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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80308173000085
버크는 "미투 운동은 배타적 대립을 보여서는 안된다"면서 "미투는 성폭력을 겪은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지 여성운동이 아니다"고 밝혔다.
버크는 "많은 희생자들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이 이 운동의 주요 동력이지만 케빈 스페이시의 폭력을 고발한 소년들이나 성폭력에 직면한 수백만의 남성들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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