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과 복기

흑인 썰 ssul 모음(인종차별, 삶, 마약, 교육, 의지, 노동 등등)

세학 2021. 5. 11. 03:50
반응형

해외정착민들이 해외에서 뭉쳐서 지내는건 사실 역사도 깊고 흔한일임

 

하지만 해외정착민들 중에서도 성향이라는게 분명히 존재하는데

 

한국인은 아주 양호한편으로, 현지사회와 인프라에 동화되려는 의지가 강한편임.

 

당연히 중국현지에도 코리아타운이 무지하게 많음

 

 

한국인에 비해 중국인들의 현지동화의지는 조금 떨어지는데

 

중국은 광활한 대륙국가라 각 중국인들에게는 나라보다 출신지역에 따라 뭉치는 습성이 있기도하고

 

집단주의 성향때문에 현지정서와 동떨어진 자국의 습관을 타국에서도 계속 유지하려는 습성이 또한 있음

 

때문에 가끔씩 현지사회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고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하는거지

 

 

 

그렇지만 차이나타운이란것도 결국 이주자들의 생업들이 모여 생긴것이고

 

인정이든 묵인이든 정부의 통제 아래에서 형성된 양지화 사업이기 때문에

 

참깨 개인들이 현지사회에 피해를 끼칠수는 있어도,

 

차이나타운의 형성은 대부분의 나라가 용인해주고 있다.

 

 

 

어쨋든 나는 가족사업으로 중국 남부지방에 다년간 거주했는데

 

거주지에서 좀 떨어진곳에 흑인들이 모여사는 흑인커뮤니티가 있었어 

 

이 흑인이라는놈들은 중국인과 비교자체가 불가라고 볼수있음.

 

한동네에 흑인이 열명 뭉치면 이미 할렘화가 진행됐다고 보면된다.

 

기본적으로 상호간의 유대도 없고 출신도 다른, 그냥 피부색만 같아서 모인 근본없는 집단이기 때문에

 

생업의 의지도 현지사회와의 동화의지도 전혀 찾아볼수없음 

 

이런 흑인들은 애당초 타국에서 뭘 해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온게 아니라

 

본국에서 도망쳐왔거나 본인이 하던 불법적인 일이랑 해외 음지커뮤니티에서 커넥션을 찾기위해 온놈들임

 

애당초 머리좋고 배운 흑인들은 흑인커뮤니티에 있지도않고 개인플레이를 선호한다. 

 

저런놈들이랑 피부색으로 묶이기도 싫은거지

 

여튼 내가본 흑인들은 상당히 악질이었는지

 

공안들이 눈에 불을 키고 그쪽 동네만 오지게 순찰다니고 그랬다.  

 

 

 

 

근데 코로나 터지고 우리지역에서 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 흑인넘들이 어디가든 지들이 할렘화를 하고 다녔으니 해외무서운줄도 모르고 나대고 다닌게 발단이다.

 

한 흑인넘이 코로나 검사거부하고 중국인 간호사를 주먹으로 패버린거임

 

 

당시 대대적인 코로나 핵산검사를 진행중이었는데

 

왜 코로나 검사를 거부했는지는 딱 감오지, 불법체류자니까

 

안그래도 주민들이랑 공안들이 저쪽 동네를 지켜보고있었는데

 

자기네들 간호사를 패버리니 중국인들이 난리가 났음

 

 

 

 

바로 공안들이 처들어가서 불법체류자들 다 밀어버리고

 

피부검은놈들은 전부 강제 코로나검사받게 한뒤에

 

겸사겸사 여권도 좀 보고 불법체류자다 싶으면 불법체류 1일당 벌금계산해서

 

벌금때려버리고 추방시켜버렸음.

