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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골디락스 장세에서는 수익률을 100% 낼 수 있었다
만약 코스피 레버리지 혹은 코스닥 레버리지를 보유한채로 고점까지 먹었다면 약 250~300% 정도 먹을 수 있었다. 물론 고점까지 온전히 먹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가정하더라도 기존 전략보다는 개선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2020~2021 장세에서는 300% 수익률을 내었다
이번에는 레버리지를 통한 보유로써 수익률을 증대시켰지만, 만약 유동성 장세라는 것의 특징을 온전히 인지하였더라면 적게는 900%에서 2700%까지도 가능했다. 물론 소형주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전략은 아직도 미완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기준치 900%에서 어느정도 수익률 조정한 수치는 충분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치이다
다음 큰 장세는 대략적으로 2024~25년경에 올 것으로 현재 추정되고 있다. 다음번에는 900% 가량의 수익률을 낼 수 있을까? 만약 900% 정도의 수익률을 내게 되면 내 인생은 슬슬 노동소득이 필요없을 정도로 풀렸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한들 노동을 그만두지는 않을 것이지만 점진적인 투자실력의 증대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현재까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실력은 조금씩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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