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강제징용하지말라고 권고까지받은 나라인거로 압니다. 20대 창창한 청년들을 강제징용해서 노동착취하고있고 민주주의를 벗어나 점점 공산화되고있는게 사실인것같습니다. 더 웃긴건 몸아프고 생계유지안되저 공익하는친구들이 있는데 얼마전 여자공무원들에게 공익 혹은 4급이라불리며 멸시받았다는 글도봣습니다. 공익이 신체4급판정받은 사람이더라도 민간인들을위해 강제노역을당하는데 도대체 여자공무원은 월급200넘게받으면서 그 공익한테 해준게 뭐가있다고 그렇게대우하죠? 그리고 왜 도대체 생계어려운친구들까지 무일푼수준으로 부려먹는것이죠? 물론 생계유지안되면 면제도 가능하다합니다만 그 기준이 아예없는만 못합니다 부모님연락도안되고 동생하나키우는 친구가 부모가 살아있다는이유만으로 강제노역을시키는게 말이됩니까? 그친구 열살된동생은 어쩌고요? 이친구가 결국 겸직허가받고 공익근무끝나고 저녁알바하엿지만 갈수록 몸상태가말이아니고 자괴감에빠져 무단결근을 8회하엿는데 아프고 생계힘든친구들 무단결근좀했다고 징역보내는게말이됩니까? 나라세금으로 모병제를하던지 공무원을 더늘리세요 지금 한국국민들 몇십년간 못난정부들탓이 누적되어 애국심따위없고 질려버린걸 정부에서도 아니까 모병제하면 모병안될거라 생각해서 그러는건 이해합니다만 자꾸이런식이면 곧 나라는 망합니다
강제징용 경고가 공익은 징병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강제로 노역을 시키니 경고를 받은 거였는데, 병무청에서는 4급 판정 나와도 현역 신청하면 갈 수 있게 바꾸고는 이제 선택권을 줬으니 강제징용이 아니라고 배째라며 버티고 있습니다...
그냥공산당이나 마찬가지인거죠 한국정부에서 하는말이 "공익을할지 현역을할지 선택권을 주면 강제노동이아니다" 라는 개소리를 시전했는데 몸이아파서 4급판정받은 친구들을 두번죽이는일이고 어떻게든 꼼수를부리는겁니다. 이에대해 국제노동기구는 반발하여 "말되안되는 소리하지마라 그것도 강제징용에 해당되며, 선택권을주려면 공익을할건지 안할건지로 바꿔야한다"라고 한국정부에 다시 경고중입니다. 이러니 외국은 한국을 미개한나라라고 인식할수밖에없고 인권존중이되지않는 북한과 다를바없는 나라라고 생각한다고합니다
"군대라도 다녀와야 어디 가서 당당하게 남자라고 얘기하고 다니지" ㅋㅋㅋㅋㅋ 일부러 앞에 "니성격같으면"이라고 보험들어놨지만 참을수없는 역겨움
혹시 병무청은 욕 처먹는걸 즐기시나요? 어떤 000 작자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 인지 모르겠는데 욕 수집하는 능력은 진짜 최고신거 같아요!
남녀 갈등과 현역 vs 공익 갈등을 조장하는 영상을 대한민국 공공기관에서 제작하고 유포한다는 사실이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영상 관련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이 말한다. 절대 안 가는게 승리자다. 누구 하나 알아주지도 않고 누구 하나 인정해주지 않는다.
이 영상에 요점은 이제 4급도 현역으로 보내겠다고 빌드업 쌓는 영상입니다 성차별이고 나발이고 현역병이 없어서 몸 문제 있는 남성도 이제 현역으로 보내겠다고 만든 영상이에요 현재 병무청 내 직원도 대부분 다 여성인데 여자들은 왜 군대 안가요?
현역 복무를 하지 않으면 어디가서 남자라고 얘기할 수도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부처인 국방부의 입장이라는 겁니다. 얼마나 성차별적인 발언인지 굳이 다른 사례, 여성으로 비유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그 좋은 군대 평생 있으세요
매번 이런 영상을 보다가 궁금해져서 덧글달게 되었는데요, 연기자분들은 사전에 대본이나 촬영 컨셉 등을 안내를 받았을텐데 거절하기 어려운 출연금액 액수여서 그런건지, 미필이어서 실제 군대를 잘 못 겪어보신건지, 아니면 정말로 나라 지켜준다는 애국심과 여자를 약한 존재로 의식하고 지켜줘야한다는 잘못된 사명감으로 그런 것인지 영상에 참여하게 되시는 계기가 궁금합니다...
버릇없는 사람들이 보여서 글 남깁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니들 친구냐? 페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님 화이팅!
'애를 낳아야 진정한 여자다' 이런 영상 나왔으면 똑같은 반응이었을까요?
