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증산 포기, 홍해 등 중동 VS 이스라엘 이슈 지속 2024 사우디 "PC주의, ESG 영향으로 글로벌 석유 생산량 -600만 배럴, 원유 생산 능력 -3%" 사우디의 증산선언 철회. 시장이 사우디의 감산 축소를 사우디의 유가 지지 실패 및 패배로 이해했기에 그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추정 겨울의 종료가 가까워져가고, 환경 이슈로 인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상황이 이어지며 에너지 수요 지지부진 친이란 후티반군 이슈 지속되며 유가, 물가에 상방압력 가하는 중 하마스와 동일한 논지로 미국을 공격할수록 이슬람권에서의 지지율이 높아지고 기부가 늘어나 미국과의 싸움을 중단할 이유 없어, 미국 입장에서도 후티반군을 괴멸시키는 전쟁까지 가기는 조심스러운 상황. 그렇다고 외교적으로 후티반군을 제어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