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특검 박영수, 대장동 게이트 논란 화천대유와 연관성 존재
최순실 曰
- "어떻게 그런 사람이 특검 단장이 될 수 있는가. 세상이 미쳐간다"
- "박영수가 왜 돈을 받았는지, 왜 특검 단장에 발탁되었는지 필연같다는 생각이 든다"
- "박영수 본인과 딸과 아들을 통해 고문료를 받고 친척은 100억원을 받았다"
- "재단에 출연된 돈을 뇌물로 몰았으면, 화천대유도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아야 하는거 아닌가"
이재명, 대장동, 성남시 게이트 화천대유와 연관된 박근혜 특검의 박영수
- 박영수 2015~2016경까지 화천대유 고문으로 활동. 연 2억 가량의 보수
- 화천대유 대주주이자 김만배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2016년 12월, 특검에 임명되면서 김만배와는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
- 화천대유의 5개 블록 아파트 분양대행권을 독점한 이모 대표가 박영수와 인척관계
- 박영수의 딸 박모씨는 2016년 경부터 최근까지 화천대유에서 근무
- 아직 정상적으로 퇴직절차가 마무리되지는 않았다고 언급
- 박영수는 딸 박모씨의 퇴직금을 확인시켜줄 수 없다는 식의 발언(화천대유 측에 확인하라)
- 화천대유가 보유하던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를 6~7억에 분양받음. 현재가 약 15억
- 박영수 측은 특혜 없었다 주장
- 다른 화천대유 직원들도 미분양분을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
-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 박영수 친척 이씨에게 100억을 건내
- 이씨는 받은 돈이 아니라 대여한 돈이라고 반박
- 박영수측에서는 돈을 받은적이 없다고 반박
- 박영수의 아들은 이씨의 합판 제조 관련 업체에서 창업 초기 2~3개월정도 근무
관련자료
https://gang8806.tistory.com/1060
법원 "가짜뉴스 유포 안민석. 최순실(최서원)에게 1억원 배상하라"
- 최순실(최서원)은 안민석을 허위사실 유포로 손해배상 소송 및 승소
- 안민석은 해당 변론을 하지 않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승소판결
- 법원, 안민석은 최순실(최서원)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 2016~2017 박근혜 탄핵정국 당시 최순실이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 은닉했다는 주장을 한 안민석의 허위사실에 대한 소 제기
- 최순실이 소 제기한 내용(허위사실 주장)
- -박정희 정권의 비자금을 최태민이 관리. 현재는 박근혜, 최순실이 스위스 비밀계좌로 관리하고 있다는 안민석의 주장
- -사드 배치 때 최순실이 록히드마틴 회장에서 로비를 받았다는 안민석의 주장 등
- 이준석 曰
- "언론 못지않게 사회적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에게도 5배의 징벌적 민사보상 조항을 도입해야 하는것 아닌가"
- "민주당 국회의원의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 안민석측 주장
- "국정농단의 주범에게도 존중되어야 할 명예가 있는가"
- "법원이 최순실의 명예회복을 돕다니 어이가 없다"
- "말도 안되는 일이기에 변론조차 하지 않았다. 2심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할 것"
- "이 모든 것은 국정농단을 부정하려는 불순한 의도"
- "이준석, 박근혜 키즈답게 신나서 입을 놀린다. 최순실과 한식구라는 공감대의 반증"
- "스위스 비밀은행에 숨겨진 돈을 추적하는 것은 특별법 제정 없이는 불가능에 가깝다"
- "끝나지 않은 국정농단과의 전쟁"
- 최순실측 주장
- "안민석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며 역대급 흑색선전 사례로 기록될 것"
- "안민석은 2016년 이래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 "증거자료가 없기 때문에 소송 대응도 못한 것이 아니겠나"
- "우리는 증거 입증할 자료를 충분히 갖고 있다"
- "많은 언론이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우리는 공신력 있는 기록으로써 남기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
- 2016~2017 안민석의 최순실에 대한 주장 자료 모음(일부)
- "최순실 연예인' 의혹 증거 있다…거짓말 마라"
- “박정희 비자금 일부, 최순실 일가로 갔을 것”
- "정윤회-최순실, 1995년 아닌 1992년 결혼 올린 사실 확인"
- "최순실 재산 몰수 못하면 다시 부활할 것"
- "최순실 재산 찾아 독일에. 파독 광부, 간호사 제보 쏟아져"
- "정유라, 최순실 은닉재산 다 알고 있다"
- "최순실 일가 재산, 정유라에게 승계 끝났다"
- “최순실, 정유라 고교때도 학교 찾아가 제적 막아”
- "700억으로 이집트에 프라이팬 회사 설립"
"박영수, 혼자 깨끗한 척하더니..." 최서원 분노의 옥중편지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97132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최서원 옥중 분노 "박영수 특검 혼자 깨끗한 척하더니…"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568#home
[단독] “박영수 특검 때 혼자 깨끗한 척하더니…” 최서원, 분노의 옥중편지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0/13/MOUNEE74I5ED5PHYKKOHT2Z2KI/
"박영수, 혼자 깨끗한 척하더니..." 최서원 분노의 옥중편지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971320/
'절대적 지지' 받았던 박영수 특검마저…국힘 '대장동 특검' 전혀 설득력 없는 이유 - 뉴스프리존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146
박영수 딸 이어… 정영학 여동생-이한성도 대장동 아파트 분양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13/109676201/1
박영수 딸, 화천대유 아파트 분양받아…8억원 올랐다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2957.html
[단독]화천대유 분양 독점한 대행사 대표, 박영수와 인척 관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002/109519889/1
[단독] 박영수 딸, 화천대유 보유 대장동 아파트 분양받았다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27/XHACSFIRINDXPPBELT7ZZCNIME/
박수영 "화천대유 50억 리스트에 권순일 등 6인"…김수남·최재경·박영수·권순일 "사실무근"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675#home
박영수 전 특검 딸, 화천대유 사직..."퇴직금 얼만지 모른다"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9728#home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3716.html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04/CGVNOCFL3VFWRFLLEO2SNSU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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