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학의 자료 저장소

https://shopping.naver.com/market/homeplus/products/5089102586?NaPm=ct%3Dksbopevi%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7237fbec948e9976a2a2c837bb8628402a767334 청우_초코파이찰떡_215G Homeplus shopping.naver.com 충우 초코 찰떡파이 후기 ★★★(비행사가격 구매 시★☆) 맛 ★★ 가성비 ★★★★(비행사가격인 박스당 3840원에 구매 시 ★) 나는 이 상품을 네이버 홈플러스 온라인 장보기몰에서 구매했다. 가격은 4천원꼴에 1+1이므로 한 박스당 2천원. 총 10개가 들었으므로 개당 200원 꼴이다.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다. 다만 비행사가격에 구매..

스마트폰 오토바이 방수케이스 후기 ★★(만약 방수케이스+방수팩이라면 ★★★★ 추정) 종합 ★★(만약 방수케이스+방수팩이라면 ★★★★ 추정) 성능 ★☆ 가성비 ★★★ 먼저 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내 사용방법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견해는 남겨놓겠다. 나는 방수케이스를 이용하기 전, 여러가지 매체를 뒤져보았고 이케이샾의 방수케이스가 가장 우수하다는 리뷰를 보고 구매를 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평균은 가리라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가격은 비싸지 않았다. 3만원 미만의 가격에 살 수 있었다. 4만원대 중반의 가격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보다는 저렴해서 안심했다. 다만 문제는 실제 사용에서 발생했다. 나는 어제 폭우에 맞춰 처음으로 방수케이스를 이용해보았다. 내가 원하던 성능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

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종합 ★★(종합점수 평균 미만. 재구매의사 전무) 맛 ★★★☆(사리곰탕면보다 아주~~~~~~~~~~~~쬐끔 낫다) 가성비 ★☆(정가 기준 못사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 맛에 그 가격인 이 라면을 굳이 사야하나?) 맛 요약 : 사리곰탕면 라면 + 후추 맛은 그냥 사리곰탕면 라면에 후추 조금 많이 친 맛이었습니다.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면도 딱 사리곰탕면 비스무리했습니다. 고명도 거의 차이 없었습니다. 아주 쬐끔? 쬐끔 더 많이 들어갔습니다. 눈으로는 보이지만 전혀 느낄 수 없는 그 정도. 같은 프리미엄 라면 계열의 신라면 블랙에 비하면 맛도 아주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재구매의사 : 전혀 없음 저는 편의점에서 이 라면을 1800원 2+1`으로 3600/3 = 개당 12..

추천 페라리 라이트 : 모두가 아는 그 냄새. 달달하고 약간 과일..? 돌체 라이트블루 : 페라리 라이트 강화판 CK BE : 우중충한 스킨냄새인데 좀 포근함. 인생향수 수준인데 지속발향이 없는 수준 버버리 터치 포 맨 : 이게 무슨 냄새지 ? 시원한 느낌의 머스크인데 아무튼 좋음. 가을겨울 코트에 뿌리면 헌팅가능 바이레도 로즈 오브 더 맨즈 랜드 : 알코올에 적신 장미향, 뿌리고 나갔을 때 반응이 좋았던적이 많음. 특히 여성분들 바이레도 로즈느와 : 말린 장미 나무에 마구 문대고 그 위에 물파스를 바름 딥디크 플레르 드 뽀 : 예쁜 여자한테 날 것 같은 살냄새. 극호 톰포트 화이트 스웨이드 : 담배냄새 + 머스크 ? 은은함 + 여친이 뿌리면 목에 코박기 무조건가능 톰포드 네롤리 포르토피노 : 솔직히 뭐..

간단 조사결과 결혼식 과정 비용 약 400~500 신혼여행 포함 혼수 포함 총 비용 500~2000~ 상견례20+웨딩박람회180+결혼식장100+웨딩사진20+신혼여행150 축의금1000 원룸 500-42 도합 470 - 1000 = > 결혼식 후 530 흑자. 원룸 비용 500에 42 도합 30흑자 월 42월세 너무 쫄지들 말라고 다분히 내가 경험한 결혼식 총 비용 오픈해 본다. 일단 신랑 신부는 양가 집안이 요즘 흔히 말하는 흙수저 집안인지라 10원 한푼 지원 받지 않고 우리 힘으로 모든 것을 끝내겠다고 통보함. 우리 컨셉은 '구질구질하게 끌려다니지 말자' 1. 상견례. 20 와이프도 상견례전에 이미 우리집에 인사를 갔었고 나도 물론 처갓집에 인사를 갔었음. 뭐 대부분이 이런 루트일 것. 결혼식 약 5개..

