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보았다

흑인의 범죄율이 낮다는 거짓선동을 보고 자료를 찾아보았다

세학 2023. 2. 17. 16:16
반응형

흑인의 범죄율이 낮다는 거짓선동을 보고 자료를 찾아보았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다. 많은 비율의 동양인 인종차별, 총기사고, 폭력, 절도 등은 흑인 등으로부터 발생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인종차별주의라서 그런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그러한 정보, 경험 등이 누적되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언론, 학자들을 보면 흑인, 또는 이슬람, 난민 등의 범죄율이 낮으며 같은 맥락에서 테러 또한 이슬람에서 발생하지 않는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 경우 이미 다른 자료에서 확인하였듯이 적어도 현 시대에서의 테러국, 테러출처는 이슬람이다.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적어도 현 시대에서 인구별 테러범죄율을 따졌을 떄 그들 이상의 테러범죄율을 가진 종교는 없는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밑의 자료에서 살펴볼 것이지만 흑인의 범죄율은 백인 범죄율의 2배가량 되며, 특히 강력범죄율은 6배가 넘는다. 나는 이 글을 통해 흑인들을 비난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흑인들이 높은 범죄율 등을 인정하고 그 원인이 되는 문화를 스스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어차피 영향력도 없기 때문에 그런 목적으로 글을 쓸 리 없다. 하지만 이 세상에 PC적 사상을 가지고 실제 존재하는 사실조차 부정하며 성역화하는 그 사회적 추세가 너무나도 역겨워서 글을 쓴다.

자료는 총 2개를 확인하였다. FBI, OJJDP라는 기관이다. 두 통계 모두 흑인의 인구대비 범죄율이 현저히 높다는 부분을 확인시켜주고 있으며 언론, 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명목범죄 횟수가 적다는 부분은 흑인의 인구비중이 백인에 비해 아직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통계착오, 혹은 그를 이용한 고의적인 선동이라 하겠다. 그 선동방식은 이슬람계 테러발생율과 동일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이 같은 방식은 PC적 사상을 가진 선동행태에서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글의 데이터는 사실 예전에 알게 된 미국 경찰관이 나에게 제공한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다. 그 사람은 PC주의 등에 의해 미국 내 흑인의 범죄율이 숨겨지거나 혹은 미화되고 있으며, 실제 강력범죄의 대부분은 흑인에서 발생한다는 실무적, 통계적 팩트라는 주장을 듣고, 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이런저런 조사를 하며 얻었던 정보들이다.

본래는 CHAT GTP를 통해 그 글을 쓰려고 했으나 고의적인 정보통제로 의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어 그 앙금을 남겨두었다가 생각 난 김에 글을 쓰게 되었다.


이런 자료들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분명 명목적인 범죄횟수는 백인이 많다며 주장한다.. 물론 강력범죄는 흑인이 많다. 하지만 이 자료는 명목적인 범죄횟수 자료이다. 인구수 대비 범죄율을 확인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인구 수 대비 범죄율은 어떨까?
2019년 FBI 자료인데 거의 차이가 없다
흑인의 일반범죄율은 백인대비 2배, 아시안의 약 8배 가량이다. 강력범죄율은 백인의 6배 이상, 평균의 4배 이상, 아시안의 15배
흑인의 절도비율은 백인의 2배 이상, 평균의 2배 살짝 못되는 수치
흑인의 방화는 백인대비 1.6배, 단순폭행 약 2배, 위조 약 2배, 사기 약 2.5배, 도용 약 3배 이상, 재산 절도행위 약 3배, 공공기물파손 약 2배 이상, 불법무기 소유, 운반 약 5배 이상, 매춘범죄 약 4배 가량
백인대비 흑인의 약물범죄 약 2배보다 조금 낮고, 도박 역시 비슷한 수치, 가정범죄 약 2배 조금 미만, 음주운전 등 음주와 관련된 범죄는 백인과 거의 같다. 폭력 또한 백인의 약 3배 수준으로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범죄에서 평균 2~3배, 강력범죄에서는 거의 4~5배에 달하는 범죄율을 보이고 있다.


