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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우체국 만성 적자
- 우체국 택배 폐지 검토
- 택배 대신 소포사업은 유지
- 택배노조의 잦은 파업으로 인한 우정직원으로의 과도한 업무 팽개치기
- 이에 업무가 가중되어 불만이 생긴 우정노조가 택배사업 포기, 소포사업 위주로 전환 요구
- 소포사업으로 전환하면 택배노조 및 택배사업은 배제되고, 우정노조에게 일거리와 책임, 권한이 몰린다.
- 택배노조, 분류비 명분으로 파업 지속
2021.05.18 - [개인의견] - 우체국 집배원들의 과로와 인건비. 우체국 적자구조에 대해 알아보다
우체국 집배원들의 과로와 인건비. 우체국 적자구조에 대해 알아보다
우체국 집배원들의 고충 택배 분실 민원시, 손해배상 보장보험을 활용할 수 있지만 그를 막고 사비로 해결하라는 지시 시간외업무 등록/수당 거부 우체국 집배원에게 엘리베이터 이용료를 내던
gang8806.tistory.com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5/2021061500191.html
[단독] "택배 파업 신물"… 우체국 '택배 사업' 접는다'
우정사업본부(우체국)가 우체국 택배 폐지를 검토한다. ‘우체국 택배’라는 브랜드로 민간과 경쟁했던 사업을 공적 영역인 ‘소포’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관련 논의는 택배노조 파업에 불만
biz.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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