 

근데 공안들은 애교수준이었는데 

 

중국 지역민들이 자경단을 구성해서 바로 각목들고 쳐들어가서 흑인들 두드려패고

 

사는 집 대문에 못을박아서 못나오게함

 

참고로 우리나라는 이런 사적제재하면 바로 같이 철창행인데

 

중국공안은 상대가 악질이라 폭행한거면 그냥 맞을만했네~ㅋㅋ 하고 소액벌금주고 신경도안씀

 

 

 

 

 

그뒤로 흑인들이 코로나 확산의 주범(검사를 거부했기에)이라는 프레임을 짜가지고

 

흑인만 있다 하면 공안이 그자리에서 검문해서 흑인 커뮤니티가 그냥 통째로 날라갔음ㅋㅋ

 

거의 인종차별역전세계에 온것을 환영한다 였지

 

 

근데 반년정도 어학당 다닐때 만났던 흑인놈이

 

위챗에 흑인혐오와 차별을 멈춰달라고 위챗에 글 존나쓰더라. 

 

근데 웃긴게 뭐냐면 이새끼도 같은 흑인놈들한테 대마초 팔고다니는놈이라고 소문난놈이었음

 

중국은 대마소지면 경고없이 징역 수십년이상 때려버리는데 겁대가리없는놈이었지

 

 

 

여튼 흑인들 내로남불은 다른인종이랑 비교자체가 불가능할정도였음..


예전에 한번 흑인슬럼가가 지름길이라 한번 가로질러간적이있었다.....

 

그곳에선모두 흑형이였고 어딜보아도 흑형 어디에도 흑형................ 

 

정말 흑인소울로 노래와 기타를 같이 치는 흑형부터 운동하는흑형 산책하는 흑형 모든 흑형이 총집합되어있었다 .............

 

그리고 심심하면보이는 총을든 흑형들까지... 

 

 

그리고 어떤날엔 흑형들끼리싸우는데 총도쏘고 그러더라.. 그후로안감 경찰들도 무서워서 그쪽순찰은 잘안돈다더라고 


사례 1.
두 명의 흑인들이 자신들의 차를 몰고 거리를 달립니다. 교통신호가 빨간색으로 바뀌고 그들은 차를 멈춥니다. 이때 갑자기 두 명의 경찰관들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한 명은 운전석 문 옆으로 다른 한 명은 조수석 문 옆으로 다가옵니다. 두 명의 흑인들이 뭐라고 말할 새도 없이 이들은 자신들의 차에서 내려져서 두 팔을 등 뒤로 잡힌 채 주변에 세워져 있는 경찰 밴(van)으로 끌려갑니다. 거기서 이들은 경찰 밴에 기대진 채 수갑이 채워지고 경찰 밴 뒷문을 통해서 밴 안으로 실립니다. 도대체 뭣 때문에 그러냐고 아무리 물어봐도 경찰들로부터 돌아오는 대답은 없습니다. 그렇게 그들을 실은 경찰 밴은 다시 뉴욕 빈민가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닙니다. 밴이 한 번씩 설 때마다 흑인이나 히스패닉 출신 들이 하나 둘씩 수갑이 채워진 채 밴에 오릅니다.

사연인즉 이렇습니다. 경찰들이 마약 사범들을 소탕하려고 비밀리에 마약 조직원으로 위장하여 미리 조직에 잠입한 경찰 요원을 앞세워서 일제 단속에 들어간 겁니다. 체포에는 영장도 동원되지 않습니다. 미란다 원칙의 고지도 없습니다. 단지 마약 조직원으로 위장 잠입한 경찰 요원이 “저 자식들이 좀 수상해 보인다”고 하면 그대로 그 자리에서 체포되어 경찰 밴에 실려진 채 뉴욕의 빈민가 이곳 저곳을 순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 두 명의 흑인은 풀려나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됩니다. 이들을 체포했던 경찰들이 이들의 차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났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두 명의 몸이나 차에서 마리화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혐의를 벗고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내는 데 족히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사례 2.
한 흑인 버스 기사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절도도 하고 마약도 팔았으며 교도소도 들락날락거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생겼습니다. 빈민가 주택건설 프로젝트를 통해서 지어진 오래된 허름한 아파트에 살지만 그렇게 원하던 직업도 얻었고 매일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출퇴근을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장밋빛 미래도 꿈꿔봅니다. 오늘도 자정이 넘어서 퇴근을 한 그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옵니다. 집 근처에서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를 만난 그는 친구와 함께 근처에 있는 24시간 문을 여는 상점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다시 친구와 함께 집 앞으로 옵니다.

