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ng8806.tistory.com/419
요즘 갑자기 난리난 쿠팡 불매운동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불매운동을 하게 된 이유
미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52&aid=0001603581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쿠팡의 노동 환경과 김범석 창업자에 대한 비판이 커지면서 회원 탈퇴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일한 대응 등에 대해 누적된 실망감이 이번 화재를 계기로 탈퇴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4618
쿠팡은 지난해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을 때도 마스크 착용과 환기, 소독 같은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점이 지적되자 외부 요인에 원인을 돌리며 반발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물류센터 화재로 소비자들의 분노는 더 커졌다.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노동자들이 여러 차례 화재 위험 등을 제기했는데도 회사 측에서 안일하게 대응해 결국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참사로 이어졌다.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73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인 쿠팡도 비슷한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분구조를 근거로 쿠팡을 '일본 기업'으로 규정하고 불매운동을 외치고 있다. 쿠팡은 재일교포인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비전펀드(SVF)가 두 차례에 걸쳐 30억달러를 투자했다. SVF의 주요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48%), 소프트뱅크(30%) 등으로 글로벌 펀드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0052910124226148
특히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물류센터 자진 폐쇄 전날인 25일에도 문자를 보내 출근할 수 있는 근무자를 찾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쿠팡을 이용하지 않겠다"며 불매를 외치고 나섰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SNS나 포털사이트 댓글 등을 통해 쿠팡 불매 의사를 표하고 있다. 29일 오전 8시께를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에는 '쿠팡불매', '쿠팡불매운동참여', '쿠팡불매운동시작' 등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250여 개 게시된 상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36176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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