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근로자 약 2100만명 중, 정규직(62%)이 약 1300만, 비정규직(38%)이 약 800만
정규직이 9.4만명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64만명 증가해
정규직 감소분의 약 6.8배 비정규직이 증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은 5.8만원(약 3.3%) 상승해여 인플레 가량 상승
사회보험 중 고용보험이 6.5% 크게 상승하였는데, 배달대행 등의 고용보험 강제가입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
정규직은 문재인 정부 이후 지속적 횡보 혹은 감소 추세. 13262(13428)=>12927
비정규직은 문재인 정부 이후 대폭 증가 추세 6481(6578) => 8066(약 22%~24% 증가)
시간제 근로자 임금 2016 > 2021 기준 74.3만원에서 91.6만원으로 약 23% 증가
비정규직 비중은 남성 약 44% 여성 약 56%로 여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
비정규직은 30대에 가장 낮고, 40대가 되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60세 이상이 되면 약 30% 정도가 비정규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
비정규직이 많은 업종은 대표적으로 사회복지, 건설, 시설관리
대졸 이상 비정규직은 약 35%로 의외로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을 확인
반대로 고졸이하 비정규직 비율은 약 65%
대졸이상 정규직 비율 약 65%. 한마디로 학력이 높을수록 안정적인 직장을 확보한다는 단순한 진리
비정규직의 근속기간은 평균 약 2년 5개월으로 정규직의 8년에 비해 약 30% 수준
비정규직의 1년 미만 근속기간 비율은 평균 55.5%로 정규직의 17.7%와 비교해 약 3.1배 수준
비정규직의 3년 이상 근속 비율은 22.8%로 정규직 62.2%와 비교해 약 2.7배 수준
비정규직의 약 57~65% 가량은 퇴직급여, 상여금, 유급휴일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정규직의 노조가입자 비율은 비정규직 대비 5배 이상
정규직의 임금 형태는 월급제 60%, 연봉제 26%
비정규직의 임금 형태는 월급제 46%, 시급제 22%, 일급에 15%
국가마다 비정규직의 비율은 일관화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있지만, 한국의 26.1%는 최상위권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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