집 앞으로 오면서 그는 친구에게 자신이 끼고 있던 헤드폰을 건네면서 음악을 한 곡 들어보라고 합니다. 그 음악은 바로 자신이 아내를 위해 만든 음악입니다. 어느새 이 둘은 집 앞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음악이 다 끝나지 않아서 이들은 아파트 입구에 서서 계속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경찰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나타납니다. 그 경찰들은 그 두 명의 흑인들에게 "너희들은 아파트 입구에 서서 보행자들의 통행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흑인 버스 기사는 어이가 없지만 경찰들을 자극해서 얻을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기에 차분하게 말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새벽이고 지나가는 사람 한 명도 없지 않냐고, 나는 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그리고 자신은 버스 운전기사로 직업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목에 걸고 있던 버스회사 신분증을 건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상황이 급변합니다. 어디선가 쏜살같이 경찰 밴이 나타나더니 더 많은 경찰들이 내려서 그를 덮칩니다. 그는 다시 수갑이 채워지고 밴에 오르게 됩니다. 경찰서로 간 그는 옷이 벗겨지고 몸수색을 당합니다. 그리고 경찰서 유치장에서 새벽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행인들의 통행을 방해했다”는 경범죄 혐의를 받고 법원출두 명령서를 발부 받게 됩니다.


미국 내에서 위의 1번과 2번과 같은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찰관들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서 경범죄 혐의를 받고 법원에 출두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흑인들과 히스패닉계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 원인들로는 여러 가지가 꼽히고 있는 데 그 가운데 하나는 사법당국이 이러한 경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함으로써 미래의 잠재적(?) 범죄 예비자들에게 학습 효과를 이끌어 내서 더 강력한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막겠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빈민가의 흑인들이나 히스패닉들은 어차피 나중에 범죄자의 길로 빠질 종자들이라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경찰들에 대한 처우가 나빠지면서 실적을 통해서 급여를 보전하기 위해 경찰들이 무리하게 무차별적인 체포와 경범죄 혐의 적용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리한 체포를 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피해자들에게 배상금만 약간 지불하면 일이 무마되고 그것도 해당 개인 경찰관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 조직에서 시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배상금을 지불하며 해당 경찰관들에게는 거의 아무런 제제초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해당 경찰관들에게 자신들이 잘못된 행위로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이 지불되었다는 사실이 통보되지 않는 경우조차 허다하다고 합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행위를 인지하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하던 대로 무리한 관행을 계속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무리한 경범죄 적용으로 약식재판을 받게 되면 그것 자체로 문제입니다. 일단 이런 경우 사건들이 너무 많아서 재판은 그야말로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경찰의 처분의 취소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벌금형으로 끝이 나지만 그 벌금을 낼 돈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럴 경우 감옥으로 가서 수십 일을 몸으로 때워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렇게 벌금이라도 한 번 내게 되면 그 동안 받아오던 복지혜택 같은 것도 끊기게 될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재판이라도 제 날짜에 받으면 다행이지만 경찰쪽에서 준비가 안 되었다는 이유로 한 달, 두 달 재판이 연기되기도 하고 그마저도 제대로 통보가 안돼서 법정에 출두해서 몇 시간씩 기다리다가 나중이 돼서야 본인의 재판이 연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렇듯 미국의 빈민가에서 흑인이나 히스패닉으로 산다는 것은 하루하루가 힘든 투쟁이라고 합니다.



에필로그...

