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이혼율에 대한 젊은이들의 여론

ㄹㅇ 좋은거였으면 조선놈들이 이렇게까지 남 시켜먹으려 들지 않았겠지. 조선놈들이 기를 쓰고 결혼해라고 하는거 보니 절대 좋은건 아님

 

 

과거엔 좋은게 맞았음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남자 자체가 우위였으니 남자 집안이 다소 낮아도, 윗집안 여자 들여오는건 가능했으니
제 분수알고, 교육 잘된 여자 집에 하나 들이면 잘난 시댁이 딸려오니까 ㅋㅋㅋ
근데 지금은 아니잖아 ㅋㅋㅋㅋ

 

 

비트코인 주식도 마찬가지인데 하는놈들 존나 많음. 그냥 기저에 나만아니면돼 심리가 깔려있는거

 

 

다들 자기가 산 복권은 당첨될거라고 예상하잖아. 괜히 오늘 예감이 좋다느니 그런 기대를 하고. 하지만 대부분은 꽝이지

 

 

사랑이란 감정이 모든 이론,이성적인 감각을 무시하고 사람을 미쳐버리게 만드니까 그러지..하지만 그 감정에 대게는 일순간적인 감정이라 몇년지나면 후회하는거고...

 

 

통계라서 75%라는 수치가 정확하진 않지만 4쌍중 3쌍이 파국이라니 ㄷㄷ

 

 

원래 남자는 ㅈ되는 걸 알면서도 하는 게 남자인 거다 "어차피 난 안죽어 내가 해본다 ㅈ밥들아 형님이 하는 거 잘봐라" 이게 남자의 모토이자 상남자의 표준인 것

 

 

저정도는 아닌데 내가 직장에서 일해서 쌓아올린 재산들이 별 정당한 이유도 없이 절반으로 나눠가져야 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됨

 

 

안하고 후회하기는 일단 재산 반토막 리스크가 없잖아 ? 하고 후회하기는, 일단 재산이 반토막이 난 상태에서 그외 다른걸 또 후회하는거네? ㅋㅋㅋ 자살각 아니냐? " 결혼을 하든 안하든 후회가 똑같다면, 난 결혼 하고 후회할란다 . " 라고 말하는 사람 좀더 자세히 보라니까. 하고 후회하면, 마이너스가 된 상태에서 후회하는거잖아. 결코 똑같지가 않아 .

 

 

팩트) 저 이혼율은 그해 결혼한 숫자와 그동안 결혼했던 사람들이 그해 이혼한 숫자를 비율로 나눈것으로 실질 이혼율하고는 크게 다르다.

 

 

팩트) 그해 결혼한 숫자가 반토막이 났다 쳐도 이혼율 30퍼가 넘으니 병신인건 똑같다.

 

 

그치 4쌍중 3쌍이 똥이 되는정돈 아니지만 4쌍중 평균 1.8정도 커플이 똥이 되는것은 여전히 팩트지 이마저도 주에 따라 2가 넘어가는곳도 있고 ㄹㅇ

 

 

결혼하면 행복하다.
내 경우에만 그렇다.
니들은 내 알바 아니고.
윤석열 부부 한동훈 부부 봐라.
안행복하겠냐?
근데 니들이 히말라야 산꼭대기 바라보며
그래 바로 저거야 하면
뭐 누가 말리겠냐.
한번 올라가 보든지. ㅋ

 

 

현실은 주변에 이혼남 흔해 빠짐 ㅋㅋ 대체 뭘보라는건지 몰겠네? 친척네나 친구네 놀러가 봐도 마누라가 존나 갈구는거 그냥보임

 

 

니네들도 사랑에 빠져본적 있으면 이해할꺼다 그게 짝사랑이던 뭐든 하루종일 그사람만 생각나고 그사람 행동 하나하나에 감정이 왔다갔다하고 그 사람이 없으면 안될거 같으니까 결혼하는거..결혼할때쯤엔 남자만 이 감정 느끼고 여자는 성냥론에 의해 더이상 타지 않으니까 설거지론,퐁퐁론 생기는거고ㅋㅋㅋ늬들도 말 함부로 하지마라 사랑이란 감정에 빠지면 이성적인 감각아 마비가 됨 저새끼도 저말하고 결혼했자나 ㅋㅋㅋ

