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210038i
- 1. 암호화폐는 결제수단으로써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 가치 저장수단으로써의 역할은 존재한다.
- 만약 과세를 하지 않는다면 탈세 등 불법 수단으로 활용. 형평성도 없다.
- 그렇기에 반드시 과세를 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거래 과정도 공개 및 투명성이 확보.
- 5.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이라 할지라도 가치가 0. 제로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 6. 탈중앙화 금융은 보완적 역할을 할 것이나 대규모 장기대출이나 기업금융의 기능을 할 수는 없을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9657
르보비츠 전략가는 암호화폐의 기저 기술인 블록체인은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서 앞으로 거래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초당 3천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비자 카드의 속도에 비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초당 3건을 처리하는 등 속도가 느려 거래수단이 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https://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01
버핏 “파는 것 외엔 가치가 없다”
긍정 의견…“경제 위기 속 ‘디지털 금’ 역할 맡을 것”
암호화폐 악재 변수 코로나19…증시하락에 비트코인 등도 타격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1/06/21/ZKUEMPD3LFDBJJEQAQKYAKAHTY/
“암호자산 1~2개 빼고 가치 0으로 수렴”
경제학자 16% “거래 금지해야”
“젊은층 폭탄돌리기 위험” 경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1121678411801
“나는 여전히 비트코인이 무너질 것이라 생각한다. 기술적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거래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고, 초당 거래 수는 지나치게 적다. 또 화폐의 발행(마이닝)은 대부분 중국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탈 집중성’의 장점을 잃고 중앙 집권적인 코인이 돼 버렸다. 게다가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네덜란드 등 웬만한 국가보다도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 위기가 거론되는 시대에 이런 터무니 없는 시스템은 유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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