미국 법무부 책임자가 기자회견을 합니다. 기자회견의 주제는 HSBC은행의 불법행위에 관한 것입니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은행가운데 하나인 HSBC은행은 미 당국의 수사 결과 온갖 종류의 불법과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무무 책임자는 HSBC은행이 마약 카르텔의 돈세탁, 범죄조직과 테러조직, 인신매매 단의 자금 이체, 이란과 같은 금융거래 제한 국가와의 불법적 금융거래, 횡령 등 금융과 관련한 거의 모든 불법행위를 공공연하게 저질렀다고 성토합니다. 그는 HSBC은행이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막대한 벌금을 물기로 합의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불법 행위를 저지른 당사자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감옥으로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검찰이 HSBC은행이 벌금을 내는 조건으로 사건 관련 개인들은 어느 누구도 기소하지 않기로 은행 측과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데는 이러한 개인들에 대한 기소가 미국 및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과 이러한 범죄 기소로 인해 HSBC은행이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경우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정황을 고려하여 개인들에 대한 범죄 행위는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마치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은행인 HSBC은행의 고위급 간부들과 직원들 수십 명을 기소하면 HSBC은행이 당장 망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1. 현재 미국에 머무는 중이고, 지역이 관광이랑 무관함.

 

2. 가족이 얼굴보러 온다고 하여, 엘에이에서 같이 관광하기로 하고 나도 엘에이로 날아감.

 

3. 갑자기 일이 생겨 가족이 먼저 돌아감.

 

4. 급하게 표 바꾸려고 하니 500달러 불러서 그냥 원래표 날짜(3일간)까지 머물기로 결정.

 

5. LAX공항에서 10킬로 떨어진 곳에 좀 싼 모텔이 있길래 그곳으로 예약하고 우버타고 감.

 - 미국에서 10킬로는 동네 마실갈 수준으로 가까워서 치안같은 건 걱정안 함.

 

6. 우버 운전자가 왜 여기로 숙소 잡았냐며, 자기 여기서 20년간 살았었는데 조심하라고 함.

 

7. 그때부터 주위가 이상하게 보임.

 

8. 오직 흑인과 히스패닉계에 행색이 이상함.

 - 백인 아시아계 안보임; 차별발언은 아님.

 

9. 물건사는곳, 돈내는곳이 전부 방탄유리로 되어 있음.

 

10. 하루에 최소 5번정도 앰뷸런스 및 경찰사이렌 울림.

 

11. 밖에 나가면 안되겠다는 판단하에 먹을거랑 물 사서 정말 방콕 중.

 

12. 내일 대낮에 우버불러서 탈출할 계획 임.


안뇽 얘들아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미국에서 알바한썰 풀려고함

 

우선 나는 흐긴이 1/3을 차지하는 휴스턴에 살았고 한 4년 살고 알바는 8개월정도함

 

 

 

 

 

내가 일한곳은 흑누나들한테 가발과 붙임머리

 

그리고 샴푸나 악세사리 같은걸 파는 뷰티서플라이라는 곳에서 일을했어



대충이렇게 생긴대야 뒤쪽으로가면 가발색션있고 그런곳임

 

영어도 좆밥일때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나중에 물건 존나 잘팔아서 칭찬도 많이받음

 

아무튼 내가 일하던곳은 완전 흑인 동네 였었는데 직접 사고는 당하지 않았어 한번도

 

대신 일끝나고 8시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처묵하다가 뺑소니당함 ㅎ_ㅎ

 

그래서 뒷범퍼 완전짜부되고 차뽑은지 8개월째였는데 시발..

 

들어가기전에 비욘세같은 흑누나들 보면 찰랑거리는 머리있지

 

그런 머리는 대부분 가발이라고 보면됨

 

흐긴 특성상 머리가 존나게 꼬불거려서 거의 불가능한데

 




위에 릴렉서라는것을 써서 머리를 풀면 애들머리가 축 처지면서 펴져

 

근데 이게 존나게 썐거여서 똥양인 머리에 붙는순간 머리 다 타서 녹아버릴정도지

 

아무튼 이렇게 죽인머리에 영양제 뿌려가면서 살리는거야

 

그러면 꼽슬이 펴지게 되는데 이렇게 펴도 이미 죽어가던머리라

 

찰랑찰랑하게 안펴지고 위 사진처럼 돼지털처럼 펴짐..

