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년 천재 개발자의 충고

나도 제어문 보면 , 머리 멍해지던데 ㅋㅋ

 

초6이면 검색만 일주일해도 20중반이면 취업할듯

 

나는 초딩때 hex에디터 만지고 있었는데

 

질문 딱 보면 구글 검색했을때 첫 페이지에 나올 법한 것들 있음. 뭐 키워드를 못 찾고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저런경우 그냥 핑프인거니까 친구면 욕 때려박고 구글 검색결과 링크 띄워줘야한다

 

나도 궁금증 가지고 미리좀 할걸 이제는 납기때메 검색할 시간이 별로 없다..

원래 구글이 개발 다 해줌

 

이제 마소에선 AI가 코팅도 자동으로 해주던데

 

우리나라 IT 산업의 미래는 밝다!

 

교수님이 검은조직한테 잡혀가서 약이라도 드셨나

 

개발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닌 인생 영역의 한 부분을 통달해버렸네;; 13살의 나이에 대단하다

 

일정에 쪼이느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질문글 쓰는거 아니면 진짜 저 말이 맞는듯 ..

 

물어보는게 훨씬빠른데 모르는거보니까 덜 살아서그럼

 

ㄹㅇ 구글과 스택오버플로, 아님 커뮤에 물어보면 고수들 등판에서 다 알려줌 ㅋㅋ

 

대학교 6학년같은데 ?ㅋㅋㅋㅋ

 

이제 이바닥에 초딩들도 들어오네 ㅜㅜ

하긴 진즉에 학교에서 다 하더만

그냥 애들한테 컴터랑 모니터나 떼다 팔아야것다 아조씨는

ㅜㅜㅜㅜㅜ

m1칩 gpu 8코어 모델 아이맥 블루색상 팝니다.

미개봉이에요 8gb 256gb ㅠㅠㅠㅠ

 

카페는 요술램프가 아니라는 표현에서 울부짖었다 표현력 뭔대

 

진심으로 컴공쪽은 구글에 없는게 없음 컴공에 학부가 필요한지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듯

 

그 구글에서 대답해주는 애들이 컴공 아닐까?

생각해보니 그거 생각난다 어떤 교수님이 대충 프레임워크만 배울꺼면 컴공을 오지말고 차라리 학원을 가라고

컴공은 진짜 로우레벨 연구하는 사람들이 와야한다 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