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제보자 본인은 아니고 옆중대 사람임 결론부터 말하면 찌른사람은 누군지 다 알고있음 여단장 대대장 어지간한 간부들도 전부 알고는있음 근데 그냥 쉬쉬하는중 처벌도 안함 물론 병사들은 좋게는 안봄 '우리도 밥ㅈ같이 먹었는데 걍 참았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찌른놈때문에 힘들었던거는 사실이니까 노예쇠사슬 자랑이라해도 좋음 그래도 ㅈ같은건 ㅈ같은거잖아? 덕분에 군단장+사단장+육본+국방부에서 검열오고 감찰옴 저번주는 매일같이 미싱만했음 코로나때문에 멈추긴했지만 국방개혁2.0 리뉴얼대로 시작함 자세한건 네이버에 처보면 나오지만 대충 말하자면 창의적인 체력단련 및 훈련 강조 군장뜀걸음 10km구보 5km구보 급속행군 분기마다30km행군 전장순환운동 기타등등 기초체력단련 3km구보+윗몸 팔굽 100회도 힘든데 위항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