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약
1. 대한민국의 출산율, 혼인건수를 동시에 박살낸
2. 김영삼, 김대중
3. 박근혜, 문재인
출산율, 혼인율은 함께 움직이고, 출산율 혼인율이 폭락했던 시기의 대통령은 각각
문제는 요 두 놈들. 페미표를 받아 정권을 수립한 박근혜와 문재인은 여성가족부뿐 아니라 페미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썼고, 문재인, 박근혜 이 두 년놈들이 대한민국의 혼인율과 출산율을 박살낸 장본인 중 하나이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2
김영삼, 노무현, 김대중 여성정책
김영삼 - 여성공무원 채용목표제(강제할당제)
김대중 - 여성특별위, 여성부(여성가족부 전신, 만악의 근원)
노무현 - 여성부 확대개편해 여성가족부 출범(만악의 근원), 성인지 교육 확대(페미교육 공공화. 이것 또한 만악의 근원)
지금은 다들 잊고 있는것 같지만 박근혜는 여성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대통령이고, 여성계의 통수를 맞은 대통령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여성계, 특히 여성계를 주도하고 있는 페미계는 절대 보수정권을 장기지지할 수 없다. 페미사상이 비판받는 구조 하에서만 여성계는 보수를 지지할 수 있는 희망이 존재하는 것이다
'조사해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셀트리온의 폭락과 2022 셀트리온의 상승론 (1) | 2022.01.11 |
---|---|
좌익들이 현재 '멸공' 이라는 단어에 발광하는 이유 = 준 공산주의라서 (0) | 2022.01.10 |
오미크론 방역 강화한 캐나다 PMI심리지수 폭락 (0) | 2022.01.09 |
윤석열 "여가부 폐지" 선언. 젊은 중도보수 표가 키 카드임을 인식한듯 (2) | 2022.01.08 |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0) | 20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