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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편향교육 근황 - 고등학교 - 전교조

세학 2022. 5. 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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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한 고등학교 교사가 허위사실을 동원해 학생들에게 좌익선동교육함

2. 학생이 정치편향 선동교육에 분노하여 민원 신청함

3. 젊은층에서는 부정적인 분위기

 

여론

 

와 우리 할아버지가 북한에서는 학생이 교사나 애비 신고한다고 빨갱이라고 욕했었는데 

 

참교육센세들 눈 시뻘게져서 신고자 찾는다고 들쑤시고 

 

급식 필력이 아닌데?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전교조놈들 아직도 급식들 선동시킬려고  ㅋㅋㅋ 이제 저 짓거리하면 인터넷에 퍼져서 모가지 잘리는데

 

이거 언론에서 안다루나? 교사가 심각하게 좌편향에 선거개입까지 심각한 문제인데

 

왜 내가 고딩때는 정치편향 교사들 신고할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된다

 

정의로운 이념이였으면 저리 주입안해도 가능했을탠데 우리밖에 없다 라는 선민의식이 지배해버리니

 

왜 좌빨은 좌빨인걸 티내지 못해서 안달일까

 

국민신문고로 선생 신고해서 울먹이게 만든적 있다. 부당한거 목격하거나 당하면 무조건 신고해라. 군대도 마찬가지. 아주 쩔쩔매는걸 볼수 있게 된다.

 
잘했지만 안타깝게도 교육청 윗대가리 스윗86분들이 적당히 몇개월 감봉 근신처분 정도하고 끝나는 현실
 
이거 일단 선생 강의하는 장면 동영상으로도 찍어놓고 신문고부터 경찰청 그리고 기자한테도 제보하면 진짜 인실좆 제대로 먹을 수 있음
 

전교조의 선전선동 참교육 전략을 직빵으로 처맞은 세대 = 현 2030 그게 되겠냐고 ㅋㅋㅋㅋ

 

아주 잘했다
선생이 수업시간에 수업이나 잘 할 것이지
정치 편향 발언을 왜 해
바로 정치중립위반으로 징계먹여야지

 

사회학에서 배운건데 모든 갈등은 결국 세대갈등에서 가장 많이 초래할것이다 라는 말이있엇음 사회학의 아버지 막스베버또한 사회에는 여러계층 여러 분리법이있어서 종교 계급 성별 인종 존나많은데 결국 세대갈등이 가장 심각하게 일어난다 그래서 잘보면 왜 2030 남자들이 보수로가고 40 50은 좌파고 60 70은 보수고 이런줄아냐 이거 잘봐야돼 지금 회사나 어떤 집단에가도 40 50 개새끼들이 아주 지랄발광을 하잖아 그럼 20 30은 무조건 저새끼가 응원하는 정치나 후보에 반대되는 경향으로 간다 이게 우리가 태어나서 강압적으로 40 50에게 존나게 억압받고 20대에 들어와보니 개미친새끼들이었다는걸 깨닫게되는 순간부터

 

즉 내가 하고싶은말은 선생들이 개지랄을 떨고 가르치려들면 도리어 학생이 반대로 나감 전교조가 난 차라리 더 있어야된다고보는 입장임 지금시대에도 과거에는 어땟느니 북한이 좋다 518이 어쩌느니 이런개지랄을 하면할수록 요새들어와선 10대들에겐 공감못받음 그게뭔데 씹덕아 수준인것임 어쩌라고 아 저새끼가 정치라는 답이없는 에메한 이념갈등에서 가르치려고 드는 꼴보니 더 족같다 저새끼에 반대방향으로 반면교사 삼아야겠다 이렇게된다니까

 

사회학에 기초에도 세대갈등은 무조건 필연적임 10대 20대들이 부모세대에게 매일 컴퓨터 그만해라 공부 더해라 시금치 먹어라 일거수 일투족을 가르치려들고 억압하려들엇음 특히나 유교권이 이게심함 부모가 식을 너무 가르치려들고 자기삶을 안살고 식들을 속박함 이래서 유교권은 더 20대 성인이되면 반발심리가 생긴다고함 잘보면 또 존나 머리좋고 유식하고 유복한 집안은 그렇게 개지랄을해도 아버지가 성공을 했으니까 그 등을 쳐다보고 같이 따라감 근데 문제는 개 븅신 부모임... 유산 한푼 남겨줄거같지도 않고 성공한 인생도 아닌거같은데 개지랄만 계속 떨거같아 이게 반발심리만 사게된다

