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남아프리카 공화국)약탈 / 폭동 영상

 

 

 

 

 

 

 

흑인이라서 약탈을 하는거다 x
교육받지 못하고 가난해서 약탈을 하는데 교육 못 받고 가난한 사람들 중 흑인이 많다 o
인간은 아종도 없을 정도로 좆만한 유전자풀인데 여기서 우열을 가리는건 진짜 뻘짓이야

 

유독 흑인들이 저러는거같음

 

인종 문제라기보다는 교육의 문제임.
우생학ㄴㄴ

 

나도 약탈을 해보고 싶다
딱히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무정부 카오스를 느끼고 싶다
냉장고에서 콜라 한캔정도 훔쳐 마시면서
아둥바둥 LG테레비 짊어지고 가는 흑인들 구경이나 하고 싶다

 

내가 남아공 있을때 제노포비아랑 주마 당선 전이었는데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혼돈 그 자체구먼

 

이번 미국 흑인 시위때도 약탈이 일어났고
반대편 흑인들도 시위하고 하면서 약탈하고

 

흑인이 아시안 더 무시하지 않냐.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도 만약에 폭동이 일어나게 되면 저런 약탈은 필수적으로 일어나지 않겠냐 그냥 치안의 차이라고 생각해야할듯

 

아무리 교육 못 받았어도 흑인만큼 폭동을 많이 일으키는 인종은 없음. 폭동을 유발하는 인간의 감정도 호르몬에 의해 지배당하는 거고 호르몬 수치는 선천적인 부분이 큰데 생물학적 이유가 절대 없다고 우기는거야말로 비과학적임.

 

교육의 문제라고 하는데
인종간 타고난 기질의 차이가 없을까?
개만 봐도 모든 개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될수는 없잖아 특히 지랄맞다는 3대 지랄견도 그렇고 아무리 교육을 해도 타고난 기질같은게 있지
하물며 인간도 동물인데 그런 타고난 기질이 없다, 그런건 우생학이다. 라고 말하는건 불편한 진실을 가리려는거같음. 신체적 우열은 명확히 보이니까 부정할 수 없듯이
성격의 우월까지는 아니더라도 교육으로는 메우기 힘든 타고난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봄

 

타인의 시선, 나와 타인의 비교로 인한 열등감만 극복 혹은 무시할 수 있으면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 나라 없다.

 

나도 흑인들이 주로 상대하기 꺼려지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역사적으로 이어져온 빈곤층의 대물림 때문에 그런거지 그걸 인종적 특성으로 몰고가는애들보면 진짜 답이없네 ㅋㅋ 저래놓고 히틀러는 욕하겠지?

 

남아공도 진보정권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베네수엘라도그렇고 진보정권은 혼돈 그자체네

 

인권운동가 출신 제이콥 주마라고 남아공 전 대통령인데 온갓 비리, 부패 스캔들로 인해서 결국 탄핵됐는데
부패혐의에 대해서는 계속 부정하다가 결국 남아공 법정에서 법정모독죄 15개월형 선고받고 수감됨
일반 시민들은 남아공 법정입장 환영했는데 일부 열혈지지자새끼들이 주마고향에서 폭동 일으키면서 시작된게
저렇게 약탈로까지 퍼져버림

 

교육받기 위한 환경은 그냥 주어지냐? 항상 지들이 발로 걷어차는거임. 지금 시대에도 교육못받고 자라서 그런거라는 핑계좀 그만대라. 100년뒤에도 그럴려나? ㅋㅋ

 

ㅈㄴ나라 망친 대통령 > 욕이란 욕은 다 먹고 퇴진, 지지율 ㅈ박았음, 아프리카 제1경제국 나이지리아한테 따임 > 한참 지나서 이러쿵저러쿵해서 그 전 대통령 체포 > 어?흑인대통령을 체포해 시발!?!?흑인을!!!!! > 흑인 시민들 폭발 > 이유는 알수없지만 폭동 일어남 > 이유는 알수없지만 노략질 시작

결론 왜 폭동이 일어났는지 왜 노략질을 하는지 이해를 전혀할수없음

 

미국 흑인들 하는거보고 부러웠나보다
사회구성원 간 동질감이 없는 나라는
저런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거 같아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동일민족이 사는 국가여서
치안, 도덕적으로 다른 나라는 상상
못할정도로 높아서 해외에서 이슈가 종종 됐는데,
최근에는 빈부격차 성별,연령간 갈등이
심해지면서 예전같지 않더라
이상태에서 저출산으로 이민 받으면 몇십년
후 미래가 저리 될수도

 