지금도 패망 직전 나치독일이나 일본제국보다 월등히 높은 징집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높이겠다구요? 그 악명높은 일제도 병자나 장애인을 징집하지는 않았습니다. 일제가 패망한지 100년이 되어갑니다. 현대사회에서 이런짓을 하는걸 부끄럽게 여겨야 합니다.
몸 안좋은 애들까지 강제로 징집해놓고 "군대라도 다녀와야 어디가서 남자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지 " 이러고 있네... 반성하세요. 진짜 이건 아닙니다. 뭔 편가르기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군대는 다녀와야 남자라 말할 수 있다=여자는 요리라도 잘해야 여자라고 말할 수 있다 이거랑 뭐가 다르니? 이게 국가기관에서 만들었다는 거 자체가 한심하네
군대를 가지 않으면 남자가 아닌가요? 남자는 왜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라는 혹독한, 특수한 공간에 적응하라는 강제적인 요구를 받아야 하죠? 신체적 · 정신적 질병으로 인해 군대를 가지 못한 남자는 당당하게 자신이 남자라고 이야기하면 안 되나요? 신체등급 4급 또는 5급 또는 6급을 받은 남자는 남자가 아닌가요?
이 나라가 청년들을 대하는 방식 ㅋㅋㅋ 니네들이 가장 아름답고 소중할 시기를 희생해서 의무를 다한, 우리나라 국군 장병들의 명예를 지키려는 최소한의 시도조차 하긴 하냐? ㅋㅋㅋ
사회복무요원 솔직히 현역보다 편한거 맞다 생각함. 근데 그게 어디까지나 몸이 불편한거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지 그걸 무슨 꿀빠는거처럼 말하는건 아니지. 거기다 사회복무요원 관리하는 병무청에서 공익은 남자도 아니지ㅋㅋ 이런 뉘앙스의 비하 비디오를 찍는게 이게 제정신이냐? 난이도의 차이가 있음은 부정하지 않겠지만 현역이든 공익이든 자기 청춘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일하는건 팩트자나
와... 그... 병무청 여러분들 이거 찍는데 동의 하실때 각서에 찍고 군대 한번 더 가겠다고 싸인하세요. 그럼 좀 정신차리시겠죠? 몸도 마음도 아픈애들.. 군대 끌고가봤자 더 아파져서 나와요.. 국회의원 자식들 보십쇼 안가고싶어서 발악하는데 우린 왜 가고싶은것처럼 만들어요?
이 영상을 올리기 까지 어떤 결재라인을 타고 생각을 한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그런 소리 하던데 2차 세계대전 막바지 독일 징집률 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도대체 그런 상황이 왜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은 안하고 그냥 인구가 줄어요 애앵, 군복무 기간이 짧아지자나요 애앵. 이러면 국민들이 아 너네들 고생하는거 아는데 좀 잘해라 이럴거 같냐? 세금 쳐먹었으면 좀 제대로 일해서 징집률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이미지도 바꾸고 해야지 할 줄 아는게 없게 꼭 여성가족부 같네.
수통, 모포, 우의는 30년째 안 바꿔줘, 침상은 10년이 지나도 아직 진행중, 장갑은 항상 말 나와도 세금 낭비라서 보급 안 해주고, 식사는 2020년대에도 여전히 부실 급식, 가산점 없애, 군 경력도 인정 안 해줘, 여전히 월급은 최저임금도 안 돼, 군대에서 다쳐도 보상 하나 안해 주면서 병사가 죽으면 월급 돌려달라고 소송이나 하고,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검사는 병사 대상으로 진행해, 강제징용으로 끌고 가 놓고는 예비군에서는 강제징용의 아픔을 가르치려 들고, 상이군인한테는 짜장면 먹고 싶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주변인식은 미군오빠들이 나라 지키는거고 한남은 캠핑 가는건데, 4급들보고 이제는 살빼거나 몸 키워서 어거지로 현역 끌려가라고? 지랄 좀 하지마라
4급 판정 공익 나옴 훈련소 가면 별에별 사람 많음 햇빛만 잠깐 쬐도 짓물 올라와서 훈련할때마다 벤치에만 앉아있는 사람 장시간 서 있으면 통증이 심하게 와서 앉아 있거나 누워 있던 사람 알레르기 심해서 계속 약 먹는 사람 정신이상자인지 하루종일 사람들한테 시비 거는 사람 별종들 많음 이런 사람들이 현역으로 간다면 과연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안봐도 뻔하지 않나 그리고 남자라면 군대 다녀와야 한다는 말은 정말 성차별적인듯 남자는 이래야 된다 남자는 저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 한다
현역이라는 자부심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표현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여성분들이 애초에 남자와 동격체가 아니라는 것처럼 표현이 되고, 현역이 아닌 공익, 면제를 받은 분들도 이러하게 표현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모르시고 기획하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