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국민의힘 입당과 지지율 급등

윤석열의 국민의힘 입당과 지지율 급등

• 윤석열은 국민의힘 입당 이후 지지율이 약 5.5% 상승하여 32.5%대 지지율을 회복하였다.
• 부울경에서 14% 상승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1% 상승
• 반문계열 에서 12% 상승한 것을 보면
• 보수 + 반문계열에서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반면 동시에 보수계열 다른 대선주자들은 모두 지지율이 하락한 것을 보면 보수층의 확대보다는 일종의 단일화 효과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즉. 보수진영 대표주자로써 윤석열을 확정짓고, 몰표가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윤석열의 지지율 상승이 보다 유한 이낙연의 지지율 하락, 보다 강성인 이재명의 지지율 상승을 이끌어냈다.
• 윤석열은 현재 부울경 지역에 방문하거나, 해당 계열의 인사를 영입하는 등 부울경 지역에 신경을 쓰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 정치권에서는 윤석열의 약점이었던 정치인으로써 세심하지 못한 언동들이 국민의 힘 입당 이후 어느정도 관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다만 범야권 지지율의 합보다 범여권 지지율의 합이 높은 것을 보면 단일화 이후 윤석열의 승리를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 좌익계열의 윤석열 부인에 대한 네거티브가 여성층의 반발을 사 윤석열의 지지율의 상승 요인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 현재 국민의힘 인사들은 유승민, 홍준표, 김진태, 원희룡, 김태호, 장성민 등은 보수진영 정통성이 없는 윤석열을 맹공하고 있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971 

윤석열, 국힘 입당에 30%대로 올라…최재형은 2.3%P 하락 - 시사포커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964 

[PNR] 윤석열 34.0%, 이재명 25.7%, 이낙연 15.5%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8/755144/

김태호 "윤석열 지지율 탄탄한 구조는 아니라고 봐"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0219463286613 

대선 주자들 PK 지지율, 1위권 ‘급격한 반등’ 2위권 ‘답답한 정체’

http://news.imaeil.com/Politics/2021080510230686571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이낙연 "상대당 후보? 윤석열·홍준표 주목하고 있다"

http://m.kbsm.net/view.php?idx=319483 

[경북신문] `국민의힘 입당 컨벤션 효과` 윤석열 32.3% 반등… 이재명 27.4%

https://www.dailymotion.com/video/x833rsx

윤석열 지지율 '깜짝' 상승...與, 파상 공세 / YTN - 동영상 Dailymotion

http://m.honam.co.kr/detail/ilgftp/651821

쥴리와 여배우가 흔들었나···여성 지지율 '출렁'

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32499 

국민의힘 입당 윤석열, 32.3%로 반등…이재명 27.4% - 세종경제신문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557 

입당 컨벤션 효과, 尹 지지율 급상승 - 금강일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18245/

'박주민 너마저…' 검찰개혁파 이재명 캠프행에 추미애 곤혹

과거 글

https://gang8806.tistory.com/744

윤석열의 지속적인 지지율 하락과 그 원인으로 언급되는 사안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91455_34866.html

유승민, 윤석열·최재형 직격 "구름잡는 소리 하는 게 정치인가"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8050167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 ‘윤석열·최재형, 기본 자질 등’ 비판… 혹독한 검증 예고 

https://www.ytn.co.kr/_ln/0101_202108042216578037_

최재형, 대권 공식 출마...윤석열은 이미지 변신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