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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0. 인플레 상승률 4.2는 상상 이상으로 높았기 때문에 시장에 공포를 안겨주었다.
0. 현재 추후 4.5~5%까지도 전망이 나오고 있다.
0. 현재 인플레 압력은 주로 비공산품에서 발생되고 있고, 향후 서비스에서도 추가로 발생된다면 추가 인플레 요인이 될 것.
0. 향후 인플레에 대한 압력은 여전히 높아 보인다.
0. 인플레의 압력 요인으로는 유동성 외, 신규 인프라 정책, 반도체 공급 부족, 송유관 사이버 공격-유가 상승 등
0. 연준이 간접적인 형식으로 인플레에 대한 공포를 잠시 억누르려고 하지만, 시장은 뒤늦게서야 인플레를 기정사실로 인식하고 긴축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0. 시장에 풀린 유동성이 당장 마이너스로 전환되지는 않겠지만, 긴축에 대한 우려만으로도 자산시장에는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다.
0. 연준이 비정책적 방법으로 시장의 공포를 안정화시키려 노력하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0. 인플레의 공포 차익실현으로 이어질 것이고, 인플레 압력이 지속되는 추세 속에서 공격적인 접근보다는 수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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