 

병신들이 사회학에서 세대갈등을 어떻게 봐야되는지를 정확하게 봐야됨 이게 배움의 부족임 사회학에서 세대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가 나옴 막스베버의 시대는 더 혼잡한 사회였음 독일이란 나라가 각각의 지방마다 정체성이 너무많아 인종도 너무많고 아직도 시골에선 중세적 봉건사회를 그리워하는 할배도있어 유주의자도 잇고 진자 사회가 너무복잡한 상황에서 막스베버는 정의한다 결국은 세대갈등이다 모든것들의 갈등의 끝은 세대야

 

우리는 계속 외칠수밖에없는거야 586 개새끼들 그밑에 찌그래기같은 세뇌당한 40대 새기들 죽어라 개새끼들아 이런 마인드를 가진새끼가 의외로 존나많아 저새끼들은 한것도없고 자부심만 쎄고 매일 좌파타령만하고 저새끼좀 제발 누가좀 패죽여줬으면좋겟어 그게안되더라도 저새끼가 갖고있는 자부심 이런걸 누군가가 깨부셔줬으면 저새끼가 갈망하는 정책들 다 부셔졌으면 이 생각으로 뽑은거야 20대 30대가 보수를 .... 매일 ㅄ들이 20대에 좌파가아니면 가슴이없고 30대에 좌파면 머리가없다 이건 ㅄ소리야 !!! 그냥 40대 50대가 뒤질수있다면 내 이몸바쳐서 할수있는 모든걸 하겟어 이마인드로 20대 30대 애들이 보수를 뽑은거야

 

이제 20대 30대가 40대 50대가 되잖아 그럼 그때가서 20대 30대가 좌파를 뽑는다 이거알아둬라 정확하게 사이클은 돌고잇다 2개 세대들이 반드시 공격하게되어있고 위에 2개세대는 반드시 방어한다 항상 어느나라가도 유민주주의하면 다 똑같다 미국도 똑같다 40대 50대가 매일 돌아다니면서 이재명찍어라 개지랄하면 할수록 2030은 윤석열 뽑는거야 그게 진짜다 모든갈등은 세대갈등이라니까

 

그래서 잘보면 미국이건 한국이건 2번은 좌파가 대통령되면 2번은 우파가대통령된다 신기하지않냐 10년사이클이야 이미 한세대가 위로밀려나고 한세대는 다시태어났어 이걸봐야돼 아주재밌지않냐 사회학을 진짜 제대로 배워야 느끼게된다 모든건 세대갈등이다 나머지는 찌그레기다 사실 별의미없는 것 가진걸 놓지않으려는 2개 기득권 세대 그걸 부수려는 새로올라온 2개세대

 
전교조는 없어야 된다

내가 호남성골 순수혈통 전라도맨인데 좌파가 옳고 우파는 그르다는
전교조식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기 까지 존나 오래 걸렸음

군복무 하기전까지 극좌까진 아니어도 친좌파에 시민단체는 좋은단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걸 생각하면 존나 나쁜놈들임
지금? 극우에 가까운 안티 좌빨이다
저 교사가 하는 방식을 봐라, "그렇지?" 하면서 동의를 시키는데 이거는 공산주의 진영에서 국군포로 세뇌할때 쓰는 방식과 비슷한 방식이다.
국군포로 세뇌할때 공산당을 미화하는 글짓기를 해봐라. 자본주의를 폄하하는 글을 쓰면 배급을 더 잘주마 이런걸로 하나씩 세뇌해간다
 
악랄한거임
학생의 정치성향은 자기 부모로부터 교육받고 물려받는게 정상이지
법적으로 금지된 정치활동을 학생 세뇌라는 형태로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도 말할필요도 없고 그 행위 체로도 불법임
교사는 공무원이고 공무원은 정치활동이 금지된다
 
나도 고3때 전라도 출신 역사선생에 속아서 힘든 젊은 시절을 보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었고 그 교사가 매우 편향된 사상을 학생들에게 주입했다는 걸 깨닭았다.
 