 

 

팩트) 결혼은 공짜가 아니다, 만약 결혼하고 후회하기 vs 결혼안하고 후회하기 고르라면 100%후자다 왜냐면 돈이굳으니깐;

 

 

사랑은 뇌가 일으키는 화학적 신호에 불과함 이거에 속아서 인생 좆망하는게 결혼이고 ㅋㅋㅋㅋ 돈 숫자는 인간 안속인다 결혼도 숫자를 보고 하면 오래갈수있음

 

 

팩트) 75%가 맞는이유 한국사회 75%부부들중에 절반은 이혼하고 나머니 절반은 여자는 돈때문에 남자는 사회적시선때문에 참고살음 ㅋㅋㅋ결혼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음 다만 실패했을시 그에따른 비용을 지불해야됨ㅋㅋ

 

 

사람 감정이란게 좆같은게, 저녁에 인터넷하면서 퐁퐁남 비웃으며 연애 안해야지 결혼안해야지 하다가 다음날 학교,직장에서 샴푸냄새 폴폴 풍기는 미혼 한녀랑 얘기하다가 한녀가 조금만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미칠거 같음.

 

 

사랑이란 감정에 빠지면 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대상과 동일시가 되어버림 그니까 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대상의 가치가 떨어지면 나도 가치가 떨어지고 보잘것없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기떄문에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대상을 맹목적으로 맹신하고 나쁜건 아예 안보이게됨..소위 콩깍지 씌운다고 하는데 이게 씌여지면 평소보다 몇배는 이뻐보이고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 보이고 이러기때문에 주변에서 설거지 어쩌고 해도 아예 안들림 ㅋㅋㅋ그래서 결혼 해놓고 감정 없어지면 그때부터 후회가 되기 시작하는거지 ㅋㅋㅋ

 

 

늬네들이 사랑이란 감정을 이겨내고 어찌할수 있을거란 생각은 접어둬라 이세상에 어떤 위대한 업적을 남긴 남자도 이것땜에 병신된 새끼들 수두룩뺵빽하다 역사가 그걸 증명하고 니가 그들보다 뛰어 나서 어떻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자체가 인생을 0도 안산새끼의 망상이다 ㅋㅋㅋㅋ

 

 

정보) 미국 결혼비용은 4~5만달러로
2억7천 한국과 수준이 다르다
현재 한국 이혼율은 52%로 미국보다 높다

 

 

외국은 모르겠는데 한국은 상대를 너무 사랑하고 평생 함께하고싶고 이런 이유가 아니라
그냥 남들이 하니까
왠지 해야 될 것 같으니까
나만 안 하면 좀 이상하니까
등의 이유 때문에 적당한 상대 골라서 억지로 인생 몰빵해왔었지 ㅅㅂ 그놈의 눈치 문화

 

 

아니 결혼을 해보고, 안맞으면 이혼도 하면서 생각을 전환할수도 있고 하는건데, 뭐 새삶을 다시 찾는다거나... 근데 문제는 재산분할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 그렇지. 서로 똑같이 그냥 쿨하게 빠빠이 한다면 모르겠는데, 재산분할에서 너무 출혈이 심하니까 그렇지. 결혼을 하고 후회, 안하고 후회? 둘다 같은게 아니라니까 ㅋ 재산분할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니까. 손해는 안봐야 하는거 아니냐?

 

 

아니 결혼을 해보고, 안맞으면 이혼도 하면서 생각을 전환할수도 있고 하는건데, 뭐 새삶을 다시 찾는다거나... 근데 문제는 재산분할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 그렇지. 서로 똑같이 그냥 쿨하게 빠빠이 한다면 모르겠는데, 재산분할에서 너무 출혈이 심하니까 그렇지. 결혼을 하고 후회, 안하고 후회? 둘다 같은게 아니라니까 ㅋ 재산분할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