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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최대피해국 인도의 자가방역법. 소 똥 바르기~~

세학 2021. 5. 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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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신성시하는 일부 힌두교 신자들이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믿어 쇠똥을 몸에 바르는 문화가 있다고 함. 

-쇠똥을 몸에 바른 뒤 기도, 요가를 하고, 마르는 동안 소를 껴안고, 마지막으로 우유나 버터밀크로 씻어내는 방식이라고 한다.

-인도의 일부 의사들조차 그러한 민간요법을 시행한다고 한다.

-이는 당연히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으며 질병을 확산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저것 뿐만이 아니라 신성시되는 소의 똥으로 방사선 차단제를 만드는 등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www.chosun.com/international/asia/2021/05/12/ZBMZK5YBTZCWJLFX225GL4CN44/

 

인도의 코로나 방역 민간요법? 온몸에 소똥 발라

 

www.chosun.com

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5/11/PZNRCHQS3NG7BOD3CB6F6RYW4Q/

 

의사들까지 온몸에 소똥 바르네… 인도 엽기 ‘코로나 치료법’

 

www.chosun.com

m.yna.co.kr/view/AKR20210511138700077?section=international/all

 

코로나 막는다며 소똥 바르는 인도인…의사 "질병 옮긴다" 경고 | 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확산 중인 가운데 일부 현지 힌두교도들이 바이러스를 막...

www.yna.co.kr

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854

 

"시신 떠다니는 갠지스강"… 소똥 발라 코로나 치료?

인도 갠지스 강가에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다수가 떠내려왔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CNN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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