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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보러 무일푼 해외여행 간 누나

세학 2021. 7. 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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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젤 안타까운 사람 : 엄마

 

동생 욕하는 애들은 도대체 뭐냐?

그래도 가족이라고 당장 먹지도 자지도 못한다니 10만원 빌려준게 욕먹을 짓이라는것들 보니 인생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네.

지들 어렸울때 병신짓 해도 부모가 그래도 내새끼니 챙겨서 키워놓은것도 욕먹을짓이었다고 하려나?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손절이 필요하면 하는게 맞다.

본인이 그놈의 정 때문에 고통 받으면서 계속 살거라면 뭐 할말은 없다만

 

 

동생이 그래도 누나한테 정이 많나본데 돈 계속 주는거보이니꼐네

 

엄마 가슴에 대못박으니깐...

누난 알거 없고 엄마 힘들어하는거 보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개인간에 채무관계는 일정 금액이 넘어가는 순간 갑이 바뀜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임 애를 얼마나 방치했으면 천지분간 못하고 막 살고 있잖음

 

그건 아닌것같음. 작성자는 사리분별 존나 잘하는데? 저건 타고나기를 병신으로 타고난것같은데

 

나였으면 말도 안함 쓸데없이 장문으로 문자를 보내 ㅋㅋ

 

저 정도면 가족이 아니라 남이지

자기를 인질삼아서 저러는건데

남취급이 답이구만

 

그냥 의절이 답인데 왜 관심을 주는거지??

 

누나를 호적에서 파던지 누나를 계속챙기는 부모랑 연끊고 나와살아야해

 

저겋 왜 돈을줘 거의 금치산자급 지능인데

 

매번 빌려주면 저따구로 나오지 걍 뒤지라고 연락 씹어야 됨

 

동생이 하수네 ㅋㅋㅋ 네 보내드렸습니다~ 하고 안보내야지

 

아휴... 가족이라고 챙길라고 애쓰는데 안타깝네

 

드러누우면 돈을 자꾸주니까 저지랄하는거지

 

저걸 손절안한게 불효지ㅋㅋㅋ

 

여자라걱정되는거지 남자가 저랫으면 애초에 대화시작도못함

 

가족 동의하에 금융활동 못하게 금치산자로 만드는거 있는데 그거 신청해

그리고 교육 못시킨 엄마 잘못도 있음

 

개노답 나같으면 1절때 벌써 손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