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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불법굿즈 생산하다 제재맞고 반미주의 외치는 중국

세학 2021. 10. 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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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들

 

정말 세계 암적인 존재들 이야...전세계 질서를 무조건 지들 이익에만...신경쓰는 맘 같은 존재...
이제 좀 암덩어리 싹뚝 잘라 버리고 싶다.

 

전국각지에 9.5이상 지진이 창궐하던가
동서남북 정중앙에 한발씩 핵폭탄쳐맞고 멸망하던가
제발좀 빠른시일내에 멸종좀 했으면

 

뒷배가 든든해야합니다, 맨날 당하고 약탈만 당해도 찍소리만 해야하는게 현실이란게 안타깝습니다

경제 의존도만 낮추면
그리될꺼임. 현재
한국 수출의 삼분의일.이
역병국으로.
사드때 관광객을 금지 시켰는데
한국 관광수입, 코피터짐.

 

상호주의에 입각해 중국에서 한국인이 부동산을 살 수 있도록 허가하면 한국에서도 부동산 매입을 허가하도록 하자는 법안을 태영호가 냈을때 빨갱이라고 욕하던게 보배...
맞는 말이면 일단 들어주는게 옳은거지...
만일 당시에 법안 통과되었으면 현재의 부동산 상승세가 조금 꺾였을거임...
중국 은행들은 한국의 부동산을 매입한다고 하면 100% 대출을 해 준다고...
계네들은 DTI, LTV 이런거 적용하지 않음..
그런데 국내 은행들이 이 비율을 더 높여 적용할 예정임..
내년부터 신규대출이 더 억제될거라고 함...
이쯤되면 역차별인거지...
자국 국민들이 국내 부동산을 더 비싸게 주고 살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정부...에혀~

 

정말 1같은건 중국이 워낙 1같은 면이 많다보니
잘못된 점을 짚어보고 한정하려는 노력이 무색해진다는거다
그냥 중국시잘 다 싫어인거지
우리애들이 아빠 왜 중국 11라그래 그러면
내가 근거를 대기힘들정도로 중국의 행동과 중국을 동일시하고 있다는거야
내가 스테레오타입이 되가고있음

 

저렇게 베끼는게 결국 그 화는 자기들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영화나 드라마 나오자마자 불법사이트에 유통되면
자국의 문화 컨텐츠는 창작의지가 꺽이게되고
맨날 남들꺼 베끼기만 하다보면 자국의 문화는 쇠퇴할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베끼고 복사하게 놔두는것도 좋습니다.
남들이 만든거 찌꺼기만 먹고살도록..

 

넷플릭스 이전엔 헐리우드가 중국자본에 점령당하듯이 우리 드라마 영화도 중국자본에 다 먹힐줄 알았음. 빈센조에 중국 비빔밥 나올때 정말 앞으로 그렇게 될 줄 알았음.
어차피 필요한 자본이라면 창의성 보장되는 마국자본이 낫다고 봄. 중국자본에 먹힌다고 상상하면 정말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