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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는 기술자라기보다는 영업맨 출신이다. 유연한 경영을 목표로 한다
내수에 치중된 사업계획이 아닌, 시작부터 글로벌 건기식 기업으로의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참으로 긍정적인 내용이다
C & BD 사업부분 |
오픈 이노베이션 산학연 협력 기술 개발과 자체 연구소 기술 개발 |
1. 고려대학교 기술주회사와 "팜스빌 바이오랩"자회사 설립을 통해 공동 연구 진행 2. 전북기술지주회사와 "헬스코치생명공학" 연구소 기업 설립, 지역 특산 천연물을 활용한 만성질환예방 식품 소재 연구와 이너뷰티 소재를 개발 하기 위하여 "지역 특화지원 사업을 통해 해조류 유래 이너뷰티 식품 원료 개발 " 3. 과기부 산하 세계 김치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김치유래 항비만 유산균 wessella confusa wikim51의 건강 기능 식품 개별 인정을 위한 인체 적용 시험 중 (2개 병원 진행 중) - 중기청 콜라보 지원사업 4. 이화대학서울병원과 "M-메디테크비즈" 구축을 위한 MOU체결 5. 이화여자 대학 산학협력단과 "태아프로그래밍 동물 모델을 활용한 항소아비만 효능 평가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진행 완료 6. 김치 유래 유산군의 장건강 효능 검증 완료 및 안전성검증 완료 7. (주) 마크로젠과 개인 맞춤형 건강 기능 식품의 개발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 업무 협약 MOU 체결 9. 농림부 기술지원사업화 사업 선정 "전통 발효 식품 유래 유산균을 활용한 숙취 및 간보호 효능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식품 개발 " 10. "팜스빌" "비피도" 와 MOU 체결 - 생애주기별 질환 예방 모델 공동 연구 개발 11. 마곡 기술교류 성과확산 사업 선정 "Wilac 복합균주를 활용한 여성 질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 제품 개발" 12. 마이크로바이옴 뱅크 설립 추진 13. 전통식품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의 개발 및 기능성 검증 14. 효능이 우수한 균사체를 활용한 "머쉬바이옴" 개발 을 위한 천연물 자원 연구소 협업 |
아직까지는 건기식에 주력하는 듯한 분위기가 보인다
총평
1. 현 밸류가 코로나 저점 수준이다(저밸류)
2. 오프라인 비중이 20~30%로 코로나로 인한 매출 하락이 존재. 리오프닝, 위드코로나 시 매출확대 여력 존재
3. 자료조사를 하며 느낀 점은, 연구를 많이 하는 기업이라는 점이다. 루즈하게 정체될 기업은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
4. 만약 여유자금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일정 비중을 실어보고 싶은 종목이다. 다만 상장된지 오래되지 않은 기업이라 밸류 수준의 변화에 대한 고민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만약 지금 당장 투자를 한다면 장기전이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큰 상처를 입은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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