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첫 경험을 32억에 매각한 여대생

미국의 모델이 자신의 처녀성을 33억에 판매했다고 함.

그녀는 경매 결과에 만족하고, 자신의 학업, 여행 등을 위해 소비하겠다고 함.

이에 여성, 페미니즘 단체는 그녀를 비판.

그녀는 이에 "가식적인 행동. 300만 달러를 준다면 대부분의 여성은 처녀를 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처녀를 파는 것은 스스로 내린 결정이며, 비판받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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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가치를 32억에 받은건데 뭐가 가치가 떨어졌다는거임??ㅋㅋ 동네 놈팽이한테 걸려서 싸구려모텔에서 술꼴아서 박히는게 더 가치떨어지지 ㅋㅋ

 

관장싹 하고
진짜 경건한 마음으로 모든걸 다 줄수 있다.
32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시발 ㅋㅋ

 

트위터 같은 곳에서 30만원 받고도 팔더만 ㅋㅋ 저건 진짜 현명한거지

 

ㅋㅋ 카타르 원주민아닌이상 전세계가 다 그럴듯

 

ㅋㅎㅋㅎㅋㅎ32억이면 ㅋㅋㅋ학교 운동장에서도 가능

 

32억이면 흙수저는 인생이 바뀌는 돈인데 시펄 ㅋㅋㅋ

 

반값세일합니다

 

95퍼센트 세일합니다

 

원플러스원 콜라보하자

 

졸라 현명한 처자네.
그냥 처녀 좀 팔고 저걸로 스타벅스 매장 차리면 평생 호위호식함

 

7억2천에 사람도 죽이는 세상인데 32억이면 ㅋㅋ

 

정보) 서울 아파트 최저가인 10억 벌려면 매달 백만원씩 80년간 모으면 된다
32억이면 이자 제외해도 매달 300만원씩 80년간 써도 남는 돈이다

 

부러워서 열난거지 보나마나 ㅋㅋㅋ
그런 글 보고 굳이 우리도 그걸 뭐라 할 필요없다

 

남자가 처녀찾으면 이해 안된다는 애들은 뭘까 이렇게 세상이 처녀에 가치를 매기는데 이건 단순 기호의 문제가 아님
몇백년 전부터 처녀는 가치 더 쳐주는게 기본 상식이자 본능이였음 근데 이걸 인정못할순 있어도 개념자체를 부정하는건 에바참치지

 

말이 32억이지
32억을 일시불로 받는다고 생각해보셈
세금 보고 한다고 쳐도 20억 남짓 되는 돈인데
20억을 한번에 받는건 가치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거임

 

대부분 포도임
푸에르토리코가서 100달러흔들면
개씹미녀들이 보트위에 올라타는데
부자들이 사람가치 제일 인정안함

 

32억 주고 산 사람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거니까
반대로 생각해서
자기라면 평생동안 안 건드리고 냅둬서
그대로 처녀로 늙어가게 할 거라고 ㄷㄷ
발상 전환이 ㄹㅇ 신박하고 소름이라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