 

뭐 아무튼 이건 그냥 상식선으로 알아보고

 

 

뭐 아무튼 몇가지 재밌는 썰풀어보면

 

 

1. 흐긴 칭구들은 대부분 유쾌하다

 

 

이거 사실이야 

 

내가 머리카락 팔때 항상 설명을 해주거든 이브렌드는 내구성이 좋다 잘나간다 싸다 요런식으로

 

근데 이러다 라디오에서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나온다?

 

나때는 레이디가가 노래들 유행이었는데 아무튼 설명듣가 갑자기 춤춤

 

그것도 뚱뚱한 흑누나였는데 몸이 시발 그렇게 유연한줄 몰랐음

 

아무튼 나도 옆에서 춤같이 춰주다 엄청 팜

 

 

2. 흐긴할머니썰

 

보통 뷰티서플라이 손님의 99퍼센트는 흐긴 누나야

 

나머지는 약간의 히스페닉?

 

어느날 나이좀 있는 흐긴 할줌마가 옆에 흑누나 끼고 오더라고

 

그래서 설명해주다가 옆에 누구같냐고 그래

 

근데 흐긴 얼굴만 보고 나이가늠하기 힘들어서

 

딸 아니냐고 이랬더니 장난치지 말라면서 날 치는거야

 

그래서 음.. 그럼 친구야? 이랬더니 존나 좋아함

 

물론 흑누나는 내 고객이 아니니까 상관하지 않는다

 

이랬더니 손녀라고 자기 몇살같냐고하니까

 

40정도 밖에 안되보이는데 뭔 손녀야 이랬더니 

 

이썎기 장난 존나 잘치네 하면서 가발 비싼거사감

 

이러고 올때마다 나 찾더라 그리고 내가 추천하는거 하나달라고 하면

 

어유 내가 그럴줄알고 개쩌는거 하나 꼼쳐놨다 요럼

 

그러면 써보지도않고 바로사가고 그랬던 일이있네

 

이밖에도 단골들 많았는데 대부분 나이있는 아줌마들이 나 많이 찾음

 

 

 

3. 흐긴애들은 사소한거나 오버에 감동받는다

 

우리나라에서 평범한거 있지 신발 살떄 무릎꿇고 신겨주는거

 

난 미국간지 얼마 안되서 일은 했던거라 그런문화를 잘모름

 

한손님이 신발산다니까 한국에서 하는것처럼 무릎꿇고 신겨줌

 

그랬더니 어쩔줄 몰라하는거야

 

5천원짜리하는데 약간 과잉친절같이 보였나봐

 

그리고 내가 자주쓰던 스킬인데 

 

애들이 가발을 사기전에 꼭 써보거든 

 

그러면 으악 하면서 눈을 가려

 

그럼 왜그래 이럴거임 놀라면서

 

이러면 아 너무 눈부셔서 그랬다 이러지?

 

그럼 바로 잇몸 미소 만개하면서 더비싼거 달라고함

 

 

씨-발 이렇게 열심히 팔았는데 우리 사장님은 자랑스런 갓-한민국 분이셔서

 

알바생중에 내가 유일한 한국인이라고 더 가혹하게 하셨다 ^오^

 

성과제도 아니고 팔던 못팔던 내 임금은 고정인데 뭘그렇게 열심히 했나 싶지만

 

돌아보면 괜찮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함. 


