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한 좌익들의 진솔한 생각들

• 그 똑똑한 사람이 적폐청산과 국민들을 위해
  나라를 바꾸겠다고 나섰으니 도와드려야 않겠냐고
  말씀드려보세요
• 그 똑똑한 사람이 민생실용한 행정가이라고 발언하면 되겠습니다.
• 이번 대선 똑똑함대 똑똑함의 대결이죠.
  공익과 국민을 위한 똑똑함 vs 자기잇속 제식구를 위한 똑똑함... 진짜 무서운 똑똑함은 조국장관님 가족을 멸하려하던 핫동훈식의 악마같던 똑똑함이죠.
• 그 똑똑하다는 의미가 이재명만물설 아닐까 싶네요 오해가 있는것같은데 대화를 좀 해보심이
• 성남시장 공약이행율 94%
  경기도지사 공약이행율 98%
  똑똑한 머리를 세상이 더 좋게 변하도록 하는데 쓴다고 말씀해주세요 ㅎㅎ
• 그 똑똑한 사람이 늘 하는 말...
  권력이 아니라 일할 기회를 달라, 국민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죠... ㅎ 👍💙
• 제 생각엔 캠프측에서 반드시 귀담아 들어야 할 중요한 의견 같습니다. 확실히 날이 서있다는 인상을 받을 때가 많으니까요. 대선정도로 투표율이 높은 싸움에선 사람들에게 부드럽고 쉬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는거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도 필요할땐 번뜩여야 하고요.
• 방향은 살짝 다르지만 문통 싫어하는 계층도 비슷한 맥락이에요.
  너무 바르고 너무 깨끗하니까 자신들이 이제껏 믿고 따라왔던 가치관이 옳지 않은 게 되는 느낌.
  그래서 괜한 거부감을 갖는 그런 이유들도 있더라구요.
  이재명의 청렴과 강직을 보는 것도 그거랑 비슷한 느낌일 겁니다.
• 그래서 정의만 내세우거나 바른말만 하면
  중도층 지지가 떨어지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완벽해도 호감이 안간다는
  신기한 유권자 표심입니다.
• 저도 그런얘기 들었는데 "도둑놈이고 남의편일땐
  당할것같고 내 무식이 탄로날까 무섭지만
  내편이고 국민위하는것에 머리쓰는 대통령이 똑똑하면 그것만큼 큰 이득이 어딨겠나" 라고 했네요.
  당장은 거부하더라도 진짜 수꼴아닌이상 스스로 이해해 갈듯요. 남은시간 그걸 많이 알려야 할것같아요.
  이재명을 노관심에 싫어했던 사람들이 여기 딴지에도 많았듯이.. 알고나면 와~ 이런 대박이 싶잖아요.
  많이들 알립시다~~
  쑈든 감성팔이든 똑똑해서 무섭다는 이재명에겐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 저는 이재명후보가 입지전적인 인물임에도 그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은데다가 한차원 더 높이 사람들을 수렁에서 건져낼려고 온갖 노력을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이재명 후보 강력지지 합니다
• 요새는 밭을 가는 것 보다, 씨를 뿌리는 시기
  부담스럽게, "적폐청산하고 나라 바꾸려면 이재명밖엔 없다" 보다,
  그냥 무심히, "...뭘 하든 할 놈이에요..." 가 나을 듯
• 봤던 만화 중에 너무 고결하고 너무 뛰어나면 오히려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시기, 질투를 해서 악인으로 뒤집히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그게 순간 떠오르네요
  힘든 어린 시절, 인간적인 면, 소탈한 측면을 강조하고
  철두철미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잘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요
• 보통 중도층에겐 적폐청산같은 언어보다는 똑똑한 유능한 재능을 통해 나라살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줄거라는 말이 더 와닿을겁니다. 그 적폐청산이라는 단어 속에 본인이 해당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거든요.
• 너무 똑똑해서 나에게 손해가 날거 같다는 말입니다. 예로. 그동안 세금 삥땅치던 짓을 더 이상 못하게 된다던지.,... 사람은 두리뭉실 넘어가 줄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런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