지방에서 자그만하게 오픈했고 곧 계약 만기라서 기기들 조금씩 팔고 정리중에 있음 처음에는 좋은 콩들 받아쓰다가 로스팅기 큰맘먹고 구입해서 직접 로스팅 하고 맛좋은 콩들만 골라서 팔아왔음 좋은콩들만 볶으며 팔다보니 아메는 기본적으로 4000원이었구 나이 먹으신 손님분들 오시면 하나같이 왜이리 커피가 왜이리 비싸냐며 노발대발하신다 그래도 커피맛 좋다고 칭찬이나 후기 올라오면 커피할맛 났음 주변에서 그럼 커피값을 낮춰라 왜 콩값을 비싸게 주고 비싸게 파냐 이러던데 차마 커피 전공했던 입장으로 다운그레이드는 할 수 없었음 커피한다는 사람들이 고집들이 쎄다는데 나역시 그랬던것같음 첫 가게 개업한지 고작 2년인데 엄청 오래한것같네 3줄 요약 1.가게접음 2.우리집 커피가 맛있음 3.자영업자 화이팅 커피의 탄맛 없애..

종합 ★★☆ 맛 ★★ 가성비 ★★★★ 과실주 이슬톡톡 파인애플맛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전에서 여러 번 마신적이 있지만, 오늘은 리뷰를 목적으로 새로 사서 마셔보았습니다. 안주는 없이 식사 후 완전히 입가심이 된 상태에서 마셨습니다. 맛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쥬시쿨 파인애플맛 1/3 희석 + 미량의 탄산 + 미량의 알콜 이게 아마 맞을듯 싶습니다. 이슬톡톡 복숭아맛의 리뷰를 그대로 복붙하면 되리라 생각하다가 몇 모금 마신 이후 생각을 바꿨습니다. 일부러 이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맛이 매우 약합니다. 복숭아맛보다 더 약하다고 할까요. 파인애플 맛을 일부러 죽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 희석의 정도가 너무 강해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알콜의 그 쓴맛이 뒷끝에 조금 느껴집니다. 복숭아맛때는 거의 느..

종합 ★★★☆ 맛 ★★★☆ 가성비 ★★★★ 과실주 이슬톡톡 복숭아맛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전에서 여러 번 마신적이 있지만, 오늘은 리뷰를 목적으로 새로 사서 마셔보았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조금 색다른 느낌은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며 마지막에 반주로 하였는데, 술을 즐기지 않는 저에게는 조금 부담이 있기도 하였지만 알콜이 3% 밖에 되지 않는 과실주라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맛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2% 복숭아맛 음료 진한게 한 것 + 약간의 탄산 + 미량의 알콜 이게 아마 거의 100% 맞을듯 싶습니다. 맛이라는 측면에서 저알콜 과실주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절대 ★★★☆ 미만의 점수를 줄 수 없었기에 해당 부분을 감안하며 보시기를 바랍니다. 청량감에 있어서는 점수를 높게 주고 싶으나 탄산이 조금 적은..

https://www.youtube.com/watch?v=RUU41fXHRZM 1라운드 시작점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일단 포이리에의 경우 네이트 디아즈와는 다르다. 분명 맷집이 좋기는 하지만 KO 불가능한 상대는 아니다. 그렇기에 맥그리거의 킥이나 펀치로 펜스 몰아넣기 + 구석지에서 원원투, 원투 등으로 마무리가 가능한 패턴은 가능하다. 그러나 막상 1라운드 돌아가는 구석을 보니 1라운드 타격전부터 예전 맥그리거 특유의 압도적인 타격전이 전개되지 않았다. 킥거리에서는 나름 맥그리거의 우세가 있었으나 중근거리에서는 포이리에가 투훅으로 반격했고, 그것이 무위에 그치지 않았다. 그것은 큰 문제가 되는데, 맥그리거는 사실상 타격 원툴 선수로써, 타격전에서 상당부분 압도하지 못하면 다른 부분에서 답이 없다..

