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N번방 의혹에 대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수사에 나섰다.
-조사에 따르면 미성년자, 군인, 공무원, 발레리노, 학생 등 다양한 남성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고, 10만명 이상 동의했다.
-소개팅 앱에서 만난 이후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불법 영상물은 트위터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가해 여성은 피해자들에게 음란한 사진/영상의 요구를 했다고 한다.
-이 영상을 4개 10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서비스로 몇 개를 더 주는 형식이라 한다.
-페미진영에서는 좌표를 찍고 여론선동에 나섰다.
좌표가 찍인 모습이다
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427/106632873/1
나체男 영상유포 ‘제2의 N번방’ 서울청서 직접 수사…청원 10만명
1000명이 넘는 남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직접 수사에 나섰다. 서울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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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423/106556588/1
나체男 1000명 불법영상 ‘제2 n번방’…미성년자·군인 등 피해
1000명이 넘는 남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제 2의 n번방’ 사건으로 비화하는 조짐이다. 특히 이 영상을 판매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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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14215?sid=102
[단독] 남성 1천여 명 불법촬영 나체 영상 SNS 유포…이름에 직업까지
'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영상통화 중 벌어진 일 남성 A씨는 얼마 전 위치 기반 소개팅 앱에서 한 여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취를 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이 여성은 불과 8km 떨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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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반응 이젠 gs25가 아니라 gs18년이라고 불러줄게 ^^ 불매도 불매인데 이번 기회에 본보기로 더 강경하게 나가서 gs로 유통시키는 업체들이 스스로 손절하게 해야함 중소기업들이야 당장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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