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폭력, 이지메 피해자로써 느끼는 가해자들의 공통적인 심리 및 행동패턴 최근 피지컬100 등 다양한 곳에서 학폭/왕따/이지메 논란이 터지고 있다. 실제 사례를 언급하고 싶지만 아래에 적힌대로 또 고소를 때리고 xx를 할까봐 적지 못했다. 상당히 많은 비율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집단, 혹은 과거에는 폭력, 이지메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온전히 거짓이며 사회에서 피해자들이 구제받을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날 유튜브, 커뮤니티 등 피해자들을 구제해주지 않는 법률 대신 비법률적인 방법. 즉 인민재판으로써 가해자를 비사법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남으로 인해 과거에 숨겨졌던 악행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즉 인터넷의 확대가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