ㄹㅇ 이게 깨우친 학생이지 어렸을때 자기 정치색 들어내는 선생들 많았었는데 선생님들 말이 그렇다면 그게 맞는거구나 싶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들 천지임 ㅋㅋㅋ걍 먹고살려고 선생된얘들이 다고 신념이나 의지로 하는 선생들 몇 없었음
 
국사/윤리/한문 이쪽은 먹고살려고 된 것도 아니고 진짜 극좌인 경우 있음 이명박근혜때 정권 존나 까다가 문재인 되자마자 태도 바뀜
 
우리도 비슷한 선생 있었는데 원래는 수업은 어느정도 잘 가르쳐서 그러려니 했는데 학년 넘어가고나서 수업도 잘 못가르치고 정치이야기 자꾸하다가 열성엄마 하나 와서 조지고 가니까 다음부터는 조용하더라
 
고1때 진성좌빨담임이 노무현 존나빨았는데..... 노무현 살하니까 술처먹고 야자하는데 처들어와서 네들 공부가 중요하냐??????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냐????? 공부하지마 다들 나와서 집합해 이지랄 술주중 부리고 아주그냥 가관이었지
 
조용히 직장생활하고 성실하게살고 선생으로 귀감을 보이면 저렇게 사상 티 안내도 은사님이라고 존중하고 정치성향도 은연중에 존경하는 분이니 본받을지도 모르지. 근데 전교조 전라도 새기들은 예수천당지옥 팔이처럼 어거지로 지 정치색을 저렇게 멕이려는게 좆같지. 없던 협오도 만드는 새기들
 
좌우를 떠나서 왜 지 수업시간에 저러고 노냐 븅신새끼들 ㅋㅋ 가치관을 성립시키려면 올바른 지식이나 가르치면 될 것이지
다 늙어 쳐먹어서 시대에 뒤쳐진 지들 가치관을 왜 세뇌시키는 거임

 

관련자료

 

 

서울사이버대학 수업을 듣던 내가 경악한 이유 : 이념(사상)교육

2020년도의 일이다. 나는 필수 교양 과목 점수를 채우기 위해 교양 과목들을 뒤져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어떤 역사 과목을 찾게 되었다. 나는 과거 사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질 정도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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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쩄든 수업 내용은 거의 전 강의가 동일한 수순이었다.

1. 땅의 역사는 착취의 역사다.

2. 땅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재분배 되어야 한다.

3. 옛날에 이런저런 사람들이 땅의 소득을 완전히 재분배 해서 재분배 해야 한다고 하더라.(그런데 이 부분에서 해당 사람이 주장한 다른 부분, 예를 들어 조지 헨리의 부동산 단일세. 부동산 단일세를 제외한 세를 제거해야 경제 효율성을 재로할 수 있다. 라는 부분 등은 무시. 애초에 제시조차 하지 않는다)

4. 결국 옛 명인들의 유리한 부분만 짜깁기 해서 제시하고, 불리한 부분은 전혀 제시하지  않는다.

5. 결론은 항상 같다. 부동산에 고과세를 떄려야 한다,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비정상이다, 부동산을 전국민에게 무료로 재분배해야 한다, 부동산은 개개인의 소유일 수 없고 국가의 소유이다. 이런 좌익진영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100% 따라하는 것이다.

나는 주장 그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다. 교수라 함은 학자이고, 자신이 연구한대로 제시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나 내가 해당 교수에게 수없이 많은 데이터를 들어 그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반박하였을 때, 해당 교수는 나의 데이터 제시가 합당하였고, 자신의 데이터가 부족하였음을 인정하면서도 결론은 저러한 사상이 옳다는 결론을 내려버린다. 그는 결국 모든 시험이 끝난 후 나의 점수를 하락시켰고, 나는 사회적 약자로써 분노의 울분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해외 좌익들을 통해 바라본 국내 좌익들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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