 

흑인은 상상속의 동물 기린과도 같은 존재이며
피부만 검정색이면 100미터는 모두 10초 안으로 주파하며
흑인들의 유머감각은 백마들이 제발 떡쳐줄테니
떡치는 동안만이라도 흑드립을 쳐달라고 할 정도의
전복으로 보지를 만들 정도의 민족이라고 들었는데
미국 오고 1달만에 바로 생각이 바뀜 시발새끼들

일단 이새끼들의 신체능력 하나는 인정한다, 근데 시발
성격이 존나 쓰레기인데다 존나게 멍청함.
그리고 뒤를 생각 안하고 순간적 욕구에 엄청 눈멀어있음.

예를 들어 백인들이 마약을 할 때의 과정을 써보자면
마약이 있다 - 이거 하면 경찰에 걸려서 좆되지않을까?
- 아냐 그래도 난 단순간의 쾌락이 더 맘에들어! 정말 기분이 좋은걸?

라면 흑인들은

마약이 있다 - 나 마약 좋다. 마약 한다 - 쎆쓰

이정도의 사고밖에 할줄 모름

그리고 다른 경우에도 이새끼들은 백인들을 제외한 인종들을 모두 깔봄.
어떤식이냐면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하는 흑인들은 전부 동양인, 아랍인 (되게많음) 등등을 존나게 깔보는 눈빛으로 쳐 보면서 주문도 영어 다 알아 쳐 들었으면서 못알아들었다는 말투로 무시하고 그럼. 아가리에 구슬물리고 존나 패주고싶음.

그리고 다음 특징으로는 존나게 더러움.
아마 흑인의 50퍼센트 이상이 목욕탕 데려가서
세신 한번 12000원 주고 하면 백인이 될 확률이 높을거같음.

백인들도 이건 마찬가지지만 이새끼들은 머리가 유별나서 일정 길이이상 안길고 꼬여서 자람.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긴 함) 그래서 머리를 기를애들은 래게머리같이 꼬아서 기르고 아니면 왠만하면 걍 빡빡밀고다님.
그래서 내가 꼬아다니는 애들한테 매일 이렇게 아침마다 머리 꼬고 감고 다시풀고 그러냐고 했더니 존나 쿨하게 한 한달에 한번씩 풀어준다고 함.
미친년들

그리고 미국 특성상 경찰에 잡힐일이 존나게 많은데
꼭 잡히면 어깨 들썩거리면서 담배한대씩 태우고
협조도 제대로 안하면서 침 탁탁뱉으면서 아주 좆같데 경찰에 협조해줌, 피해자 코스프레 개쩜

시발 흑인 좀 있는곳에서 살다보면 이 더러운 새끼들이
왜 백인들한테 채찍질 쳐맞으면서 노예로 살았는지 알거같음.


미국 연수시절 일화임

귀국을 위해 펜스테이트애서 dc까지 버스로 이동함

나름 괜찮겠지 했는데 dc버스터미널이 흑인동네 한복판이었음

도착은 밤11였고 잘곳도 없었음

택시가 있는거도 아니었음

나처럼 버스 내린 사람들위해서 흑형 몇명이 자가용으로 유인함 10불내면 근처 모텔 데려다 준다함

방법이 없겠다 싶어 걍 탔음 미니밴에 기사랑 똘마ㅣ 흑형 그리고 다른 손님 흑형 총 네명 그리고 나혼자 한국인

모텔가는길이 15분

졸.라 무서웠음. 그래도 내색안하고 NBA 이야기 하면서 갔다디 졸 친절했음

모텔가니 로비가 방탄창에 구멍 하나있고 인도인 주인있는 허름한 곳이었음 100불 가까이 주고 기사한텐 팁도 5불줌

기분나빠지면 돌변할까바 걍 오늘은 여기서 백불쓰자고 작정함

기사한테 너 카멜로 앤쏘니 닮았다니까 존.나 조아하고 흑인 허그 함 해주고 돌아감

괜히 쫄았음 그뒤로 흑인 편견 안가짐. 몇년 후 베가스 갔을때 술 꽐라된 흑양아치랑 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함

그런애들은 무시하거나 무서워서 도망가면 차별하는줄 알고 더 위험함

마틴 로렌스처럼 능청스럽게 친한턱 같이 해줌 조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