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경 빌라 앞에 저런 경고문(?)이 붙어있더군요. 저도 열받아서 A4용지에 글써서 대응사격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캣맘분이 고양이 밥그릇을 치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청 축산과와 한달여간 전화하면서 시청 직원분께 '건물주인도 자신의 건물에서 고양이 급식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A4용지에 글을 쓰고 고양이 밥그릇을 치웠더니 아주 저를 죽이려고 하네요.
저는 고양이들 때문에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양이들이 쓰레기봉지 뜯어놓고 차도 막 긁어놔서 피해가 심각합니다.
캣맘분은 심지어 저희동네 사는분도 아니고 시내사는 사람인데 굳이 여기까지 와서 고양이 사료주는 이유를 저는 정말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5088767
유사사례
https://www.youtube.com/watch?v=-C2DeD8ogNw
https://www.youtube.com/watch?v=qU8cxkcbVdg
https://www.youtube.com/watch?v=dBrRgdM1t4Y
https://www.youtube.com/watch?v=k7QQufbhYUQ
https://www.youtube.com/watch?v=vTCPIW56jTY
https://www.youtube.com/watch?v=Au4mzUbJ2Qk
https://www.youtube.com/watch?v=OXx8sr-V1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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