식감 ★★★ 개인적으로 식감에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겠다. 식감에 별 두개를 줄까 하다가, 이 정도로 나쁜 식감의 아이스크림도 흔하니 평균치인 별 셋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바밤바처럼 부드러운 것을 생각했으나 아이스케끼와 바밤바의 중간 정도의 식감이다. 살짝 아삭거리는 식감이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했다. 아이스케키 계통을 좋아하지 않는 주관적인 의견 때문에 점수가 낮아진걸지도 모른다 가격 ★★★ 가격대는 기존 바밤바와 같은 500~600원 라인이다. 다만 행사를 추후 자주 할지 지켜봐야 하겠다 한입 물자마자 시원한 갈배맛 남.. 땅크보이맛이랑 똑..

의외로 참 어울린다 팝콘이 조금 지루한 맛이 있기는 한데, 그 맛을 강렬하게 바꿔준다 총평 ★★★★ 가격, 맛, 식감 모든 평가에서 모자람이 없다. 행사를 만약 중단하지 않는다면 매우 자주 애용할 듯 단맛 ★★★★ 바나나킥보다 쬐끔 덜한 단맛. 조금 강하지만 적당한 듯 식감 ★★★★ 기존 팝콘보다 바삭거리는 느낌이 강하다. 팝콘 + 바나나킥 식감 가성비 ★★★★ 1200원, 2+1 바나나킥 팝콘 : 옥수수향에 바나나향 섞이니까 구역질남 내돈 3천원 시발아 카라멜 팦콘 첨먹었을때 급 쇼크네요 바나나킥 팝콘 이거그냥 바나나킥인데 강추 ㄹㅇ 걍 달달구리해서 캬라멜 팝콘 좋아하면 잘 먹을듯 그거먹을바에 바나나킥 먹겟슴ㅋ 하급바이럴에 낚임 호불호 좀 타겠더라 맛잇는뎅... 팝콘의 식감이랑 바나나킥맛이랑 개잘어울림..

BHC 신메뉴 치퐁당 후기 모음 (담당자들 무슨 생각?) 포테킹 시즌2임 새우 냄새는 진짜 날락말락하고 새우 냄샌가 싶으면 그냥 기름 쩐내임 너무 느끼하다 진짜 후레이크가 아니야 걍 튀김 부스러기야 차라리 새우를 넣어주지 바른치킨처럼 치퐁당 먹지마 개느끼하다 진짜로...... 내가 치킨 엄청 좋아하지만 느끼한건 잘 못 참음 그래서 시즈닝이나 양념 위주로 먹었어 오늘 신메뉴라해서 치퐁당 먹었는데 사실상 치킨부스러기 잔뜩 뿌린 치킨 느낌이다 물론 새우탕면 냄새도 좀 나고 하긴 한데 지점차이인지 그게 너무 옅다 냄새만 나고 맛은 별로 안 나 내가 먹다 포기한 치킨이 두개있는데 하나가 포테킹이고 나머지 하나가 이거다 너~~무 느끼해 날개랑 다리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남겨두고 있었는데 지금 몸통도 다 못 먹고 남..

1. 도보에서는 쿠팡이츠보다 배민커넥트가 콜을 더 잘 준다. 피크 기준 다리아파 죽을정도로 계속 준다. 쿠팡은 오토바이때와는 정반대로 상점 근방이 아니면 거의 콜을 주지 않는다. 배민커넥트는 멀어도(700m) 일단 콜을 주고 본다 2. 강남지역 도보 콜비는 쿠팡이츠가 조금 더 비싸다. 3. 쿠팡이츠 지역평균 콜비는 평균적으로 구라에 가깝다. 이는 오토바이든 도보든 같다 4. 생각보다는 부담되는 거리의 콜이 꽤 들어온다. 소위 말하는 배달대행계의 꿀콜보다는 거리가 조금 있다 5. 실수로 반대방향으로 잠시 이동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다. 도보로 속도를 내게 되면 다음 배달에 큰 지장을 받게 되니 신경을 써야 한다 6. 운동삼아 하기는 좋지만, 이것으로 최저시급 수준의 소득을 발생시키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것..