동원 짜장라볶이 372g 2인분 취식 후기 ★★★☆ 종합 ★★★☆ 가격 및 가성비 ★★★ 소스의 양 ★★★★ 맛 ★★★☆ 가격은 3000원에 샀다. 일반적으로 떡볶이나 쫄면, 파스타 2인분 계통이 2500~3500 선에서 팔리고 있으니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양은 그리 많지는 않다. 떡볶이 2인분짜리를 사면 팩이 2개 들어있거나 큰 봉지에 떡볶이가 들어있는데, 이 제품은 떡볶이 작은 것 1 봉지에 사리를 더해 2인분으로 책정이 된 것 같았다. 내 조리 방식은 떡을 먼저 넣고 끓여 충분히 불려준 뒤, 면을 나중에 넣는다. 먼저 넣으면 면이 완전히 퍼져버려서 식감이 눅눅해진다. 최종적으로 물을 완전히 100% 버린 후 소스와 파 후레이크를 넣고, 추가적으로 장조림 국물을 조금 넣고 섞어주었다...

총평 ★★★ 거시경제 초심자 대상 추천도 ★★★★★ 가격 ★★★ 먼저... 총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아야겠다. 왜 별 셋, 별 다섯으로 나누었냐 하면, 나에게 적용되는 책의 가치와 타인에게 적용되는 책의 가치가 다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위에 썼듯이 거시경제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는 초심자들을 대상으로는 참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대부분의 사안에 대하여, 그리고 거시경제 거의 전체에 대한 기초지식과 뷰를 제공하고 있다. 오로지 트레이딩에 매몰되어 거시경제를 경시했던 이들에게는 이정도 내용만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천지가 개벽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만이 있다. 채권계에서 나름 지위를 가지고 있는 분이고, 나는 조금 더 채권에 대한 수준높은 상세한 노하우가..

총평 ★★★★☆ 맛 ★★★★★ 가격 ★★ 가성비 ★★ 맛이라는 측면에서는 이제껏 마셔봤던 공산품 주류중에 최고였기 때문에 별 다섯개를 주었다. 기존에 내가 가장 좋아하던 주류는 KGB. 이유는 알콜에 취약한 본인 특성상 저알콜이라는 부분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었고, 소주에서 느껴지는 휘발유 냄새나 알콜맛 대신 알싸한 과일맛과 탁 치는 보드카 유형의 맛이 깔끔하고, 동시에 강렬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호로요이를 처음 마셨을 때는 연한 저알콜 과일 주스같은 느낌이었다. 알콜도 전혀 느껴지지 않아 주류로써는 조금 실망스러운 느낌이었다. 과일 주스를 사마시는 것이 가성비적으로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시간이 2~3분쯤 지나자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KGB와 비교해 다른 점은 KGB의 경우 얼굴 전체가 ..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망해야될새끼들 존나많아ㅋㅋㅋ 손맛 ㄷㄷ 보나마나 어디 간판도 없는 동네 원룸에서 문 잠궈놓고 한 손에 담배 들고 만들었네 배민에는 가게 이름 그럴싸하게 써놓고 막상 주소지 보면 개조가튼 유사 철물점 상호 뽀꿀롬이 만들었나 건두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공노목에도 참깨 뿌려져있네 ㅋㅋㅋㅋ 저걸 어떻게 만들면서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투자손실에 대한 민감도 내가 만난 고수 주식 투자자들은 전부 동일한 조언을 내게 해주었다.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향유해야지만이 결과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지침을 이행하는게 참으로 힘들다. 멘탈이 약해서인지도 모른다. 나는 2020 후반 상승장세에서도 내가 추천했던 하이닉스, sk이노베, 대한항공, 아모레, 코스맥스, 호텔신라 등의 수익을 길게 끌고가지 못하고 단타로 끝내고 말았다. 한 번에 10% 넘는 양봉을 주자, 나는 금새 조정을 줄 것이라는 생각에 매도를 하고 말았다. 물론 조정은 없었고, 그대로 수십퍼센트가 올랐다. 나는 해당 종목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 무조건적인 신뢰는 독이지만, 최소한 경제에 대한 전망이 있었기에 매크로에 대한 신뢰는 가졌어야 했다. 그러나..

일리자로프 수술이란? 키를 키울 수 있다고 알려진 일리자로프 수술은 이를 개발한 소련인 의사의 이름을 따 붙인 것으로 이 수술은 단순히 적은 키를 크게 하는게 수술의 근본 목적이 아니다. 사실 그보다는 어쩔 수 없는 사고로 다리뼈가 상하여 정상적으로 유합되지 않아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사람들 태어날 때부터의 선천적인 기형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그 고통을 덜어주려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테면 다리의 뼈가 부러졌거나 소아마비, 병적인 상태가 분명한 저신장증의 환자들이 이 수술을 받으면 다리뼈가 늘어나 걷는 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 수술은 처음 고안되었던 목적에서도 보았듯이 주로 사고등으로 심한 골손상 혹은 양측의 다리길이의 차이가 있어 보행할 수 없는 환자에게나 선천적인 기형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