 

높은 범죄율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많은 요인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밑의 높은 범죄율과 상관관계가 높은 요소들이 현 미국 흑인들의 문화와 거의 대부분 일치한다는 것에서 미국 흑인의 범죄율이 낮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사고방식임을 알 수 있다.

  1. 빈곤 및 소득 불평등: 빈곤 및 소득 불평등 수준이 높은 지역은 범죄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의 개인은 생존 수단으로 범죄 활동을 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2. 교육 부족: 낮은 교육 수준은 높은 범죄율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제한된 직업 전망과 사회적 이동 기회 부족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3. 마약 및 알코올 남용: 마약 및 알코올 남용이 높은 지역은 범죄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마약 및 알코올의 영향을 받는 개인은 범죄 활동에 가담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4. 결손 가정: 결손 가정에서 자라거나 강력한 가족 지원 시스템 없이 자란 어린이는 정서적 또는 재정적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수단으로 범죄 활동에 의지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5. 인구 밀도가 높음: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은 범죄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자원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고 사회적 이동성에 대한 기회가 제한되어 긴장과 갈등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갱 활동: 갱 활동 수준이 높은 지역은 범죄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갱단원은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범죄 활동에 가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총기의 가용성: 총기 소유 수준이 높은 지역은 총기의 가용성이 폭력 범죄의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범죄율이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8. 경찰 배치: 흥미롭게도 일부 연구에 따르면 경찰 배치가 높은 지역은 실제로 범죄율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는 경찰과 주민 사이의 긴장과 갈등이 고조되고 경찰이 범죄의 근본 원인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 등 여러 가지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대구 이슬람 사원 사태에 좌익, 페미니즘 단체들 참전. 페미니즘과 좌익의 상관관계. 그리고 반

대구 이슬람 사원 사태에 좌익, 페미니즘 단체들 참전. 페미니즘과 좌익의 상관관계. 그리고 반미주의 정치적, 사회적 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등장한 더 큰 좌파 운동

gang8806.tistory.com

2021.11.21 - [개인의견] - 글로벌 테러 상위 5국 이슬람 종교 비율 약 86.2%, 상위 15국 비율 약 59.8% 조사해보았다

 

글로벌 테러 상위 5국 이슬람 종교 비율 약 86.2%, 상위 15국 비율 약 59.8% 조사해보았다

Global Terrorism Index 2020 참조 요약 단순계산 시 테러리즘 상위 5개국 평균 이슬람 비율 86.2% 상위 15국 비율 약 59.8% 테러리즘 최상위국에서 이슬람 비율이 높고 하위로 내려가면 가톨릭, 기독교 등

gang8806.tistory.com

 

2022.12.11 - [개인의견] - 정치충들의 헤이트 프레이밍 기법 특징(내로남불식 혐오 프레이밍)

 

정치충들의 헤이트 프레이밍 기법 특징(내로남불식 혐오 프레이밍)

정치충들의 헤이트 프레이밍 기법 특징(내로남불식 혐오 프레이밍) 오랜 시간 정치를 지켜본 사람들은, 그 여론이 흘러가는 방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해온 사람들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이

gang8806.tistory.com

2023.02.15 - [조사해보았다] - 보겸 여성혐오 프레이밍 논문 관련 승소. 이제는 알아야 한다. 혐오 프레이밍, hate framing에 대해 알아보자

 

보겸 여성혐오 프레이밍 논문 관련 승소. 이제는 알아야 한다. 혐오 프레이밍, hate framing에 대해

보겸 여성혐오 프레이밍 논문 관련 승소. 이제는 알아야 한다. 혐오 프레이밍, hate framing에 대해 알아보자 혐오 프레이밍(증오 프레이밍 / hate framing) 요약 1. 일반적으로 좌익에서 사용되는 프레

gang8806.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