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보았다

노조의 고용세습, 현대판 음서제 등의 역사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세학 2021. 11. 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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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세습이 공식화되기 이전 2007년경에는 뇌물, 신규채용 저지 등으로 노조의 권익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보이지 않는 노조원들의 세습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노조 고용 세습이 대두된 것은 2011년인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정규직 세습이 가능해진 것은 2013년이라는 기사가 있다
2014 장기근속자 가산점을 통해 자녀 합격률을 4배 올린 현대판 음서제
2015년 조사 결과, 100대 기업 중 11개 기업은 고용세습 조항이 존재한다고 한다
2017 노조 고용세습제는, 장기근속자 가족 우선 채용, 노조 추천채용 등이 있다고 한다
2018 여전히 고용세습 주장하는 노조
2019 현대차 고용세습제 폐지. 그럼 그동안은?


여론

 

노조 고용세습은 일반적인 청년들 일자리 진입 막는 구조에다 기업들 채용은 더욱 줄어들게 만드는 큰 원인이지

 

공장에서 알바하다가

정직원자리 세습한다는 얘기 듣고 어이없었는데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게 세습이냐??

하긴 뭐 재벌들도 세습하긴 하지만

어이없다 진심

홍준표가 되서 귀족노조들 다 털어야함

문재앙는 노조편이라서 노답일듯

 

 

진짜 요즘에도 저러는 거 보면 예전에는 얼마나 심했겠누
 
옛날엔 노조 간부한테 돈찔러주면 취직시켜줌
 
것도 아무나 못준다. 개나소나 돈들고 간다고 되는게 아님.

같은 정직원 조립노동 하는 사람들 소개로만 가능

금액도 적지않고 보통 연봉밖아야됨 기본급으로치면 3년치
 
2010년대 노조 기금 6천찔러주고 취직했던 군대 동기 생각난다. 광주 00 였는데 ㅋㅋ
 
 
 
한동안은 스마트팩토리를 완벽하게 운영하지 않으면 제조업쪽은 특히 현대차 그룹은 정치적역사가 민노총과 87체제 이후부터 많이 엮여 있어서 없어지지 않을꺼임 정주영 성님의 실수중 하나가 김대중과 단일화 하고 국D 김대중파를 많이 밀어줘서... 그리고 바보같은 민노총에게 패배한 패배자들이 여론공작당하고 이상한 분열도 만들어주고...

 
 
저지랄 할라고 노조하는구나


방범알려줄께

자식 1명 세습취직시키면 노조에서 2명 탈퇴하고 재가입 안됨

그리고 자식도 노조 가입못함. 3명중 한명이라도 노조활동하면 3명이 다 손해배상해야됨
 
94년도에는 내친구들 3명 지인인 기아 노조간부에게 50만원 입금하고 취직했다
그중 한명은 IMF때 못버티고 나와서 인생조지고 나머지 2명은 지금 연봉 1억에
해외여행에 노래방 열심히 다니며 행복하게 살고있다.
하는일? 주야교대로 나가서 단순조립.
동창회 나가면 서울대 연대나온 친구들보다 조아라함.
 
 
매년 회사 좆같다고 파업질 데모질 해대는 놈들이 지 새끼는 기필코 그 좆같은 회사 다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