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해보았다

광군제(11.11) 중국의 보복소비를 기대하는 화장품 기업들

세학 2021. 10. 26. 00:22
반응형

광군제(11.11) 중국의 보복소비를 기대하는 화장품 기업들

  • 2021년 11월 11일에도 시작되는 광군제는 중국판 프라이데이로 불리고 있다
  • 화장품 기업들은 최근 수년간 광군제 행사 당시 대규모 매출을 발생시킨 바 있다
  • 당연히 이번 해에도 화장품 업계가 강력한 매출 증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희망이 있지만
  • 최근 중국 화장품 브랜드들의 경쟁력 강화와 사드조치 이후로 양국 무역 관계를 생각했을때 불안요소 또한 존재한다
  • 그뿐아니라 중국은 강력한 규제나 디레버리징 전략을 운용하며 중국 경기를 강제로 하강시킴과 동시에 자산 버블을 조정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당연히 그에 따라 경기는 하락하고 있고, 현재 당장 경기가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 주요 화장품 섹터의 주식으로는 한국화장품, 잇츠한불, 토니모리, 클리오, 에이블씨엔씨,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리더스코스메틱,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 등이 있다

 

 

 

中 광군제 마케팅 나선 화장품 업계…'럭셔리' 내세워 < 인사이드 < 유통 < 뉴스 < 기사본문 - 미래경제
https://www.mirae-biz.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64

뉴스핌 - 보름 앞으로 다가온 '中광군제'...아모레·LG생건·애경 '긴장', 왜?
https://m.newspim.com/news/view/20211018001121

뷰티업계 광군제 '대목' 준비 분주
https://m.ebn.co.kr/news/view/1505222/?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