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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준 파월 등 발언 모음(개인의견 주석 포함)
- 파월 曰
- 지금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집중해야 할 시기. 역량 충분
- 현재의 전망대로라면, 금년 앞으로 두 번의 FOMC에서 빅스텝(0.5% 금리 인상) 두 번 밟는 것에 대해 대부분 동의(1% 인상)
- 금리 인상의 위험을 시장이 이미 인식하고 있다
- 미국 경제는 현재 탄탄하다(금리 인상을 해도 버틸만 하다)
-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때까지 금리를 올릴 것이다(성장을 저해해서라도)
- 연준이 원하는 인플레이션인 2% 도달에는 고통을 수반할 것이다(정상수준 이상의 금리인상을 할 것이므로)
- 공급망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전제는 하지 않는다(공급망 문제가 지속되더라도 인플레가 떨어질 때까지 금리로 시장을 팰 것이다)
- 중립금리를 넘기는 것에 주저하지 않겠다(전고점 기준금리 2.5% 수준을 넘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 연착륙을 할 방도가 여럿 있다(연착륙이 가능하다는 희망)
- 연착륙은 통제할 수 없는 요소인지도 모른다(연착륙 어려움)
- 만약 인플레가 조정된다면 긴축의 강도를 낮추고, 인플레가 조정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긴축을 할 것
- 이제와서의 말이지만, 금리를 일찍 올리는게 나았을 뻔 했다(과거 인플레가 단기적이라는 판단 후회)
- 자연실업률이 3.6%보다 높아보인다(보이는 것보다는 실업률이 높아보인다-제로실업률은 아닌것 같다)
- 세계화 점진적으로 역행 중(글로벌 블록화 점진적 진행 중 - 중국, 러시아의 공산, 전체주의 레드팀,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의 블루팀, EU 등)
- 기타 연준 위원들의 발언
- 2022년 7월~9월경에는 최소 0.25%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
- 금리는 2.5% 수준까지 빠르게 인상해야 한다
- 2022 연말까지 금리 3.5%까지 올려야 한다
- 과도한 통화량을 줄여야 한다(테이퍼링)
- 코로나로 인한 공급적체가 해소된다면 인플레 역시 조정될 것
- 2022~2023년의 미국 경제는 좋을 것. 유럽과 중국만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는 억제되고 있다. 유럽, 침체까지는 가지 않을 듯
- 다음 번 FOMC에서 빅스텝을 밟아야 한다
- 금융시장의 긴축은 이미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연준의 긴축 정책에 대한 발언들은 시장을 이미 억제하고 있다
- MBS 매각을 지금 당장 하지는 않을 것
- 채권과, 모기지 금리가 상승하는 것을 보면, 연준의 긴축이 그리 늦지는 않았다(변명)
- 만약 인플레 상승이 억제되기 시작한다면, 인플레를 과도하게 억누르지 않아야 한다(변명)
- 인플레를 과소평가한 것은 연준뿐이 아니다(변명)
- 인플레이션을 낮추기는 해야겠지만, 지나치게 강력하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합리화 + 변명)
- 실업률을 높이지 않고도 긴축이 가능하다(멍청한 소리)
- 높은 기준 금리가 자산시장을 억누를 것
- 최소 몇 달은 인플레가 하락해야 안심할 수 있다
- 중국의 봉쇄, 우크라 전쟁으로 인해 공급망 적체, 인플레가 상승하고 있다
- 빅스텝이냐, 자이언트 스텝이냐는 중요치 않다
- 긴축은 지속되어야 한다
- 현재 인플레는 매우 높지만, 예상권 안이다
- 핵심인플레가 올해 4%, 내년 2.5%까지 떨어질 것
- 2022 GDP 성장 2% 수준, 실업률 상승하지않을 것
- 코로나와 같이 GDP 성장률이 다시금 하락할 수 있다
- 설사 GDP 성장률이 하락하더라도 인플레를 잡기 위해 연준은 긴축을 강행할 것(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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