종합 평가 ☆☆☆ 먼저 나는 총 2회 방문하였고 우연한 일이 아니라면 재방문 의사는 없음을 밝힌다. 첫번째 방문에서는 카드계산이나 기타 문의에 대해 얼굴을 찡그리는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당일 허락받은 블로그 게재 허락 이후 두번째 방문에서는 반갑게 맞아주셔서 그다지 높지 못한 평가를 내리는 것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 다만 불행하게도 주관적임을 피할수 없음에도 나름의 공정성에 대한 결벽으로써 솔직한 평을 할 수밖에 없다. 모든 분식을 다 먹어본 것은 아니고, 먹어본 것만 평가한 것이며 지극한 주관임을 밝힌다. ☆☆☆의 평가를 나쁘게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노점 분식 평균치를 기준으로 잡았으므로 악평은 아님을 밝힌다. 오뎅국물 ☆☆☆~☆☆☆☆☆ 처음 방문했을 때 나는 오뎅국물 맛에 반했다. 나름 분식을 다..

1. 평범한 추위 기준 대충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정도 2. 대단한 추위 기준 추워서 옷을 껴입고 자도 덜덜 떨며 자다 깰 정도의 난방만 해줌. 바닥이 차갑지는 않은 정도. 따뜻하지도 않다 3. 내가 있는 곳은 개인 에어컨이 있어서 여름 걱정읏 없으나 개인에어컨이 없는 곳은 반드시 여름에 유사한 현상을 겪을 것 4. 레지던스 타입은 세가 비싼 대신 과거 고시원타입보다는 소음문제어 다소 자유롭다. 하지만 고시원에 비해 낫다 뿐이지 계단 걷는 소리, 전화 소리, tv보는 소리, 코 훌쩍이는 소리 등 전부 울리기 때문에 기숙사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해야지 주택 수준의 방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5. 약조된 서비스의 미비. 예를 들어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본래 김치 등이 제공된다 하였으나 실지로는 제공되지 않는다...

먼저 내가 매수를 시작한 지점은 2020 10월 경. 이후 매도지점은 2020 12월 초순이니 대략 고점보다 조금 낮은 지점 매도사유는 한국채 장기물 금리가 2 수준을 넘어 평균 경제성장률 및 장기하락추세를 생각했을때 그리 상방여지가 많이 남지 않았을것이라 추정 문제는 단기금리가 상승하기까지는 1년가량이 남았다 보았고 장기금리가 횡보 혹은 약상승 하는새 금융주가 오르는지 모른다는 부분 cbdc로 인한 불안감, 연말배당 이후 하락할것이라는 불안감이 존재했기 때문 하지만 현재 추이를 보면 단기금리 상승 및 장기금리 박스권 유지중의 상황속에서 금융주는 상승 장기물의 고점이 2.3인지 3 수준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장기물이 하락하지 않는동안은 금융주가 잘 버티는 중 대하락 주식들에 진입했던 본인의 판단 오류..

https://smartstore.naver.com/otherish/products/4624730634 브랜드닭 닭가슴살 훈제/스팀/스테이크/소세지 41종 골라담기 : 브랜드닭 [브랜드닭] 닭가슴살에 맛을 더하다 브랜드닭 smartstore.naver.com 브랜드닭 오리지널★★★, 스테이크★★, 소스볼★★★. 가성비 ★★★★☆ 리뷰 일단 오해가 있을 수 있을만한 부분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훈제 닭가슴살 100g짜리를 제외한 다른 상품들을 구매해본적이 없으며, 본 점수는 순수하게 건강적인 부분을 제한 맛만 평가한 것입니다. 건강을 생각한 상품들이기 때문에 간이 약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건강을 생각한 부분은 전혀 점수를 반영함에 고려 하지 않았음을 양해바랍니다. 또한 제가 부여하는 점수 ★★..

일하는 분야가 IT쪽이라 집에서 재택근무를 할때도 많습니다 서버도 돌리고 컴터도 여러대 켜놓고 모니터도 40인치, 32인치 등등이라 전기소모가 엄청나더군요 최고로 많이 나온 달이 무려 750키로;; 게다가 주택이라 누진제....ㅎㅎ많이 나온 달은 30만원 넘게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후로 전기를 좀 아껴 쓴다고 쓴게 보통 450~500키로 그 이하는 안 떨어지더군요 워낙 쓰는 장비가 있다보니... 게다가 무더운 여름엔 에어컨까지 키면 전력 사용량은 상상을 초월하겠죠ㅋ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한 것이 바로 태양광발전설비를 갖추는 것이었습니다 설치를 하고 익월부터 태양광발전의 헤택을 보았는데 전기료고지서를 보고 생각보다 훨씬 많이 절약되어 깜짝 놀랐네요 전전월 15만원, 전월 12만원, 그리고 태양광설치 후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