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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업종, 대기업 진출 이슈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세학 2021. 5. 1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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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대기업 진출 찬성하는 측의 입장
  • 대기업 진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혼탁하고 불법, 사기, 협박 등이 난무하는 영세 중고차 거래 행태를 줄이고 투명한 거래를 일반화시킬 수 있다.
  • 정보가 확장되고 공개되어 더욱 선진화된 거래 시스템 속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 중고차 거래의 혼탁과 불법으로 인한 수요층의 신규 확보가 가능하다.
  • 연관 신사업을 새로이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  
  • 기존 영세 중고차 판매업체들의 입장
  • 수요자들이 불만을 갖고있는 불법/혼탁한 거래사례는 일부에 불과하다.
  • 대기업이 들어온다고 해서 불법 거래 행태는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 기존 영세업체들도 불법적이거나 불합리하고 정보의 괴리 속에서 거래하는 행태에 대해 자정노력을 하고 있다.
  • 대기업이 매물을 독점하여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 대기업 유형의 플랫폼은 이미 존재하나, 홍보/마케팅 부족일 뿐이다.
  • 중고차업체가 모든 이익을 독점한다는 것은 오해다. 실제로는 수익이 적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65748

 

“대기업 들어오면 허위매물 사라지나”…뜨거운 중고차 시장 논란

중고차 업계는 현대차 등 대기업이 진출하면 시장 생태계가 무너지고 대량 실직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지만, 완성차 업계는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소비자 편익을 위해 대기업 진출이

news.joins.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1416101674210 

 

"소비자 피해 늘어 난다"…중고차업계, 대기업 진출 반대 진짜 이유 - 머니투데이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 선언에 중고차 매매업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중고차 매매업은 대기업 진출로부터 보호받아야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news.mt.co.kr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712/101934121/1

 

소비자 불만 커진 중고차 매매, 대기업 진출 여부 놓고 논란

현재 중소기업만 할 수 있는 중고차 매매 사업에 대기업 진출을 허용할지 여부를 두고 정부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대기업 진출을 두고 대기업과 일부 소비자는 ‘중고차 시장의 신뢰…

www.donga.com

http://www.tdaily.co.kr/m/view.php?idx=35320&mcode=m58henz 

 

[단독]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들 ‘군침’

국내 중고차 판매시장에 현대차 등 대기업이 대거 참가할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중고차 판매시장의 대기업 진출을 사실상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

www.tdaily.co.kr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19446629018416&mediaCodeNo=257 

 

전문가 80%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긍정적…시장 투명화 기대"

국내 전문가 10명 중 8명이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전문가 254명을 대상으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www.edaily.co.kr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05144325g

 

결국 목숨까지 뺏었다…무법지대 '중고차 시장' 손 놓은 정부

결국 목숨까지 뺏었다…무법지대 '중고차 시장' 손 놓은 정부,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기한 1년 넘겨 중기부 '상생협약' 외치며 미루는 사이 방치된 소비자는 극단적 선택 내몰려

www.hankyung.com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657 

 

‘대기업 중고차시장 진출’ 놓고 갈등 장기화 - 대구신문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문제를 두고 완성차 업계와 중고차 업계가 2년째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하지만 중재에 나서야 할 중소벤처기업부가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양측의 감정싸움만 커지고

www.idaegu.co.kr