최소외국 여행좀 가보거나 외국에서 살아봐라
그지역 인종이라는게 몇세대간 몇십년 몇백년 몇천년 내려오는 문화와 그 지역의 성향적 유전자 등
쉽게 예로 고대에는 폭력적인 야만인족 성향의 집단이 있고 빼앗으면 이동하는걸 좋아하는무리 반대로 온화한 집단이나
폭력적인 일진무리들과 일반학생의 집단
다른인종적비교해주면 옆나라 일본사람들의 성향
더쉽게 옆나라 중국사람성향
다 다르다고 말하자나
이런걸 과학적증거가 뭐라고? 노벨상타게? 이런건 중학교 수업만 들어도 이해할수있는거고 이미 다 의학저널에서
나온이야기임;
아니면 비문학집이나 비문학 문제에서도 나온이야기였고

 

근데 타고난 유전적인 성향은 있는 거 같음. 동양인은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가도 대체로 열심히 살아서 애들 교육 잘시켜서 가난을 벗어나는데 흑인이랑 라틴계들은 그냥 하루 먹고 살 돈있으면 일 안하고 자식 교육 신경 안쓰고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음. 특히 더운 나라 출신들이 그러는 성향이 있는데 날씨탓에 게으른 성향이 대대로 계속되니 유전적인 게 되버린 느낌

 

게으른 성향이 계속되니 유전적인게 된다는건 과학적으로 말이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대대로 이어진게 문화가 되었다는것이 말이 될듯함

 

더운나라들 가봐 정말 일 열심히 하면 죽는 날씨임
스페인 씨에스타 존나 여유부리는게 아님
쉬지 않으면 죽으니까 낮잠 자는거임

 

아무것도 없긴....
동양 국가 사람들은 본인들의 모국에서의 뿌리가 있음. 역사와 수천년간 이어져온 그 문화라는게 다 존재함.
근데 흑인애들은 그런게 없어. 왜냐면 몇백년전에 백인애들이 죄다 노예로 끌고와서 부려먹은게 걔들의 시초거든.
그 차이임. 문화적 뿌리가 아무것도 없는 흑인과, 문화적인 뿌리가 존재하는 동양인들.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흑인애들이 유럽이나 미국에서 폭동이 자주 난리나는것도 당연한거지.
뭐 본문은 남아프리카지만, 저건 후진국들 특징이고...

 

옹호좀 하지마 진짜... 안살아 봤으면 모든게 다 똑같은건 아니지만 내가 적어도 외국에 살아보니 인종적 유전적 특징이 있는거같다
부정못함 의학에서도 증명되어지고 유전적 폭력성이나 그런거 들어봤지?
혼자만의 지식으로 이게맞다고 좀 그러지좀말자
미국에서 사는 미국흑인들이 그럼 초등학교도 안나오고 중학교도 안나왔겠냐? 최소?
그럼 미국에서 히스패닉이나 백인들도 초등학교도 안나오고 중학교도 안나온애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은 뭐만하면 왜 폭동안하나?
외국에서 좀 살아보고 흑인들좀 겪어봐라
미국에서 살아봤고 이모도 가게 엄청크게 운영중인데 성공하신분이라
흑인들만 보면 손님이지만 치를떨어해
내가 가게 일할때 이모도와주기도 하고 보면
물건 훔치는사람들 비율이 흑인이 90 프로더라

 

아니라고 믿고 싶겠지만 솔직해지자. 난 내가 인종적 편견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꼭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인간은 인종이나 민족에 따라 다른 지역, 다른 기후, 다른 문화 속에서 만년 이상이나 살았고 당연히 유전적 그리고 환경적으로 물려 받는 기질이나 성정이 있다고 본다. 현재의 문제는 모두가 같고 평등하다고(평등을 지향해야 함) 생각하는 좌파적 사고의 문제에서 발생한다고 봄.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해야지 우리는 다 같은 인간이라 같은 사고방식 같은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으로 느껴짐.

 

부모세대가 교육을 못받고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음>>자식세대를 제대로 교육하지 못함>>...이러면서 가난이 되물림되는거지
어쩌다 개천에서 용나도 이게 흑인 사회 전체를 바꾸기는 어렵고, 공교육이 완벽한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교육수준이 낮다보니깐 자연스럽게 범죄나 기타 좋지 않은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지는거지

 

기질도 기질이지만
교육과 환경이 더 커다랗다고 봄.
흑인이 범죄를 더 저지를만한 기질을 가졌다고 속단하기엔
아직도 수많은 흑인들이 제대로 된 교육과 환경이 보장받지 못 하고 있음.
미국은 원래 공립교육이 씹창나서 그렇고
남아공은 말할 필요도 없지.
우리나라도 80년대엔 극장에서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등 지금 짱깨랑 다를 바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